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화차를 처음 마셔 본 일본인들의 반응/双和茶を初めて飲む日本人の反応[한일부부/韓日夫婦] 

안녕하세요:) 입니다! 항상 응원해주고 많이 사랑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네자매는 댓글 모두 빠짐없이 보고 있습니다:) 아침과 저녁 날씨가 계속 쌀쌀해지니 옷도 따뜻하게 잘 챙겨 입으시면서 따뜻한 물 자주 드시고 보내면 좋겠습니다 :)

둘째분 항상 씩씩하시다가 남편분이랑 통화할때 목소리 여자여자하게 바뀌시는거 엄청 치입니다ㅋㅋ

デパートやマートなどもいいですが、こういう市場も楽しいですよね。レトロな雰囲気で癒されますし。いつも動画楽しく見ています。87年から6年間ソウルにいました。コロナ前には少なくても年に一度は行きましたね。ちなみに女房が韓国の女性です。

얼핏 본 막내......미녀다 ////////////////// 뒤에서 잠깐 나온 첫째....역시 미녀다 우월한 유전자여 그대가 승리자다.. 항상 부모님께 감사하시고 보답하세요.. 축복받은 유전자를 선물하신 것에 대해...

66년생 아저씨입니다.^^ 네자매이야기 항상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갑자기 아주오래전 일본유학시절에 도움을 주셨던 일본분들이 생각나네요 다들 건강하시는지.. 이런 좋은동영상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사이좋게 지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원래 저도 얼굴 비공개 찬성하는 파인데 딱 오늘 영상만큼은 살짝 욕심이 생겼네요. ㅎㅎ 다방에 들어가서 앉으실때 눈이 언뜻언뜻 보일락말락 할때..ㅋㅋ 그래도 비공개 찬성! 한국 사람들 오지랖땜에...그게 편하실거에요. 한국인인 저도 몰랐던 강화도의 숨은 스팟이네요. 오히려 요즘 네자매 덕분에 몰랐던 곳들 알게돼서 넘 좋아요.ㅎㅎ 둘째분 몸매는...완벽한 20대 이십니다! 멋짐!

와~ 둘째언니 필체가 너무 이쁘네요 막내분 3째 임신을 축하 합니다 대구에 있는 자매는 멀어서 같이 못하는것 같내요 네자매 응원 합니다

오늘 엄첨 피곤한 날이었는데 퇴근후에 이 영상을 보니 스트레스가 잊혀집니다 네자매 스토리가 제겐 쌍화차네요

初めまして。 日本在住の日本人です。 韓国が大好きなのに、最近のあれこれの為に韓国に行けず、友達といつも「韓国に行きたい✈」と話しています。 そんな中、最近こちらのチャンネルを知り楽しく拝見させて頂いています。 旅行で行くだけでは知ることの出来ない韓国に触れられて、とても楽しいし癒されます。 過去の動画も少しずつさかのぼって見ていこうと思っていますし、これからの動画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ね。 寒い日が続きますが、皆さんお身体に気をつけてお過ごしください❤️

오늘도 변함없는, 쿠노이치3호기가 없는, 쿠노이치 3인방의 맛집 탐방~ 오리지널 다방 쌍화차 진짜 오래간만에 본다~ 군대때 종교행사때마다 나와서 몰래 먹었었는데.ㅋ 감성적으로 따지자면... 커피숍은 뭐랄까 디지탈 느낌이라면... 다방은 아날로그 갬성이지... 요즘 쿠노이치들의 지방 첩보 활동이 부쩍 늘어났네... ^^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대륭시장 매력 있네요. 여타 시장과 다른 매력이 넘치네요.

크윽ᆢ쌍화차라ᆢ이 겨울에 시골 마을의 허름한 다방 에서의 차 한잔이라ᆢ운치가 아주 그만 이겠군요ᆢ쌍화차 예전에 지방에서 서울에 대학교 시험 본다고 전날 새벽에 올라와서 서울역앞 다방에서 배가고파서 마시던 고소하고 향긋한 쌍화차가 생각나네요ᆢ배고프다니 다방사장 아주머니가 계란 노른자를 두알 넣어서 주셔서 먹었는데 그때는 세상에서 이렇게 고소하고 맛있는 차가 다 있구나 하며 나중에 꼭사서 매일 마셔야지 했었죠ᆢ몇년 있다가 먹었는데 그맛이 안나던 기억이 납니다ᆢ맛도 중요 하지만 분위기와 기분 차이인것 같네요ᆢ자매분들은 한국을 제대로 느끼고 살고 계신것 같고 늘 무엇인가에 행복함을 네분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느끼시는것 같아서 영상으로 보고있는 입장에서 아주 보기가 좋고 또한 대리 만족도 하고 있슴니다ᆢ한국의 설날도 머지 않았군요ᆢ어떤 또다른 행복들이 기다릴지 기대됩니다ᆢ그럼 겨울 감기 자나깨나 조심하세요ᆢㅋㅋ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막내이신 서울마마님 임신하시고 피부도 더 촉촉하니 더더 이뻐 보이십니다^^ 날도 추운데 자매들 사이좋게 다니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막내님이 영상을 안찍으신다면 더 서로간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실텐데 이렇게 영상을 찍고 편집하고 자막 다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덕분에 저희는 아름다운 자매들의 일상을 볼수있어 행복하네요^^ 자매님들에게도 기억속에 추억을 간직하는것보다 이렇게 영상으로 추억을 남겨놓는게 나중에 큰 자산이 될거에요^^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흐릿해지니까.. 대구에서 강화도는 너무 멀죠~ 오늘도 셋째님은...ㅠ 막내님 배 더 부르기전에 세분이서 대구 또 놀러오세요~ 셋째님도 얼굴좀 봅시다^^~~ㅎ

1970년대에 시간이 멈춘시장 이네요 ! 재미있네요

둘째 언니는 완전 베스트 드라이버네요~~~ 옛날 1980년대 분위기의 다방에서 몸에 좋은 쌍화차를 음미하면서 정겹게 도란도란 이야기 하는 모습이 넘 이쁩니다.

이번에는 교동도 , 지난 번엔 동작 그만 소리에 떨어지는 낙엽도 멈 춘다는 유격장이 있는 감악산 덕분에 잘 구경했습니다. 운전하실 때 세단을 몰면 트럭 덤프 뒤나 옆은 피하고, 밴도 피하면 좋은데,불가피 밴이 있는 경우 밴 앞의 차를 볼 수 있게 운전하면 좋습니다. 막내님 쌍화차는 임산부 경우 주의를 요합니다. 바같에 빙판이 있을지 모르니 집안에서 많이 걸으세요. 애국자 셋째분 건강하시고, 첫째 둘째분 감사드립니다.

영상보다 보니 둘째분은 "~하는 재미지" 이런 말을 마니 하시네요 ㅋ 재미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더 건강하고 풍성하죠 :)

매번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해외살이를 하고 있어서 여러가지 한국에 대한 정보와 아름다운 경치를 잘 구경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째님 운전 잘하시네요. 차선 변경도 예리하게 잘 하시고 ^^ 서울 근교에서 강화도 같은 쪽은 운전 조심하셔야 합니다. 일부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가끔 신호위반을 하시기 때문에 방어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안한다고 어디 써있어? 어떻게 봐도 안하고 있잖아! 두분의 매력포인트!! 🤣🤣👍👍

한글 글씨체가 웬만한 한국인들보다 좋은듯.. 글씨 잘쓰는 사람들 보면 부럽습니다

오늘 막내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늘 좋은 영상 고마워요.

쌍화차 마시러 강화도 까지 대단들 하시다 좋은 추억 되시기를.

ㅎㅎ 기회가 되시면 십전대보탕도 추천드립니다 ㅎㅎ 우와.근데. 둘째 언니. 필체 시원하게 잘쓰시고 좋습니다 👍

ㅋㅋㅋㅋㅋ 화요일은 쉽니다~ ㅋㅋㅋ 전화해 !!

이번 동영상이 넘 좋아요. 얼굴이 간간히 나오니. 짐작대로 모두 미인들에요

옛날식 다방에 앉아 쌍화차 시켜놓고 추운겨울밤 시간보내던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지금은 다방을 찾을 수가 없지만,, ,

참 보기좋습니다. 네자매 행복하세요.

쌍화차는 다방에서 먹어야 제맛이죠. 어렸을 때 아버지따라 토요일 오전에 목욕탕에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아버지가 다방에 데리고 가서 쌍화차 사주신 기억납니다. 계란 둥둥 뜬 것 먹고 왠지 건강해지는 듯한 느낌이었죠.

쌍화차나 쌍화탕이 코로나에도 좋더라구요~ㅎㅎ~^^~

아~ 네자매는 정말 매력 그 자체네요. 보면 볼 수록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수다 떠는 모습도 귀엽고 다정함이 스며있다고 할까. 일부러 연출하신 건 아니겠지요? 제가 네자매와 같이 드라이브 하는 느낌입니다. 덤으로 오래전에 가 보았던 강화도 구경도 잘 보았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자매들 수다 떠는게 왜이리 재밋는지 채널 롱런하세요

자매님들이 쌍화차 마시는 걸 보니...," 나두 쌍화차 한잔 마시면 오늘의 힘듬이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 인천 오래 살았어도 교동도는 아직 가보지 않았는데...영상보니 좋은 바람과 쌍화차 마시러 조만간 갈 듯 싶습니다. 매번 잘보고 있고....묵묵히 응원할께요...^^

이 채널은 이상하게 계속 보게 되네요. 네자매의 우애있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지금처럼 계속 사이좋게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글씨를 참 이쁘게 쓰시네요. 댓글 숫자를 보니 곧 구독자 폭발할거 같아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강화도는 저의 고향같은 곳입니다. 몇년간 가보지 못했는데 네자매분들 덕분에 이렇게 영상으로 체험하게되네요. 셋째분은 먼곳에 살아서 함께 하지 못하는게 안타까워요. 넷째분은 얼굴이 나와서 미인인것은 알고있었지만, 첫째분도 아주조금 얼굴이 나왔는데 역시 미인이군요^^

좀됬지만.. 신문기사에 나온거 봤어요. 구독자도 늘고 인가가 많아지숐납하요. 축하합니다. 강화도에 많은 유산들이 있고 마니산도 가볼만해요. 고려시대, 조선시대때 유산들 많아요. 이북 음식도 먹을 수 있어요. 날씨 따뜻항때 소풍 다녀오세요. 잘 봤습니다.

막내분 애가 둘인데도 소녀소녀 하시네 ㅎㅎ

오늘 첫째언니 얼굴이 많이 보였는데 상당한 미인이시네요 😍😍😍

내 고향 강화도...ㅎ 다방은 30년 전쯤 퇴폐업이었던 때가 있었어요. 어릴 때 그 누님들에 대한 인상도 이제 추억이 됐네요.

일본분이시구나~~ 예ㅋㅋㅋ 뭔가 아이러니하게 웃곀ㅋㅋㅋ

외갓집 동네인데.. 저긴 완전 시골이라 평일은 보통 사람이 없어서 많이들 쉬세요.. 주말에 놀러가세요.. 더 들어가면 북한 보이는 전망대도 있어요..망향대였나..교동읍성, 향교, 연산군 유배지도 있어요. 강화에는 고인돌이나 프랑스, 미국과 전투한 곳도 있어요. 청란은 파란색 계란인데.. 엄청 비싸요.

아무튼 네자매분들 참 대단해요 참 부럽고 내가 다 행복합니다 자매분들의 가족애 진짜 높이평합니다

옛스러운 다방 풍경과 정통 쌍화차. 맛있겠다ㅡ 참 강화도하면 강화도 순무김치가 유명하죠. 일반무로 담근 깍두기보다 더 사각사각하며.시원하며.씹는 식감이 참 좋습니다ㅡ 영상 잘봤습니다.

쌍화차는 겨울에 식사대용으로 간편하게 요기하는거죠. ㅋㅋ 여기서 옛 다방을 다 구경하네요.

와~~~ 여기를 가셨네요. 내 어린시절 추억이 흠뻑 남아있는곳. 영상보면서 옛 추억을 떠올려보았습니다. 영상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고맙습니다.

달필이시네요. 오늘의 영상도 엄지척입니다.

우와 막내분 엄청 미인이시네요 다들 미인이십니다만 근접촬영은 처음 봐서 더욱 놀랐습니다

이거보고 쌍화탕 먹으러 다녀왔어요ㅋㅋ

진짜 가는 날이 장날입니다! 덕분에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고, 보람을 얻기도 하지요.

꽃피는봄에 다시가봐요. 추운겨울보다는 벚꽃피는계절에 다녀오는게 한결나을겁니다. 추운날씨에 건강관리들 잘하 시길...., 봄에가면 벤댕이회나 구이도좋을겁니다.

어떡해요 쌍화탕집도 안열고 떡집도 안열어서.. 아쉬웠겠지만 그래도 자매분들이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워 보입니다 ^^

글씨 정말 잘 쓰시네요. 완전 한국 사람 글씨체.

저런 시장 너무 좋아 ㅠㅠ. 장똘뱅이 울 아부지 울 엄니 생각난다 ㅠㅠ.

쌍화차는 계란 노란자가 없으면 안되죠..옛부터 즐겨마시던 차였죠..특히 겨울에..오늘도 네자매 이야기에 힐링하고 갑니다. 쌍화차 향기가 여기서도 나는것 같네요.

강화도, 강화아일앤드!!! 강화도에 인삼이 유명합니다. 건강을 위해 강화도 가즈아!!!

헐~~ 어제 대룡시장 다녀왔는데.... 일찍 볼걸 아쉽다! 좋은 정보가 많이 있었는데 놓친 기분이네요! 난 정육점에서 고기 샀는데...ㅎㅎㅎㅎ 진짜 신기하네..

아따~~~ 네자매 수다가 참 ~재미지네~♡♡

막내 얼굴은 걍 막 보여주시네요..ㅋ

돈사마 아내 ㅡ첫째 🤭 나의 최애 ㅡ둘째😚 생활력 최고ㅡ셋째😄 막내는 ㅡ 막내😁

매번 강만장만 들렸는데 궁전다방에도 한번 들려봐야 겠네요^^

역시 셋째님이 안계셔서 좀 아쉽긴 하지만 세분이라도 이렇게 꼬박꼬박뵈니 좋아요. 이제 막 친구같고 이웃같고...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이라도 안보면 막 섭섭하고 그럴듯.. 오늘도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네자매분...

마지막... 덤...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따뜻한 말... 기억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이 이줌마들 보고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고있음 ㅎㅎ

너무 행복해 보여서 ,나도덩달아 기분이 좋아져요~~~감사 합니다

네째 자매님 너무 아름다워요. 이런분 어디 또 않계세요? 둘째아들 장가 보내고 싶어요

오늘은 정말 포인트가 많은 듯. 넘 잼나서 못 떠나겠음ㅋ

나그네 .. 구독 찍고 물러갑니다 분위기상으론 소소한 일상생활을 즐기시는 분들인듯 하네요 네 자매님의 찐 사랑이 엿보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코로나 19 조심하시고요 늘, 안전, 건강,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오늘 영상은 정말 가보고 싶어지게 찍으셨어요 함께 드라이브 하는 기분으로 볼 수 있어서 더 좋았구요 제가 사는 곳 이랑은 완전 극과 극 이라서 언제 일지는 모르지만 정말 가보고 싶네요 참 이번 영상은 막내 님의 얼굴을 편집 안하셨네요 네 자매 모두 마음만큼 미인인거 다 알지만 한번 더 확인 했습니다 😆

"농후하네" 뭔가 유행어 될 것 같은 느낌. 재미있어 왠지 저도 쓰고 싶어지네요...

우와~~~~~~~~ 큰언니 얼굴 조금 많이 나왔는데 엄청 미인이시네요 이쁠거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더 이뻐요~ㅎㅎ 막내님이야 얼굴 자세히 볼기회가 많아서 이쁘신건 알고있었구요~ㅎ 그런데 둘째언니 오빠~~~~~~~~~~~~~~~~~~~~~~~~~ 상상외로 살살 녹게 만드시네요~푸~하하하~~~~~~~~ 셋째언니도 계셨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아쉽겠어요 73세 할부지가 언니라니 이상타~ㅋㅋ

화려한 카페에서 자주 만나시다가 전통 다방에서 쌍화차를 드시는 장면을 보니 새롭고 흐뭇한 느낌이 드네요. 남편들은 운전할 때 옆에 앉아있는 아내가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는 것을 세월이 지나면 깨닫게 되곤하지요. 아내가 운전할 때는 웬만하면 지켜보는 것이 좋다는 것도요.

대구 3째언니는 대구 진골목에 미도다방 가셔서 쌍화차 맛보셔요~ 70년이 넘은 대구의 유명한 노포입니다~ 위치 주소​​ 대구 중구 진골목길 14 대구도시철도 반월당역 15번 출구에서 약 250m 오늘도 영상잘보고 가요~^^

우와~~~~~~~~~ 쓰게!!!!!!!!! 저도 이번 주 주말에 가봐야겠어요. 감기기운 사라지겠네요!!!! 누룽지도 탐나고 ^^; 잘 보고 갑니다.

계피향이 나면서 달큰한 맛이 나는 쌍화차 ㅎ 겨울에 제 맛이지요~ 자매들이 타국에서 우애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 건강하게 겨울 나시고, 행복하세요~

덤은 누구나 좋아합니다. ㅎㅎ

강화 교동도까지가셨구만!. 쌍화차는 한국사람들중에서도 5~60대이상이 즐겨마시던 추억의차인데..., 예전같이 다방문화가 흔치않아서 찾기가쉽지 않았을텐데 특별한경험들을하셨구만. 일종의 몸보신용 보신차라고할수있는데,특이 한경험을 하셨구만. 한겨울에 좋네요.

팬입니다. 영상보는게 잔잔하게 기분이 좋아요~ 다들 미인이시구요. ㅎ

네자매 이야기 재밌게 보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잼있네요~^^ 추억의 쌍화차 커피보다 좋은것 같은데요? 아닌가 ㅋ

소소한 일상에서도 행복을 느끼며 사시는 네자매분의 영상 항상 즐겁게 보고 힐링 되고 갑니다.근데 영상중에 덤프트럭 뒤를 계속 따라가는 모습이 보이는데~알전에 다른 영상에서 조언 드린 적 았는데,なるべく 대형차(덤프트럭/트레일러/화물차 등)옆이나 뒤에서 오랫동안 주행하시지 말고 추월해 버리든지 아니면 멀찌감치 따라 가면서 주의 운전하시는게 좋을 듯~~^^40년 무사고 운전경력의 아빠마음으로 권고 드립니다~~^^

한국에서 운전도 하시네요😍😍 일본과 운전대위치,주행방식이 달라서 초반에는 힘드셨겠어요😊😊

정말 보면 볼수록 넘나 사랑스럽네요 행동이나 말씀하시는 모든것들이 넘나도 이뿌고 이뿌세요 이렇게 좋은 에너지와 힐링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막내분 얼굴이 ㅎㄷㄷㄷ 너무 미인이시네요 ^^

시골의 덤으로 주는 재미를 느끼시네요들 ㅋㅋㅋㅋ 언제나 자매분들의 수다떠는 이야기 듣는 재미로 오게 되네요^^;

참 보기도 좋고, 그냥 듣기만 해도 좋네요.

자매님들 오늘도 미모가 눈부시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우와~~ 강화도의 쌍화차도 영상의 소재가 되다니... 네자매이야기 잼나네요. 짱!!!

이렇게추운날엔 쌍화차가 몸을 따뜻하게해주고 영양가도많고 몸에좋은차에요...한글쓰는게 그냥 한국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시원하게 쓰시네요?..ㅎ 원래 외국인이 한글쓰면 좀 글자의균형이라든지 약간 초등학생 글씨체로 쓰는데 저보다더 명필이네요... ^^

오랜만에 보는 강화도 하.. 추억이 새록새록^^ 보셨던 군인은 아마도 해병대원이겠죠? 강화도에선 북한이 아주 잘 보인답니다~~^^

네자매분 한국의 구석구석 많이 여행다니시고 좋은 추억 많이 쌓으세요~ 늘 건강하시고요~♡

왠만한 한국인보다 글씨 잘쓰는것 같아요....역시 네자매는 전생에 한국인 이었을겁니다.

메모 남기실때 보니…..……. 한글을 저보다 잘쓰시네요 ㅎㅎㅎㅎ🤣

힐링힐링~😊

다방은 80년후반정도까지 대부분 불렀고 그리고 종업원들이 오봉에 보자기 묶어서 배달도 다녔고 커피숍은 현재의 커피 매장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직도 촌에 가면 다방이 많죠.. 정감이 가는 곳입니다 ㅋㅋㅋㅋ

쌍화차는 오래전에 끼있는 아줌마들이 다방에서 짧은 치마입구 아저씨나 할아버지로 상대로, 쌍화차 팔면서 대화하는 커피숍 가계가 많았어요. . 아저씨들이 전화 주문 하면 배달도 가고 ㅎㅎ 서울에도 많았는데 지금은 없어졌어요.ㅎㅎ

요즘 제일 즐겁게 보는 채널~^^ 평범한 일상 이야기가 너~무 잼있네요^^ 감사합니다~!

코 밑으로 치아만 보는데 말하는 것이 참 재미 있네 나74세 영감인데 체면 못차리고---- 재미있게 봅니다 그런데 죽기전에 얼글 전체를 볼 수 있을까?

한글 못쓸줄 알았는데 한글 잘쓰네요 ~

자매들의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ㅎㅎ

첫째언니가 감기걸렸을때 쌍화차 그리울꺼같다고 그랬는데 실제로 저 어릴땐 어른들이 감기걸렸을때 집에서 찐하게 타서 쌍화차 많이주셨어요. 민간요법이였긴 하지만 효과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