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PSY) - 어땠을까 (Feat. 박정현) [가사/Lyrics] 

싸이 노래는 행사장을 뜨겁게 만드는 신나는 노래가 많지만 나는 이 노래가 제일 좋음 적당히 신나는데 어딘가는 쓸쓸하다는 게... 특히 '눈 앞에 살진 않지만 눈 감으면 살고 있다' 이게너무 아련하다

2023년에도 듣고있네... 이 노래 들으면 생각나는 그시절과 그사람이 있지... 그 때가 그리울 때마다 듣게되는 노래...

왕코노래방 듣고온 사람 개추~

누구든 공감할 수 있고 라임도 좋고 잘부르고 가사도 좋고 그야말로 완벽☆

2024년에도 듣는분??

멜로디 가사 좋은건 말할것도 없고 싸이와 박정현의 콜라보가 의외로 잘어울려 자주 듣게된다는~~~~

진짜 옛사랑이 생각나는 노래!

ㄹㅇ 노래 너무 좋다

노래방가면 꼭부르는 노래

결혼도 하고 애도 낳지만 그때 그사람이 미치도그립고 돌아가고싶지는 않지만 그때 설레임은 잊을수가없네요

0:53 레나님 파트는 몇 번을 들어도 너무 아련합니다... ㅜㅜ

가슴아픈사랑 그리고추억😭😭😭 휴ㅜㅜ돌아갈수만 있다면😢🙏 그립당ㅜㅜ잘지내세요 내사랑💕

가사가 진짜 예쁘다

사과몽님 노래 듣고 오랜만에 들으러 왔습니다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둘이 같이 꼴딱 밤새 맞이한 아침 홀딱 잠 깨 창문을 닫지 우리는 마치 창 밖의 참새처럼 잠들기 싫어하는 애처럼 초등학생처럼 아무도 없는데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못 듣게 귓속에 말을 해 그 시절 우리의 온도는 거의 저 밑에 적도 보다 높았어 성났어 감기도 아닌 것이 열났어 온몸의 어디든 귀를 갖다 대면은 맥박소리가 귓가에 그날의 너의 소리가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눈앞에서 살진 않지만 눈감으면 살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내 곁에 있진 않지만 내 몸이 기억하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뭔가 마음 한켠이 아픈 느낌 ㅜㅜ 왜이런짘 ㅋㅋㅋㅋ

옛사랑 생각나는 노래 너무좋아😊

싸이노래는 시간이 지나도 찾아듣게되는 매력이있음

결혼 10년. 두아이 있는 40대아줌마가 되었어도 그때 그랬으면 어땠을까 저노래가사처럼 생각해보네요... ㅎㅎ

낭만의시대...지금은 낭만이라 하지만 낭만이 당연했던 시대 그때가 그립다!

진짜 그때 잡았더라면, 마지막에 안았으면 지금보다는 행복했을려나..

계속 노래가 맴돌아요❤

흠뻑쇼에서는 이 노래 뜻을 잘 몰랐는데 이렇게 들으니까 가사가 너무 이해 된다

최애노래

추억때문에 들어요^^

싸이와정현언냐의 어울림은 묘한 매력이 있다~❤

너무 좋당

2064년도에도 듣고있는사람 손

낭만있다

이별했을떄 참 위로가 많이 되었던 노래

와 역시 싸이👍🏻👍🏻

노래방 가서 무조건 마지막에 부르는 노래

노래 진ㅉ ㅏ 좋다

0:50

노래 개조타

명곡임 ㄹㅇ

틱톡에서 자주나와 듣는데 ㄹㅇ좋네

2025년에도 듣고있는 사람?

그때 안 헤어졌다면 우린 어땠을까 잘 해결되고 잘 지내고 있을까? 요새따라 너가 더 많이 생각난다 ~~~

미안해 좋은사람만났으면 다행이야 나도 좋은사람만났어 근데 난 후회안해 고마웠어 가끔생각나긴해 날 그렇게 좋아해준사람 너가 처음이었으니까 그때 난 어떻게 그런 너에게 상처만줬을까싶고 학원마치고 쌀쌀한 바람맞으면서 너랑 걸었던 그 밤 아직못잊어 너무추웠는데 너 손 잡으면 하나도안추웠어 난 끝까지 널 배려하지않았어 미안해 그때나는 너무 어렸어 철없었어

2026년네도 듣는문???

가사가....녹네녹아

사랑했다면 어땟을까 생각하게하는 노래임

낭만이있달까

인정

중간고사 ㅎㅇㅌ

그립네..

그떄 내가 강화를 안했다면 어땠을까

2014년에 듣고있는분?

같이 노래방에서 불렀던 게 생각 나 이젠 부를 수 없네 잘가 지나간 나의 청춘아

23년에도 듣고 있는시람?

50초 진짜 하

2029년에도 듣는분?

20대때는 못느꼈는데 40대가 되어서 들으니 감동! 아...진짜 눈물이...ㅠ 정말 어땟을까...ㅠ 우리 여보랑 결혼을 피할 수 있었는데 아깝네 독신으로 살고 조금만 벌고 살수 있었는데 아깝다ㅠ 자녀는 없지만 자녀계획같은거 집어치울 수 있었는데.. 아 진짜 아깝다 결혼 안했다더라면 어땟을까ㅠ

이 노래 밴드부에서 부르니깐 듀엣 개미침..

인프피 가사 같음...일어나지 않은일 과거 혹은 미래 그냥 상상해봄 어땠을까 하고..

많이 그립다 여전히 너가 내가 화내고 헤어지자고해서 미안하다 좋은 사람 만나서 꼭 더 행복하길 바랄게 사랑하지만 난 널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다 우린 뜨거웠지만 많이 달랐잖아 내가 널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어ㅜ 미안하고 고마워 사랑했어 아주 많이...

이게 싸이노래였구나…몰랐넹

다나카 콘서트 숙제하려고 오신 분?😊 좋아요👍 👇

너 사이 좋냐 사이가 왜 이렇게 안 좋고 난리야 화풀이해 커플이 아주 말고 인문세가 뭔 줄 알아 혹시 너 이문세가 누구인지 알아 붉은 노을 부르는 가수 있잖아 가서 말하는 거야 그동안 잘 지내니 난 너한테 모든 것을 빼돌리고 싶어 연구를 그만하고 싶다고 말하는 건 너의 옛사랑일걸 난 너의 옛사랑이 되고 싶지 않은 걸 미안하지만 난 너한테 모든 것을 빼돌리고 싶어 난 너한테 모든 연구를 진행하게 만들고 나 혼자 귀찮게 했다이 말이야 두 번 다시는 너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을래 우리 더 이상 성공하지 않을래 그렇게 바란다면 난 뭐든지 다 좋아 내가 못난 건 너의 사랑일 거야

지금 2024 6월 그립다...

복면가왕 엔믹스 릴리 보고 옴 노래 개좋네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ㅌ

2:43

진짜 왜 그랬을까 사랑이 뭔지도 너무 몰랐다 세상에서 가장 찌질하고 철없던 사랑

😊

오때쓰까

0:49

20대들은 박정현 10대들은 아이유

1:30 2:43

코난 장미목소리

그립긴해 밤새서 보던 축제 싸이공연 그리고 다음날 첫차까지 밤새며 기다리던 지하철 20살에 설렛던 내 모습 평생 친하게 지낼것 같던 우리 이제는 지금도 친했다면 어땟을까 싶다

2024 3월 손

배우 이선균씨가 생각납니다.ㅡㅡ;;

0:16

2024.5.2/출석

그때 그 선택을 했으면 더 행복했을까? 후회 되기도 하네

우우...

어땠을까

디지거셒단

2:05

1:43

00:52

울 아빠랑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중 1개인데

2025년에도 듣는분?

박자가 너무 어렵다 ㄷㄷ;

여기 있는 사람들 틱톡때문에 온 거 같은데 ㅋㅋㅋ

만악에 말야 라는 노래는 없나요?

title

내 애들의 공통점은 똑똑한데, 발랄하고 예술에 소질을 보인다는 점 같다. 대체적으로.

1.5배속으로 들으면 ㄷㄷ

엠씨몽노래같네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지금 너의 바람끼와 바람핀 놈 잡으러 다니고 있을듯...

찬물이 좋았었는데...

너의 카톡 노래 다시 돌아와라🙏🙏🙏

ㅣ. .ㅊ ㅍ ㅊ.츠 ㅡ ㅠ

도대체 가사가 무슨 말인지 와닿지않아 영언지?한국말인지 궁금해서 찾아봄????@@

노래 구리다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 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둘이 같이 꼴딱 밤새 맞이한 아침 홀딱 잠 깨 창문을 닫지 우리는 마치 창 밖의 참새처럼 잠들기 싫어하는 애처럼 초등학생처럼 아무도 없는데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못 듣게 귓속에 말을 해 그 시절 우리의 온도는 거의 저 밑에 적도 보다 높았어 성났어 감기도 아닌 것이 열났어 온몸의 어디든 귀를 갖다 대면은 맥박소리가 귓가에 그날의 너의 소리가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눈앞에서 살진 않지만 눈감으면 살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내 곁에 있진 않지만 내 몸이 기억하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낭만있다

그땐 사랑이 뭔지 몰랐어 혼자서 불러본다 이부분 왜캐 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