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 플레이를 주로 봤다.세걔 정상급 공격수 되려면 페널티 근거리서 좀더 공격적인 과감한 선택을 해야 하고....사이드서 수비 상대시 공간과 상대수에 따라 좌우측을 다양하게 공략해 패턴을 예상치 못하게 해야 된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하고 경기중에 믿음으로 확신한 바대로 그대로 밀어 부치자.여기 언급된 상황 리플레이 해서 다시 보고 연습해 반드시 올바른 플레이가 나오게 해야 한다.그럼 레벌은 오른다.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이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라" (이사야 33:22) 전반 42:44 주로 보게 되는 소극적 플레이인데 정상급 공격수들은 이렇게 페널티앞 근처 앞 슈팅 사정거리안에서 공을 잡게 되면 바로 수비빽과 일대일하고 슈팅 날리려는 선택을 한다.여기처럼 뒤를 보고 뒤에서 쇄도하는 동료에게 소극적으로 패스하려 하지 않는다.바로 페이크로 수비 타이밍 뺏고 슈팅을 날린다.지금 원상이는 좋은 공격수의 DNA와는 다르게 플레이 하는 것이다. 이런 사정거리에서 공을 잡게 되면 반드시 슈팅을 선택하려 해야 된다.또는 페인트 주고 또 치고 들어가던가 또는 좋은자리의 동료에게 킬패스 하던가... 후반 54:30 사이드서 일대일 하다 걸렸는데...사실 오른발잡이가 우측윙보다 좌측윙에 설때 훨씬 유리한 방법으로 수비상대 할 수 있는데 우측에 서니 옵션이 줄고 어려운 감이 있다.좌측에 서면 주발이 필드를 겨냥하기 때문에 많은 공간을 가지고 확률높은 아웃으로 꺽게 되는데 내가 감독이라면 가장 빠른 스피드 가진 원상이 팀의 좌측 윙에 세우고 싶다.현 홍명보감독의 활용이 오른쪽 클래식 윙어 스타일이고 이 안에서 좀 더 유려한 플레이를 하려고 연구해야 한다.주발이 사이드쪽이니 오른쪽 사이드를 공략하려는 경향이 많을텐데 수비상대함에 있어 공간에 따라 팬텀 드리블 써서 왼쪽도 공략하고 해서 좌우측을 섞어 수비에게 혼란을 줘야 한다.여기처럼 상체 페이크 줘 타이밍 뺏으며 좌우측을 다양하게 공략하려 해야 한다. 62:50 여기 보면 앞에 상대 압박이 없는데 동료에게 패스 한다.이렇게 플레이 하는 선수들 가끔 보는데 좋지 않은 부분이다.앞에 압박이 없으면 전방을 주시하고 앞으로 전개하거나 수비를 몰고 동료에게 패스해야 동료가 좋은 타이밍을 얻게 된다. 여기서 동료와 호흡이 좀 안 맞았는데 동료는 전방으로 크로스 넣으려 했고 원상이는 사이드 공간에서 받기를 원했다.
아니 스포츠 토토하는 사람인데.. 이거 경기 결과에 따라서 1등 상금 20억 씩 걸린 건데... 이 새끼들 승부조작하나....초반에 주민규가 컷팅한 fc서울 패스미스 어이없네... 이런 어이없는 패스가 한 둘이 아니야. 진짜... 나도 축구했지만 프로축구선수가 저런 패스가 말이나 되나 싶네... 니들 승부 조작하냐??? 스포트 토토 승무패 끝나고 경기 결과 조작해서 날짜도 조작해서 출력하나보네. 경우의 수 14경기 최소 인원 나오는 걸루 조작 가능할 거 같은데.. 이거 특검 가자. 한번 터트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