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짠단짠 단 것만큼 끊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짠 맛! 짜게 먹는 습관, 우리 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건강정보의 홍수 속에서 믿을 수 있는 정보만을 전하는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의 유튜브 채널, '닥터 스누지'입니다. 영상이 도움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해주세요. ^^
5년전 10년전만 해도 대부분 사람들이 저염식을 했었죠..우리 부모님도 마찬가지로 저염식을 한다며 건강자랑을 했드랬었죠.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한 3년전쯤 부터 같음.)..사람들이 저염식 예기가 쏙 들어갔어요... 어느누구도 싱겁게 먹는걸 자랑하지 않습니다. 싱겁게 반찬만드는 식당도 거의 사라졌고..거의 간 맞게 만드는 추세임..하지만 여전히 병원식사는 많이 싱거운편이죠. 글구 중요한건 예전에는 꽃소금을 많이 먹었었는데 지금은 천일염 위조로 먹는다는 거. 혈압 예기를 많이 하시는데..고혈압환자가 소금 줄인다고 혈압이 떨어지느냐는 거죠.. 그런 아니지 않냐는 거임. 결론이 소금 때문이 아니지 안냐는 거구요. 위 않좋은 것두 소금보다는 염증과 헬리코박터 같은 균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아졋구요. 그래서 내 나름대로 결론을 확실히 낸것은 절대로 싱겁게 먹지도 말고 절대로 짜게 먹지도 말고...정확히 간을 마추어서 먹자 임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9년전부터 선생님들이 하루에 6그램 이하로 먹으라는 소금을 30그램 이상을 먹었던이 제가 가지고 있던 40여가지에 달하던 모든 질환들이 깨끗히 다 사라졌습니다. 이점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저는 소금이 만병통치약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솔직하게 까고 말해보자 의사들 입장에서는 환자들 많은게 좋을까 적은게 좋을까? 이것부터 생각해보면 알게 됨 의사 되기위해서 학창시절 내내 청춘즐기지 못하고 공부하고 대학들어가고 나서도 인턴 1년 레지4년 펠로우 2년 군의관까지하면 3년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몇 년을 공부하느라 청춘을 바치고 의대학비는 또 어떤가?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엄청나다 전체 학과 1,2위를 다툰다. 물론 정말 명예를 걸고 하는 의사분들도 계시겠지만 인간이라면 과연 명예를 더 중요하게 생각할까 자기 먹고사는 문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할까? 이런 미친 투자를 하면 당연히 리턴이 있어야 하는데 의사들은 과연 환자가 적어지는게 좋을까?
전 선천적으로 짠음식을 너무 싫어해요. 얼마전에 소금이 좋다는 소리를 듣고 선물 받은 간수 뺀 소금을 하루에 2g 먹고 있어요. 소금물 타서 먹는 건 정말 못 하겠고, 아주 쬐금씩 그냥 소금을 먹고 있어요. 확실히 피부가 더 좋아지는 게 느껴져요. 짠음식을 싫어하는데 소금을 먹는 게 좋다고 해서 몸이 좀 좋아진 게 느껴져요~^^
그냥 보고 지나가려다가 몇자 적어봅니다 저도 20년 이상 고혈압약을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금물 먹고 조금 더 짜게 먹기 시작한지 한달 되었는데 절대 혈압 안올라갑니다 매일 체크하고 있어요 그리고 평생 달고 살던 코 찍찍거리던 비염에서 오는 습관도 없어졌구요 저녁에 매갈머리 없어지고 무기력해지는 것도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변비도 많이 호전되었고 시도 때도 없이 종기나고 염증 생기던 것도 없어졌습니다 다 소금물 마시고 나서 생긴 현상입니다 얼마전 세브란스대학병원의 논문에 소금과 혈압의 연관관계가 증명이 안됐다고 하던데 정말 저염식이 무조건 답이라는 건 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일주일만 평소보다 짜게 먹어보고 컨디션을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병원가면 0,9프로 식염수 놓아주잖아요 설탕은 줄여야하지만 소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얼레지-h7t 네 맞습니다 염도계로 0.9 정도 맞춰 식간에 반컵정도 마시면 좋습니다 특히 땀 많이 흘리는 여름에 좋은듯합니다 지난주 오랜만에 한국에 나와 종합검진 했는데 혈압 110 80 신장 피검사 서변검사 다 정상입니다 그래도 과유불급이라 늘 체크하며 드세요^^
ㅎㅎㅎ댓글 보면 사람들이 너무 똑똑함 이제 더이상 저염식하라는 말에 속지말아야합니다. 검진표에도 나와있어요 na수치가 낮으면 수분부족 관련질환으로 고지혈증이 온다고, 정상범위에 들어도 낮은정상이면 소금섭취가 부족한건데 정상이라고 생각하면 안돼요 제가 저나트륨혈증으로 큰일날뻔 했던사람입니다. 올바른 소금섭취에 대해 좀 공부좀합시다. 무지한게 죄에요!
물을 한동안 많이 마셨더니 안구건조로 글자가 잘 안보이고 목이타고 소변만 자꾸 나오고 하체무력증까지 왔습니다. 항문이 느슨해지면서 다리에 균형감각이 떨어지고 두통에다 혈압도 널뛰기를 하더군요. 등도 아프고 헤모글로빈 수치도 떨어지구요. 나이탓인가 하고 체념을 하다가 많은 정보를 찾아보고 소금 부족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저염식? 웃기는 소리 그만하세요. 저염식 해라. 물 많이 마셔라. 하는 개소리는 WHO에 재정을 지원하는 미국 제약회사들의 사기극이랍니다. 혈압도 예전에는 90 130 이 정상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80 120으로 낮췄죠? 이 역시 제약회사들의 횡포랍니다. 제약회사들의 로비가 포착이 되었다더군요. 그래서 고혈압약 매출이 6배나 늘었구요, 조만간 70 110으로 하향 조정 하지 않을까 하는 견해도 있더군요. 소금은 생명이고 빛입니다. 좋은 소금 잘 섭취해서 건강 지키자구요.
세계글로벌 리치 글로벌리스트 들이 UN등 세계기구와 세계 각나라 정치계 언론계 문화계 등을 장악해서 무기업체는 전쟁을 부추기고 WHO와 FDA 등은 세계 각나라 병원협회와 약학협회를 장악해서 코로나 드전염병 시대에는 무조건 주사를 수회식 강제로 맞혀 돈을 끌고 평소에는 저염식이니 뭐 하면서 어용교수를 통해서 세뇌하여 사람들의 건강에 불균형을 초래하게 하여 병원을 찾게 만들고 기후변화니 하면서 자기들만의 세계를 구축하여 결국은 통제사회로 진입시키고 있음
선생님의 말씀은 근거가 어디있는지 알수없네요. 나는 최근 소금에 어느 의사의 치료결과를 책(금년3월14일구입)으로 보고 실제 소금으로 입행굼과 많이 섭취(소금물먹음)를 하였는데 많이 좋아지고 목 편도에 항상생곁든 염증(이물질)이 거의 좋아지고 있습니다. 60년 넘게 치료하고 수술도받고 했으며 코로나때도 그영향이 커서 후유증까지 있었든중 책방에가서 책을보고 실천한결과 임니다. 다른분들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실제 소금은 차수푼으로 한수저씩(물은약300미리정도) 3번 먹었습니다. 부작용은 하나도 없고 좋은 점만 있었습니다. 소화도잘되고 변비도 잡히고요. 지금 거의 좋아졌습니다. 모든먹는약도 다 버렸습니다. 약먹을일이 없슬것같에서요. 감사합니다.
권장량은 적당한 양을 말하는 것이고 사람은 비슷하지만 다 다릅니다. 사람에 따라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많다 적다 말하는 것은 현대의학의 한계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체질에 따른 처방을 하는데 현대의학은 그런것은 모릅니다. 감기치료제도 못만들고 증상만 관리해서 치료된것처럼 하는 약을 처방하는 것이 현대의학의 한계입니다.
저도 20대중반부터 소금섭취 33년차입니다 변비 축농증 뿐만 아니라 소소한 문제들 싹다 해결하고 아주 건강합니다 양치도 화장수로도 사용하고 있고 물론 충치하나 없고 피부는...내입으로 얘기하기 부끄럽지만 다들 나이를 못믿겠다고 놀라워한답니다 최근에는 염색후 머리가 심하게 가려워 소금물로 머리를 감으니 싹 사라짐요 정말 장황하게 긴글 써 놓은 이유는 이글 보는분들도 소금섭취와 다양한 활용으로 건강해졌으면 하는 마음에서입니다
병 원에서 수술 한 번 하면 몇 천에서 몇 억을 땡기는데 싱겁게 먹으라고 해야 환자가 많아지니까 이리 말하겠죠 답은 좋은 소금을 혈중 1% ~1.5% 유지 하면 면역력도 좋아지고 병도 낫는걸 직접 체험 했어요 소금 보다도 설탕을 너무 많이 먹는 현대인들이 문제인듯 합니다. 요즘 메스컴에서 셰프를 두각시켜 맛 있는 메뉴들 많이 만드는데 거기에 감칠맛 이란 이름으로 섩탕을 너무 많이 넣는데 그셰프들이 온 국민, 젊은이들을 뚱뚱이로 만들어 병들게 하고 있다고 새각해요 식당들도 그렇고요 설탕 좀 줄이고 좋은 소금 적당히 잘 먹읍시다
답글을 읽어보니 지금은 유튭에서 많이나와 이런 헛소리에 안넘어 가시는 분들이 많네요. 숲, 자연으로 여행다니다 동물들이 소금있는곳에 모이고 그 짠 소금을 그냥먹는 것을보고 모든 생명체는 소금이 필요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10여년 전부터 저염식 헛소리라고 말하곤 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눈들이 뜨인것 같습니다. choo choo story인가 하는 다람쥐 튜브에서도 사슴들이 소금을, 그냥 생소금을 먹으로 오는 영상이 있습니다. 소금먹어 고혈압된다는 헛소리는 그만하시구요, 소금을 물로 아침저녁으로 먹고있는데 110이 넘어가지 않고요, 한국인이 짜게 먹는다고 하면, 몽골같은 북극지방에서는 입에댈수도 없을 만큼 짜게 먹는다는것은 아는지 ? 몸 살릴려면 이런 의사말들은 걸러 들으시고 될 수록 채식, 자연식으로들 하세요.
의사분들 이해해 줍시다.. 저런 교육 환경에서 저 분들도 배운대로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더 이상 속지 않고 많은 분들이 깨어 계셔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소금도 죽염이든 천일염이든 염으로 제조되는 전통적인 숙성 음식이든 드시면서 땡기시는 만큼 섭취하셔야 인체가 제 기능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인체의 혈행을 원활하게 돌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대표적으로 안마, 사우나, 반신욕, 등이 있지요.. 반신욕이 제일 효율적입니다.. 30분 반신욕 후엔 좋은 소금섭취.. 기본입니다. 사람에 따라 2~3일에 한번이나 1주일에 한번 하세요.. 좋은 소금이 없으면 삶은 달걀에 천일염이라도 찍어서 드세요.. 병세가 심각하시거나 만성질환 있으신 분들 전부 완쾌되시길 바라며 다들 병 없이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당뇨는 병이 아니다. 우리 몸, 특히 뇌는 많은 양의 포도당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간에서는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열심히 포도당을 만들어 우리 몸 구석구석에 보낸다. 당뇨는 의사들이 돈을 벌기 위해 지어낸 허구의 병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유튭 방송을 보면 또 열심히 댓들 달겠죠. "당뇨는 병이 아니다!" 음모론으로 가스라이팅 당하는 ×××
응급실 에 가면 소금0.9프로 주사를 놔주는데 그건 뭔가요? 우리 체 액 소금 농도가 0.9프로 가 되야 되는거 아닌가요~ 염도계 구입해서 아침 소변을 제어보면 0.9프로가 안나오네요 결론은 병원의사 들 이 저염식을 말하는것은 수치를 말해줘야지 무조건 많이먹으면 안된다고만 하면 잘못된 내용이지요 우리 체액이 염도가 얼마가 되야되나요???
소금이미 많이 먹고 있다면 병원 입원환자들을 모두 링거를 왜 놓으건가요 ? 링거가 대부분 염분이라는 그렇다면 오히려 입원환자들에게 일단 입원하면 염분배출부터 먼저 시작해 하는것 아닌가요? 저는 소금을 현 시점에서 더먹어야 하는지 더줄여야 하는지 정말 햇깔리네요 답변 꼭 부탁드려요
병원에서 생리식염수를 주입하는 이유는 일시적으로 혈압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의학 드라마에서도 자주 나오지만 혈압이 높아야 증상완화나 치료가 더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소금이 들어가면 일시적으로 혈압이 높아지므로 기운이 나는 것 같고, 증상이 완화되지만 그건 본질적으로 치료가 되는 과정은 아닙니다.
우리 몸은 신이 만든 최고의 작품입니다. 소금을 많이 섭취하게되면 갈증을 유발하여 수분을 더 보충하게 하고 넘치는 부분은 땀이나 소변으로 배출해 버립니다. 그래야 정상적인 생명이 유지되니까요. 의학은 상식의 선을 넘으면 안되죠. 깨끗한 소금으로 건강 챙기세요. 서울대에서 이런걸 배우는군요.
우리몸에 소금이없으면 사람이 설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싱겁게 먹어야 건강하고 많이 억으면 여러가지 질병에 걸린다고 강의하시는데 의사아닌 분들은 대부분 소금을 먹어야 질병에서 벗어난다 실제 임상실험 까지 했는데 소금먹으면 혈압이 순간적으로 올라갔다가 정상이되고 피곤할때 소금을 먹으면 힘이 난다는데 어느분 말이 옳은지 햇갈여요
미지근한 소금물 아침 저녁 2그람 꼭 타먹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식사시 국물 꼭 먹고 짭짤하게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식습관 바꾼지 1년정도 됩니다 그전까지 극도의 저염식 오래했습니다 짭짤하게 먹은후 야간뇨 사라지고 방에 홀애비 냄새 줄고. 잇몸 좋아지고 기운도 나고 장점이 진짜로 많습니다. 인스턴트등 거의 안먹고 설탕이 든 음식도 거의 인먹고 당은 과일로 섭취합니다. 댓글 대부분 똑똑하시고 실제 경험의 글들이 많은데. 의사거나 의대생들 댓글은 아주 저급해 보이내요.. 의사들의 교육은 수십년전이나 별로 변함이 없이 기득권 역할만 하는 집단이내요. 스스로가 똑똑해져야 합니다. 젊어 고생한돈 죽을때 의사에게 갖다 바친단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니죠? 막말로 항암도 효과가 미비해 항암치료 라고 안하고 항암 이라고 하는데 무지한 대부분 사람들은 치료라고 말하죠? 정말 의사.검사 이 두집단은 없어져야 할만큼 심각한 집단이라고 생각됩니다
의사도 결국 장사꾼아닌가..환자가 없다면 어찌될까 환자가 줄어든다면 어찌될까...가능한 많은 환자를 양산하는것이 의학계에 도움이 되겠지.. 제약회사 와 의학계가 한통속이 되어 환자를 줄이는 노력이 아니라 환자를 늘려서 자신들의 잇속을 유지할려는 속셈임을 국민도 알아야 합니다..의사가 말하는 ★의학상식이 과연 옳는것인가 공부가 필요합니다.. 환자에게 약을 처방하지 병의 원인을 설명해 주시 않는다..
소금이 엄청 입에 땡기시나 봐요. 저도 후라이드 치킨 먹을 때 소금에 찍어먹는 게 너무 맛있었는데 초고혈압 진단받고 소금이 안좋다는 소리 듣고 지금은 소금을 안찍어먹고 있어요. 그렇게 한 2년 지나니 이제는 소금 생각이 없네요. 소금이 나빴다기 보다는 자주 먹던 치킨과 피자 과자가 피를 탁하게 해서 혈관을 나쁘게 만들고 그 결과 혈압이 올랐던 것 같습니다. 혈압약을 먹고부터 맥아리가 없어서 일도 왕성하게 하지 못하고 배에 힘이 없어서 노래를 못합니다. 건강할 때는 여가시간을 노래하면서 지냈거든요.
의사양반.. 병원에 가면 수액부터 놔주던데. 수액 500ml 에 소금이 4.5g 들어있습니다. 하루 권장량에 가까운데 왜 수액부터 놔주는 것이오?? 심지어 어떤 의사는 피로회복제로 수액을 맞으라고 하던데. 그냥 국밥 한그릇 먹으면 될걸 왜 비싼돈 주고 맞게 하는 것인지요 ㅋㅋ
소화도 잘 되고 몸이 쑤시는것도 좋아졌고, 숨차는것도 안 차고, 어디나가면 우선 피부가 윤기가 나고, 소금물 먹고부터 얼굴 좋아졌다는 소리 많이들어요. 우선 나른하지 않고 일찍 일어나도 피곤하지 않아요. 저염식 저염식하는건 절대 아니것 같아요. 우선 각자가 실험해 보면 좋다는거 느낄꺼예요. 병원에서 이런 주장을 하는데 환자가 오면 제일많이 쓰는게 소금물 9%(링겔)을 맞고 나면 기운이 나잖아요.
우리 몸의 혈액 염도는 0.9%가 유지되어야 하고 몸이 좋지않아 병원에 가면 제일 먼저 가져와서 주사놓는 링거액 염도가 0.9%의 소금물인데 교수님은 무슨 논리로 싱겁게 먹을 것을 강조합니까? 교수님의 논리대로라면 병원에서 링거액 염도를 0.9%로 정해 이용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교수님 설명이 자가당착 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 평소 짜게 먹는 사람들이 오히려 건강하고 의사들의 지시에 따라 저염식을 한 사람들이 오히려 온갖 건강문제를 겪다가 음식을 짜게 먹으니 겪었던 여러가지 건강문제가 서서히 사라지는 현상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런 일은 교수님은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사실 세계 보건기구에서 정한 염도량은 현실에 맞지않는 규정이라서 다시 연구 검토하여 수정해야 할 염도 수치 입니다. 저역시도 과거에 병원 의사들의 저염식 강조하는 의사들 말을 듣고 저염식 했다가 온갖 몸의 문제를 치뤘다가 저염식 하는 것이 잘못임을 깨닫고 소금물을 평소에 꾸준히 먹고부터 여러가지 몸의 문제에서 벗어날 수가 있었습니다. 교수님 제발 저염식 찬양의 글을 올려서 많은 사람 골탕먹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적당량 하루 0.01그람으로 국가에서 책정된답니다 소금은 판매금지되고 식당에서도 테이블에 비치하는것은 불법이고요 1인당 0.31그람 소금봉지를 한달에 한번 배급해 줍니다. 소금 밀거래자와 소금 과량 섭취자는 마약사범과 같은 처벌을 받습니다 정부요원이 불시에 신체염분농도 단속하니 소금 적정량 꼭 지키세요
미네랄 제거된 정제염이 문제지요...미네랄 듬북 들어간 자연소금은 괞찮을것 같음. 나는 평생을 저염식 했는데도 당뇨.고지혈.부정맥등으로 고생함.그래서 최근에 소금물 마시기 했는데 부정맥이 호전됨. 또한 하버드의대에서 나온 논문도 소금섭취를 강조하는 경우도 있음.소금섭취가 과잉되거나 적어지면 몸은 조절기능이 발휘되어 몸속의 소금양을 조절하다는것을 의사들은 다 알고 있음. 자신에게 맞는 소금에 대한 느낌을 아는게 중요함.
저는 치킨을 주문할 때마다 소금을 하나 더 챙겨달라고 합니다. 후라이드 치킨을 소금에 찍어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습니다. 음식을 간간하게 먹던 제가 며칠 전 작은딸이 사온 편의점 도시락을 처음 먹어봤는데 반찬이 너무 짜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작은딸은 짜지 않다며 잘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