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교체건은 3번째 마지막 교체횟수라 두명이 동시 투입이 되어야 하는데 구자룡만 들어가고 플레이가 되려고 해서 문제가 된겁니다. 실제로 총 4명 교체라 U22룰과 상관없는데 대기심은 마지막 교체라 U22 선수인 이준호가 먼저 들어가야 한다고 착각.. 규정은 간략히 선발에 U22선수(전병관) 1명 포함시 교체 3회 총 4명 + U22선수 1명(이준호)
심판이 미숙하고 잘한건 없다 생각 하는데 언제 부터 전북이 심판 탓했나 실력으로 얖도 하던팀 아닌가? 본인들 결정력 떨어져 다 날려 먹고 심판탓하긴 k리그 심판 삼류 인건 하루 이틀 아님 그리고99년생 송민규가88년생 신진호 한테 억까 하는건 진짜 꼴불견 이었음 공차는거 배우기 전에 인성 부터 배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