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합리적인 가격의 업체를 찾아 맡기는 것이 소비자에게 훨~씬 이익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현장 경험 없는 사람이 저렇게 하려면 빨라봐야 1. 재료 구하려고 서치하고 발품 팔며 몇 일 보내게 됨. 2. 설치하다가 분명 도구나 재료가 추가로 필요한 상황도 오고 두 명이 최소 이틀 아니 3일 이상은 작업해야 할 것 같음. 3. 지인을 불러해도 술을 사줘야 할 것이고 ㅎㅎ 알바를 써서 하려 해도 뭘 알아야 4. 어설픈 마감으로 사용하는 5년 내내 찝찝함과 잔소리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