이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무당을 하시는 분들은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서 다른 사람들 돕고 다니라고 그러는 거라고 근데 저건 생명을 3명을 살린거니 스님이 빗대어 열반에 오르듯 저 무당분이 모시는 신이라는 존재가 데리고 신이 되기 위해 수행하러 갈수도 있겠네 난 기독교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주워들은 이야기는 그렇다고 하는데 사후에서도 좋은 결말이면 좋겠네요 어찌됐건
나도 정말 외진 시골에 살앗지만 저런곳은 없을껍니다 폐허가된 마을?ㅋㅋ 옛날에는 오히려 시골에 사람들이 더 많았어요 임진왜란? 돌림병? 그리고 닷새만에 일어낫다? ㅋㅋ 병원안가고 뭐햇음? 결정적으로 타인을위해 무당이 왜 죽어?그럴싸한 거짓말이면 넘어가겟는데 이건 현실적으로 말이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