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판 12시: 눈속임 창틀 넘기 속도 +15%, 내가 마지막으로 넘은 창틀 하나가 16초 동안 차단되어 생존자들이 넘을 수 없다. 3시: 재앙의 갈고리: 고통의 울림 생존자당 한 번, 생존자를 재앙의 갈고리에 걸면 가장 높은 진척도의 발전기를 손상시키고 진척도를 전체의 25% 깎는다. 그 발전기를 돌리던 생존자들은 비명을 지른다. 6시: 감시와 학대 추격 중 공포 범위 +8m, 추격 중이 아닐 때 공포 범위 -8m 9시: 깜짝 상자 생존자를 갈고리에 건 후, 45초 이내에 발로 찬 다음 발전기 하나의 진척도를 즉시 현재의 30% 깎는다.
둘째 판 12시: 전율의 기쁨 생존자를 들면 현재 수리 중이 아닌 모든 발전기를 16초 동안 차단한다(흰색 오라). 76초마다 한 번만 발동. 3시: 재앙의 갈고리: 고통의 선물 재앙의 갈고리에서 벗어난 생존자에게 출혈과 깊은 상흔 효과를 부여한다. 그 생존자가 최대 체력이 되면 다시 부상입기 전까지 치료와 수리 속도 -16%를 부여한다. 6시: 재앙의 갈고리: 고통의 울림 생존자당 한 번, 생존자를 재앙의 갈고리에 걸면 가장 높은 진척도의 발전기를 손상시키고 진척도를 전체의 25% 깎는다. 그 발전기를 돌리던 생존자들은 비명을 지른다. 9시: 동요 생존자를 들고 있는 동안 이동 속도 +18%, 공포 범위 +12m.
셋째 판 12시: 눈속임 창틀 넘기 속도 +15%, 내가 마지막으로 넘은 창틀 하나가 16초 동안 차단되어 생존자들이 넘을 수 없다. 3시: 재앙의 갈고리: 고통의 울림 생존자당 한 번, 생존자를 재앙의 갈고리에 걸면 가장 높은 진척도의 발전기를 손상시키고 진척도를 전체의 25% 깎는다. 그 발전기를 돌리던 생존자들은 비명을 지른다. 6시: 치명적인 추적자 희생제 시작 시, 모든 생존자의 오라가 9초 동안 드러난다. 생존자의 오라가 드러날 때마다 해당 오라가 2초 더 지속된다. 9시: 궁극의 무기 캐비닛을 연 후 30초 동안 활성화된다: 공포 범위에 들어온 생존자들이 비명을 질러 위치를 드러내고, 실명 상태가 된다. 60초마다 한 번만 활성화.
첫 판 애드온 무지개빛 부적: 만나서 반가워 모드 지속시간 +50%, 만나서 반가워 모드 상태에서 기본 공격 시 모드 즉시 종료 실크 베개: 공포 범위 -6m, 쓱싹쓱싹 충전 시간 +50% 둘째 판 애드온 운동실조증: 기본 점멸 탈진 시간 -7% 긴장증 소년의 보물: 연속 점멸 후 추가 탈진 시간 -65% 셋째 판 애드온 메멘토 칼: 칼 투척률 +5% 다이아몬드 커프링크: 피해입기까지 칼 한 대가 남은(7스택이 쌓인) 생존자의 오라가 6초 동안 드러난다.
데바데는 안하고 살구방송이 재밋어서 보는건데 설명란 퍽이랑 에드온몰라서 적어줄때마다 도움이잘되서 재미가 더플러스됫음 근데 굳이 저렇게 꼽을 주는 말을 햇어야됫나.. 요새 혼자 방송하고 편집하는거 힘든건 알겟는데 본인이 선택한거고 말을 저런식으로 해버리는게 맞나싶음.. 지금까지 재밋게 봣엇는데 저런행동을 보니까 좀 아쉽네..
살구 주인장 몇년전부터 정말 잘 보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당연히 사람들이 영상에 바라거나 희망할 수 있는 내용을 묵살하는 여론이 형성되면 나락가는거 한순간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라는 내용은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는게 아닙니다. 특히나 컨텐츠 생산자가 컨텐츠 소비자에게 갑질하는 순간부터 소리소문없이 사람들은 떠납니다. 심지어 그게 살구 생각과 차이가 있더라도 자칭 '쉴드'를 쳐주는 애청자라는 사람들이 정당한 의견을 묻어버리기 시작한다면요. 건강도 그렇고 편집까지 쉽지 않은거 압니다. 근데 여론이 이렇게 흘러가는거 교통정리 안하면 분명 후회하실 겁니다. 정신차려주세요
그리고 댓글 내용자체도 억지부리는 것도 아니라 그냥 시청자로써 걱정되는거 적으신 것 같은데 갑질로 매도하는건 좀 아닌거같네요 다만 마지막문장에서 표현이 좀 세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드는데, 저정도는 뭐.. (억지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 : 데바데 특성상 게임 안하고 시청하는 사람수가 꽤 된다는 점도 그렇고 이 게임 자체가 유입이 적고 마이너한 장르라 시청층이 고일 수 있다고 사료됨)
@@Usa-v2m 살구 주인장은 그저 우려의 정도지만, 당신같은 사람이 제일 위험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은 곡해해서 무조건 나쁜 의견이다라고 여론 몰아가서 묻어버리는게 여기 주인장이 원하는 일일거 같습니까? 제 의견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묵살하려고 드는 사람들에게 살구 주인장이 동조하면 안된다고, 지금 말리지않으면 주인장의 의도와 상관없이 갑질하는 형태로 둔갑 되어버린다고 우려하는 내용입니다. 문맥 상의 의미도 파악하지 못한채 그저 꼬여서 갑질이란 단어에만 집중하고 무의미한 비난으로 남의 정당한 의견을 부정적으로 몰아가시는데, 그게 맞다고 생각하시다면 더 이상 반박하지 않겠습니다.
저분은 이제 근거없이 매체를 공격하시네 ㅋㅋ.. 돈도안내고 방구석에서 보는 영상 ~ -> 방송에서 도네를 쏘는지 안쏘는지도 모를 뿐더러, 도네 및 후원을 하지 않는 시청자 전체를 싸잡아서 의견하나 이야기 했을 뿐인걸 "불편", "갑질"로 일반화하고 매일 편집하고 방송하는 ~ -> 유튜버도 사람이기에 그들 개개인을 존중하는건 인정하다만, 말그대로 개인보다는 하나의 사업체로써 바라봐야하는데 개선해주십사 하는 글보고 무작정 갑질로 매도하시네.. 적절한 비유일지는 모르겠지만 매운 음식을 파는 가게인데, 뜨거운 물만 주는 음식점에 차가운물좀 놔달라고 요구하는거나, 물수건좀 비치해달라 하는 것 보고 갑질이라고 하진 않는것과 비슷한 맥락에서 봐야한다고 생각되는데.. 마지막으로 내로남불, 침착맨 ~ -> 내로남불이 대체 어딨고, 침착맨이랑은 다른결의 내용인것같은데요?
편집 생방 병행? 힘들수있지 손목이슈도 있으시니까 아무리 방송인이라지만 건강이 걱정되긴함 편집자쓰는거? 돈 많이 들수있지 심지어 데바데라 편집점 찾을수있는 편집자 구하기도 힘들거고 근데 그렇다고 원래 편집자님이 해주던거 찾는다고 설명란에 꼽주는건 무슨 심보임? 그냥 대신올려주시는분 감사합니다 해도 될껄ㅋㅋ 꼬우면 나가라니까 나갈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