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염 • 위궤양이 염려되니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하지 말라는 것은, 구더기 무서우니 장 담그지 말라는 것 같습니다.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 수많은 음식들 가려먹고 열심히 운동하는 여러 힘든 노력보다, 차라리 150년 이상 효능이 검증된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해서 혈전 예방하고 혈관건강 유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방법인것 같습니다. 저는 저용량 아스피린 1년정도 복용해 보니 시력 개선도 많이 되더군요. 미세혈관 혈액순환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또 과다출혈이 염려되니 아스피린 복용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출혈성 부작용보다, 경색성 질병들이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있는 현재로서는 실보다 득이 훨씬 훨씬더 많을것 같습니다. 예방의학 차원에서 건보재정 건전화 차원에서도 저용량 아스피린은 적극 권장함이 옳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저는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맞고 심장에 이상에 와서 ( 백신부작용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큰일날뻔 했는데 의사선생님 유튜브보고 아스피린 먹고 살아났어요 백신맞고 매일 두통 심장쪼임 통증 나중에는 심장두근거림 왼쪽 종아리 통증에 시달렸는데 아스피린 먹고 증상 없어짐 백신맞고 11개월 지난 지금도 아스피린 하루라도 띄우면 심장이 이상해짐 아스피린이 구세주네요 아스피린 발명해주신 분과 유튜브의사님 그리고 제가 밤중에 죽을거 같아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기도했을때 아스피린 먹으라고 알려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100미리 하루 한알씩 복용해요
1988년에 양 팔뚝이 몹시 저리고 아릴 정도에 혈이 통하지 않는다는 아품에서 아스피린81미리를 복용하고 20일후부터 지금까지 직구로 구매하여 계속 복용하면서부터 그런증상은 없어지고 편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영상을 보고 중간에 끊은 적이 있었지만 1988년 증상이 반복되는 것을 재차 느끼고부터는 계속 복용합니다.
저도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중에 있습니다. 심근경색 뇌졸중등 예방효과도 있겠지만 주된 이유는 아스피린이 소염작용이 있어서 나이가 들면서 여시저기 쑤시는곳이 생기고 본인이 모르는 만성염증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되어 조금이나마 염증을 줄여 염증세포가 자라는 확률을 미세하더라도 줄여보기 위해 복용하고 있습니다. 아스피린의 그 미세한 차이가 암세포를 줄일수 있고 실제 암발생률도 줄여준다는 데이터도 있으니까요. 아스피린 생산에 대한 역사도 오래 되다보니 많은 임상 실험에서도 부작용이 검증이 되어진 약이기도 하구요..!
저는 술 담배를 좀 하는 편이고 집안 내력이 당뇨 혈압이 다 걱정 되는 편인지라 나이가 50세가 넘어가면서 팔저림도 있고 숙취후에 머리도 좀 아픈거 같아서 먹게 되었습니다. 325mg 하루에 한번 먹고 있는데 팔저림 두통은 거의 없구요. 먹은지 1년 되어 가는거 같은데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밑에 댓글 보니 위장보호를 위해 식사때 같이 먹으라는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user-kn6fb1mo1u 굳이 규칙적일 필요가 있을까요? 전 주변에 여기저기 깔아만 놓고 평소엔 안 먹다가 컨디션이 떨어지고 가슴이 답답한 기분이 들면 그럴 때 자주 복용합니다 어떨때는 매일도 복용하고 어떨 때는 1~2주간 안먹기도 하구요 손 가까운데 두고 평소에 자신의 상태를 잘 체크하는게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저는 가슴에 근육통이 오는 기분이 들면 작은 아스피린을 복용합니다 과거 혈관이 막힌 경력이 있어서 스텐트를 삽입했는데 그 때의 기분이 그렇게 근육통이 오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에 근육통이 오던 뭐가 오던 일단 먹고 봅니다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괜히 기분 탓인지 근육이 풀리는 기분이 들더군요 근데 아직까지 제 주변엔 아스피린 대용량은 500mm 소용량은 50mm 얼마전부터 보이기 시작한게 100mm네요... 꽤 지난 예전에는 혈관이 막혔을 때 처방에 의해서 먹던 아스피린 때문에 꽤 오랫동안 위장출혈을 일으킨 적이 있어서 그 때부터 아스피린을 비롯한 모든 심혈관 약을 끊었음! 어쨋거나 그게 꽤 오래전 얘기... 이젠 심혈관 관련 약은 안 먹음!
아스피린 복용의 가장 큰 문제점이 위출혈 등이라고 지적하고 있고 그 위험 퍼센트가 1%라고 그러는데 그러면 이건 아주 미미한 위험 요소를 가지고 너무 위험하다고 과대시 하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건강한 사람이 먹어서 득될 것은 없다는 말이야 대다수 약품들이 당연 그렇겠지만 그러나 아스피린은 주로 50대 이상의 사람들이 복용할 것인데 50대 정도면 심장이든 뇌 쪽이든 이미 과반수 그 이상 혈관 상태가 안 좋을 것인데 그럼 복용하는 게 더 낫지 않겠는가? 그리고 아스피린 복용이 뇌출혈에는 문제가 있어도 뇌경색에는 분명 도움됨이 있다고 동 연구결과에서도 지적하던데, 그렇다면 피 혹은 그 흐름을 유연하게 한다는 건 분명한 사실 아닌가? 그러나 따지고 보면 뇌출혈도 피의 비유연성에 기반하고 있는 거 아닌가? 더구나 국내에서 판매되는 소량(100mg)의 아스피린은 대개 코팅 상태로 나오는 장용정이기 때문에 용법용량에서도 공복에 먹어도 무방하다고 하지 않던가? 수술 등이 필요한 경우 일시 중지하면 될 것이고. 부담 된다면 1주에 3~4회 정도 복용하면 될 듯도 하고. 아무튼 가장 저렴하면서 가장 효과적인 약은 아스피린이 대표적. 뭐 툭하면 처방전 달아놔서 다수 국민인 소비자만 봉이던데 아스피린은 예외여서 그나마 다행. 나는 나이가 적지 않다면 소량 아스피린 복용 추천하고픈 사람. 미국 동 연구의 이전 실험 연구에서는 더 많은 수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통계를 뽑았더만 아메리카 얘들 장사 속에 따라 춤을 추는 것인지?
건강한 사람이 먹으면 득보단실... 이런 당연한말을...ㅋㅋㅋ 나이 오십넘어서 병원가보세요...의사가 아주 건강하고 병걱정안해도 됩니다라고 하는말 듣는분 천명중한명이나 있으려나? 스무살.서른살땐 나도 아스피린 처다도 안봤습니다..오십넘으니 여기저기 몸에 신호가 와서 찾는거지..
ㅋㅋㅋ 갑툭튀..!!^^ 요즘 닥터들도.ㅋㅋ 장사 안되나 봅니다. 아스피린은 일주일에 한 두알 정도 복용하면 좋습니다. 81mm로 수술이 있거나 출혈이 생기는 일로 병원가기 10일전 중단하시면 되고요.. 지혈이 안될수가 있으니 그것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가슴통증이 있으시면 한달간 복용중단 하시고 다시 복용하니 말짱하던데요.~
@@Englewoodhealthkorean 이번 정기건강 검진에서 문진표의 가족력있다고 적어 내었고, 결과는 경도의 작은뇌혈관질환 의심된다고 나왔고 그리고 우측하지에 동맥경화 의심된다고 나왔습니다. 전혀 어지러움증이 없었고, 증상을 못느꼈지만 우선은 병원에 가보기전에 작은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소견을 부탁드립니다.
저도 가족력이 있어 10년넘게 저용량 복용중입니다. 저용량 3년간 복용 후 부작용(출혈) 없으면 계속 복용해도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의사들도 어차피 연구논문에 의거해서 말씀들을 하시는데, 복용후 3년간 부작용 없으면 부작용 발생안한다는 논문도 있다고 합니다.
아스피린이나 오메가3를 먹으면 피부에 점상출혈이 생기는것 같아요. 한동안 오메가 3 먹었을 때 고춧가루 뿌린것처럼 있었고 2~3개월쯤 지나니 옅어지고 있는데 따가운것도 안따갑다가 생겨있는 것도 있는데 이런 부작용도 있을 수 있나요? 이럴 경우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할까요? ㅠㅠ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장암 예방등 암 예방에 대해서는 얘기 안하시네요. 그리고 2차예방시 25%확률로 효과있으면 그때는 위 출혈등은 감안하고 복용해도 괜찮다는 건가요? 그럼 1차예방 목적으로도 위 출혈 감소하고 먹는건 괜찮나요? 1년에 한번씩 건강검진 잘 하고 술담배 평생 안하고도 뇌졸증이 왔는데 멀쩡할때는 1차적 예방 목적으로 아스피린 먹는다하니, 그걸 왜드시냐 효과도 없는데 그러더니 막상 뇌졸증이 와서 중환자실 1개월 있다 나와서는 아스피린 처방해주는건 뭔가요? 그리고 그 부작용이란것도 확률이 있잖아요? 1만명중 1명이 위 출혈이 생긴다던지 이렇게... 그 부작용이 되게 큰것처럼 말씀을 하시면 안될듯한데요. 그럼 1차적예방을 목적으로 아스피린 복용하는 사람은 위 출혈할수있는거 감수하고 먹으면 되는겁니까? 위 출혈 생기는게 뇌졸증 대장암등 생기는것보다 나으니깐요.
그 분.. 아스피린 안 했으면 저 세상 분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스피린 혈전예방에 좋으니 드셔도 되고 드셔서 부적용이 있다면 중단해도 되갰죠.. 저는 한국공항에 있을 때 다리가 좀 아프기 시작해 출귝도 못할 뻔 했죠.. 그게 3차코러나주사 부작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더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1주 2번 정도 복용을 하고 있죠.. 지금도 좀 아픈데.. 참.. 어여 귀국해서 치료 받고 싶습니다. . 여기 의료비 비싸서 병원도 가보지 못하고 있죠.. 아스피린 복용, 아픈 사람은 더 아프지 말고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