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 홀로 가는 길 (2001) 리메이크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 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 가야 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 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 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다 지난 얘긴 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 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암투병할때 도움이많이됐어요 노래들으면서 많이울던생각나내요 너무고맙습니다 15년이넘습니다 60이넘어70바라봅니다

언제 들어도 제게는 힘이 되네요 오늘도 힘들어했던 나에게 큰 비타민이 되어주었답니다 고맙습니다~ 심수봉님! ❤

애잔한목소리 듣고 잆음 안정감 디네요편어누어네요

출근길에 듣고있는데 자꾸 눈물이떨어진다. 나이탓인지 음악탓인지... 그래도 자꾸 다시듣게된다

좋아하는곡인데 심수봉목소리로 잘들었네요

나이 먹고 오만가지일 격고나니 이 노래 따라 부르면서 회상에 젖어 봅니다

잉 슬퍼요 작년에 서방님~ 존경하는 스승님 모두가 떠나고 애써 참아가고 있어요 슬퍼요.😢

지나간 길 묻어두고 지나가야지~ 지나갈께요. 감사한 마음으로~~

저도심봉님 노래처럼 어디로 훌훌털어버리고 떠나가고 싶어요 미련없이

Her voice is sumptuous soothing and the song is seraphic mellifluous and I have listened to her too many times

노래가~ 왜그렇게 가슴을 울리는지 눈물이 나내요

스님 노래 매일 매일 듣는데요 너무 감사하게 잘 듣고 잇습니다 건강하세요

And I’d love to keep on listening to her as her music affects me emotionally

울고 싶을땐,,노래로,,

눈물나는 멜로디~

감사합니다 당신이 계셔서

세상에서 제일 애절한 노래 심수봉 가수님 응원합니다

I have just traslated the lyrics to English and they are so nostalgic seraphic, they made me cry

이별을 마음에 묻고 살아온지 25년이 흘러 지천명의 세월에 놓여있네요 그렇게 홀로길을 떠나고 있군요

가슴이 아려오네요.... 듣고 또 듣고 자꾸듣게 됩니다. 언젠간 먼길 떠나야할때가 오겠죠. 두번다시 돌아올수없는 곳으로.

대학가요제가 엊그제같은데 참 세월 빠르네요 나는 나이 먹지않을 것 같았는데

그래요 언재가는 다 두고 먼 길로

역시 심수봉님의 간절한 목소리에 애잔함이 묻어남니다............참 가슴에 와 닿는 소리에요~~

이제는 두번 다시 가슴아픔 없을 곳으로 나는 떠나가야 해~~~~

이 노래는 슬픈노래

정말 좋은 노래 심수봉 감사합니다

이노래듣고있음 눈물이나요

이세월의 포로 ~

이 노래는 심수봉이 최고다 반복해서 듣게되네

요즘 왜이리 마음이 아플까.. 귀로 듣는거 외엔 위로가 되지 않아..내내 되풀이 해서 들을뿐~~

스님의 구성진 노래에 흠뻑빠져 버렸습니다 늘 애청하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마음의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수덕사와의 깊은인연이있습니다.그런데스님께서 주지스님으로 추대되신걸 보고 너무경이로웠습니다!!!늘~ 건행하십시요

심수봉님, 추석연휴때 공연 기다려집니다~비대면공연이지만~넘보고싶어요♡♡♡

누나 당신은 최고입니다 사랑합니다

이분은 모든게 명품인듯 ~

90년대최고의노래.이노래들으면서.부산만덕터널지나면서.이런저런이야기하고.옛추억이생각한다

저희 형이 참 좋아했던 노래인데~지금도 좋아 할지 모르겠네요 ㅋ

나도저멀리 아주멀리 떠나고싶다

나의세월은 어쩔수없네 ㆍ

한쪽 마음이 에리네요

이곡도꼭 부탁드려요♡♡

겨울나그네

여기있는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

역시 아름다운 가사와 선율에 좋은 선물을 주셨어요, 계속 전해주셔요.

역시 ᆢ

노래 참 좋네요 역시 심수봉님👍

떠날때는 혼자....

❤❤❤❤❤

누나 안부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