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핥는것으로 문제를 언급하는 분들이 한분씩 있는데* *핥는것을 방치시키지는 않았습니다* *영상에서도 못 핥게 했다 라는 언급이 있을정도로* *되도록 핥지 못하게 제어하였고 아기와 엄마는* *몇시간을 놀다갈 사람이라 아예 접촉이 없으면* *흥분을 내리지 못할것같아서 어느정도는 넘긴겁니다* *그리고 화면에서도 뭉이가 애기엄마를 핥는것과 애기를* *핥아주는것이 확실히 다를만큼 아기에겐 조심스러워했구요* *아기도 반려견을 좋아해서 애들과 만나고 접촉하고* *보고 느끼고 놀러온거구요 이 부분에 대해선 아기엄마가* *누구보다 더 잘 알고 대처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반려견의 질병은 피부병 외에 사람에게 옮거나* *해되는것이 없어서 아이에게도 해 될것이 없습니다* *다만 아기가 동물 알러지가 있다면 같이 있는것* *만으로도 아주 위험하고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아기의 알러지에 대한 유무는 꼭 체크하고 만나는것이* *좋습니다 핥는 부분에대해 나쁘게 언급하는 댓글은*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애기엄마가 보고있는 영상이며* *애기엄마가 충분한 케어를 하는 상태였고* *그러한 댓글들로인해 애기엄마에게 상처받을까* *걱정이 됩니다 아기는 지금도 아무 이상없이* *밥도 잘먹고 건강히 엄마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히려 강아지가 너무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대견해서 가슴이 뭉클했는데 안 좋게 보는 사람도 있구나... 깨알같은 일에도 불평불만을 해야 속시원한 사람들이 있겠거니 하고 맘 푸세요. 2:45 땡이 눈꼽떼어주는 애기엄마분도 따뜻하고 좋은 기운이 느껴져서 마음이 정화되는 영상이네요. 잘 보고 가요~
뭉이 이 영상은 정말 언제봐도 레전드... 아기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것도, 아기 먹는거 관찰하듯이 지켜보는것도, 이모가 아기 때리니까 처음에 당황해서 킁컹거리다가 계속 때리니까 낑낑거리면서 아기 감싸는데 때리는 이모한테 차마 짖지는 못하고 이모좀 말려주세요 엄마! 하면서 작게 왕왕 짖는것도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영특하고 귀엽다 뭉아~ㅠ_ㅠ
16년 키운 우리 코카 보낸지 열흘... 한 2~3일은 너무 눈물이 나고 힘들다가 점점 괜찮아져서 '아, 이제 눈물이 다 말랐나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영상을 우연히 보다보니 또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ㅠㅠ 견주분께서 이렇게 강아지들의 표현 하나하나에 다 응해주고 알아채주면서 진짜 사람처럼 대화하는 느낌을 느끼며, 전 우리 코카의 반응에 너무 무심했다 싶어서 후회되고 슬퍼집니다... 분명 녀석도 저한테 숱하게 메세지를 보냈을텐데... 주인으로써 너무 둔감하고 무관심했던 거 같아서 후회되요...ㅠㅠ
유튭에 강아지 영상들 많이보는데 다른강아지들은 훈련에의해 이럴땐이거 저럴땐 저거 이렇게 개들이 공식처럼 외워서 하는행동이 대부분인데 뭉이는 단순반복암기가 아니라 이럴때 이행동을 왜하는지를 이해하고 심지어 공감까지 하고 그행동을 하는게 보여요 그래서 다른상황에서도 적용이되고 심화학습이 더쉽게 되는거같아요 사람으로치면 전국1등으로 서울대간 똑똑한학생인데 머리만좋은게 아니라 인성까지 전국1등인 경우요ㅎ 뭉이 실제로 한번 꼭 보고싶어요
와..... 진짜 뭉이는 천사 그 자체다 첨에는 뭐이리 몬생긴 강아지 채널에 구독자들이 많지? 하고 호기심에 봤는데 그 담엔 뭉이의 똑똑함에 빠져들었고 계속 보다 보니까 단어로는 차마 형용할 수 없는 뭉이의 천사같은 마음과 행동에 빠져버렸다....ㅠㅠ 이젠 뭉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귀엽고 기특해 보인다😭😍 왜 이렇게 예쁜거지? 심지어 귀엽기까지해🤦♀️🤦♀️🤦♀️ 뭉아 너의 매력의 출구는 어디인거니..❤️
전에 엄마가 일한다고 바쁠때 대신뭉땡이를 돌봐주던 이모가 아기를 데리고 놀러왔어요ㅎㅎ 처음보는 아기에 신기방기😯 냄새도 맡고 핥아도 보고 코로 쿡쿡 눌러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걸어다니는 아가들한테는 귀찮아하고 도망가기에 그냥 가까이 오지 않거나 신경도 안쓰겠지 했는데 생각했던거랑 완전 다른 반응과 행동이라서 당황하기도 사랑스럽기도 했답니다😍 *혹시나 오해가 생길까봐 미리 말합니다* *엄마가 아기를 때찌 시늉하는 장면과 아기가 우는장면은* *영상을 찍기위해 그 상황을 만들거나 뭉이에게 시킨것이* *아닙니다 아기가 분유를 먹고 소화시키려고 등을 두드려주는* *과정에서 그 행동이 애기를 혼내는줄알고 뭉이가 짖으며* *온몸으로 막는걸보고 신기해서 그 상황을 그대로 연결시켜* *촬영한것이고 아이가 무엇이 불편하고 또 잠이오는건지* *배가고픈건지 한번씩 울었었는데 뭉이가 갑자기* *물티슈를 가져다주었습니다 그후로도 울때마다 그런* *행동을 보였고 그것도 그순간 촬영할 기회가 되어서* *찍은것입니다 이 장면들을 찍자고 상황을 만들어내거나* *뭉이에게 시킨것이 아니니 오해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애기 얼굴에 붉은자국은 뭉땡이네 놀러오기 전 애기가* *뒤집기하다가 난 흔적이라고 합니다😭)* . . . 오늘도 뭉땡이네를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뭉땡이 페이스북 인스타에도 놀러오세요😁 페이스북 - 임뭉 인스타 - leeleelee426 ※문의 및 메세지는 페이스북 메세지로 주세요❤
원래 강아지나 인간과 함께하는 동물들은 아기가 보호해줘야하는 존재로 인식한데요 그래서 더더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좋아하면서 다가가는 면도 있구요 0:40 이 부분을 보시면 자기가 아이를 케어해야 하는데 못하게 하니 답답해 낑낑대는 모습이 보이네요 2:18 이부분도 자기가 지켜줘야 하는 존재가 자신을 만진다->신뢰하며 좋아한다 라는 것으로 인식해 편안해 보이네요 3:05 이 부분은 자기가 지켜줘야 하는 존재가 뭔가 잘못되고 있다고 인지(호르몬의 미세한 변화도 인지한답니다)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가 3:34 이부분에서 조용해지니 다시 편안한 상태로 돌아오네요 6:30 이 부분은 확실이 아이가 울고 있다는걸 인지 후 한 행동으로 보이네요 이 영상의 부분부분을 예로 들어 길게 썼지만 분명 강아지와 사람은 서로 소통하며 살아가고 강아지는 본인을 보호하는 사람 본인이 보호해야하는 사람을 구별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