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ㅡ 발음이 가장좋고 한국문화를 가장 잘알고 있음 연륜이 가장 높음 둘째ㅡ 활달하고 실천력이 있으며 적극적임 셋째ㅡ 아들만 셋이라 좀 힘들어 보이고 수줍음이 많으며 매우 가정적임 넷째ㅡ매사에 논리적이며 언니들을 품을만큼 여유가 있고 현모양처 스타일 # 네자매가 한국남자와 만나서 결혼하게 된 스토리 해주떼여
6:31 ㅋㅋㅋㅋㅋ주차자신감 = 딱지 15:41 "뼛속까지 일본인" 이라고 표현한답니다 풀어서 쓰면 몸안에 가장 깊은 뼈 속까지 일본인이라는 뜻이죠 그만큼 익숙해져있다는 표현 신조어로는 엄청 웃긴사람을 말할때 뼛속까지 개그맨이라는 표현으로 '뼈그맨'이 있습니다 네자매분들 중에서는 둘째님하고 셋째님 ㅋㅋ
13:15 아무리 친구라도 주인한테 말도 없이 과자를 먹거나 지우개를 쓰는건 그 사람이 무례한거예요ㅠ 저렇게 허락도 안받고 내 물건 쓰는 거에 대해서 가끔 커뮤니티에 고민 글 올라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인 허락이 있어야 한다고 말해요~ 저도 외국가면 내가 당한 일이 여기서는 일반적인가 고민되곤 하는데, 셋째언니 과자랑 지우개 말없이 쓰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었던 거지 한국에서 보편적인건 아니예요ㅎㅎ 둘째언니 노래방 얘기도 보통 노래방 시간이 부족하면 친구들끼리 1절만 부르고 끊자고 합의?하에 끊어요ㅠ 지적하는건 아니고;;;혹시나 외국인이라서 부당한 대우?를 당하고도 여기서는 이게 맞는건가 싶어서 말을 못하실까봐 사족으로 달아봤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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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채널을 구독하고 있지만 처음 이 채널이 유튜브에 의해 내 앞에 왔을때, 눈만 가려진 희안한 편집 방법이 특이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4분이 어우러지며 만드는 아기자기한 케미스트리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기 때문에 구독하여 계속 보게 됩니다. 독특한 편집과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막내분의 임신으로 원활하지 못하게 된게 아쉽군요. 그러나 아이를 갖고 출산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지요.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한국과 일본에 모두 도움이 되는 아이를 출산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은 주차 문제가 심각함. 도심지에서는 어디를 가더라도 주차장을 확인해야 하고 도심지에서는 차라리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죠. 도심지에서는 다른 차들이 주차해 있다고 해서 안심하고 주차해서는 안 돼요. 가끔 주차 딱지가 날아오면 정말 억울하죠. ... 얼마전까지만 해도 음식점에서 혼자 식사하는 것을 눈치 보는 곳이 많았고 또 1인분을 거절하는 음식점도 꽤 됐음. 그러나 코로나 이후에는 음식점에서 홀로 식사하는 것이 전혀 거리낌 없는 것이 됐어요. 그래도 아직 혼자 고기 구워 먹는 것은 쉽지 않을 거임. 아마도 청승 맞아 보이는 것이 이유의 하나이겠죠.
주차 정말 지옥입니다. 동감동감. 그리고 잠옷같은 건 아무런 상관이 습니다. 그런 걸로 부담갖지 마세요. 저는 올해 대학생이 된 아들이 있습니다. 저의 교육철학 1번이 폐를 끼치지마라입니다. 한국도 기본적으로 예의를 교육할 때 많이 그렇게 합니다. 임신하신 막내분의 수고에 진심을 담아 칭찬을 듬뿍드립니다. 더욱 번창하는 채널로 가즈아!
10만 축하 영상이 올라오길 상상하며 다시 한번 5만 축하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토크영상이 일본어 공부하기엔 집중이 되어서 좋습니다^^ 모두다 제각기 다른 성격이셔서 다양한 느낌과 감정을 받지만 특히 셋째언니의 조그마한 빈틈들이 인간적으로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너무 편파적이라구요? 좀 그렇죠?? 정정하겠습니다 세아들 엄마 4차원적인 모습 그리고 말투 너무 정겹습니다^^ "私に渡る男はいない" とか "駐車はこっちの腕に~" 나 이런 여자야!! 먹방도 좋고 여행도 좋고 막내의 육아 스토리도 좋지만 4자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무엇 보다도 4자매 정분이 항상 지금처럼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자 입장에서 한마디 한다면 막내 업무인편집에 참여할수 없지만 영상이 올라 오고 4자매 모두 댓글에 공감하는 글들에 같이 표현에 주시면 4자매 각각의 댓글에 대한 생각을 구독하시는 분들이 느낄수 있으니깐 또 다른 소통 속에 별미가 될것 같습니다 막내 순산이 코 앞인데 이곳 영상 기다리는 구독자들 마음 하루라도 빨리 접하고 싶은 감정 저랑 같은 마음 이겠지만 건강 해치지 않도록 건강관리 조심하세요
@@user-ry1dg2vq5n 제가 부탁 드리고 싶은게 4자매분들과의 이런 소통입니다 자매 한분한분 구독자와의 교류가 더욱 더 감명깊게 가슴에 다가 올것입니다 언니들의 이런 소통이 어쩌면 막내의 바램일지도 ..^^; 4자매덕분에 개인적으로는 제게 모범 교과서로 다가 왔고 유투버를 가까이하는 이유가 되였습니다 더불어 세상 살아가는 4자매의 대화 속에 또 다른 세상살이의 맛을 느낍니다 4자매의 대화 속에서 향상 감초같은 존재로 분위기를 리드하는 둘째언니를 볼때마다 남들보다 뛰어난 패션 감각,분위기메이커로 영상 접할때마다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막내의 열정이 스며있는 이곳 4자매 이야기속에서 언니들의 마음이 같이 전해진다면 훗날 4자매 모두에게 추억의 비디오첩이 되어 지금의 이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행복한 사랑으로 묻어 날 겁니다 "お元気ですか" 세월이 흐른 10년 후에도 이렇게 인사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첫 줌 영상때 구독을 해서 지금까지 재밌게 보고 있어요~ 어느새 5만인가요? 10만 100만 까지 쭉쭉 갑시다!ㅋㅋ 네분 말씀하시는거 보면 한국인만큼 한국을 아끼고 사랑하는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네자매 가족분들 모두 항상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한국에서도 아무런 허락도 없이 남의 물건 쓰면 싹퉁머리 없는 거죠. 노래방도 친구 끼리라면 몰라도 자기맘대로 1절 끝났다고 끊는 것도 실례죠. 노래 부르는 것도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선곡자가 같이 부르자고 하는 경우에 같이 부르는게 매너라면 매너죠. 노래방 비매너 중에 혼자 마이크 계속 잡고 있는 케이스도 종종 있죠 ㅋ
5만 축하드립니다~!! 차근차근 10만~50만~100만까지 가즈아~ 항상 영상보면서 느끼는거지만 4자매 편한 수다 너무 재밋어요 많은 한일커플 한일부부채널들이 잇지만 저도 제일 최애에요~ㅎ 전 유툽만으로도 재밋어서 계속 보고싶어요ㅎ 한국에서 살면서 느끼는 4자매분들에 다른개성과 생각들을 들어서 더 좋아요~
아 그리고 뭐든 부담없이 즐기시면서 찍엇으면 좋겟어요 ㅎ 라이브나 얼굴공개같은 부담이 잇으시게되면 더 경직되고 지금처럼 편하지 않으실테니간요 유툽으로도 편하게 즐기시는게 보는 저희도 즐거워요~ 막내님 출산도 얼마 안남으셧으니 막내님 건강과 아이가 더 중요하니간 저희는 항상 여기 기다릴게요~ㅎ
5만 축하드려요~🥳🥳 개인적으로 한국은 일본의 꼼꼼한 기초력과 섬세한 장인정신을, 일본은 한국의 융통성과 변화에 대한 수용력을 받아들이면 참 좋을거 같다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렇기에 네자매 채널의 임무가 막중(?)한거구요 ㅋㅋㅋ 막내분 영상 올라오는게 늦어져도 괜찮으니 편집에 너무 부담갖지 않으셔도 됩니다😊몸조리가 우선입니다!
한국, 일본 축구보면 꼭 드는 생각이 두나라의 대표팀이 합치면 월드컵 4강은 기본으로 갈수있는 강력한 팀이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의 공격, 일본의 미들진과 빌드업이 합처진다면 엄청 쌘 팀이 나올것 같다는 ㅋ 축구뿐 아니라 양국의 장점이 합처진다면 정말 이상적인 나라가 나오겠죠. 두나라의 경제력이나 산업수준도 수준급이고
축하합니다^^ 볼 때 마다 많이 느낍니다 정말 많이 다르구나~하고 ㅎㅎ 보통 룸메가 되면, 그냥 니께 내꺼, 내께 니꺼~ 였는데.. 요즘은 잘 몰라도;; 물론 딱히 물어보진 않고;; 비싼 옷이나 그런건 물어 보지만... 비누, 필기구, 라면 과자 정도는... ㅎㅎ 노래방에서 빵... ㅎㅎㅎ 아... 일본은 2절까지;;;; 우리는 보통 1절, 그것도 다운 되는 노래면, 듣다 ~ 패스~ 좀 성급하긴 하죠 ㅋ 그리고 요즘은 그래도 덜 한데... 동네 식당이나 마트.. 등 어딜 가든... 엥간해선 다 알죠~ 최소한 가족 구성이나 뭐하는 지 정도는... 예전엔 이웃 사촌 해서... 흔히 그 집 숟가락 수도 다 안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으니... ㅎ 와~ 오래 계셨네요 ㅎ 둘 째 언니 분도 8년에 셋째 언니 분은 실질적으로 15년... 근데... 왕 언니 분은... ㅎㅎㅎ;;;; 앞선 영상에 있는데 못 본 건지, 봤는데 까먹은 건지 모르겠지만... 네 분 모두 일본 가시는 영상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4분이 안 가본 곳이나, 안 가본 분이 많은 곳이라든지... 무튼 앞으로가 더 기대 되네요^^ ㅎ
5만 축하드려요!! 처음 이 채널을 알게 됐을 때가 1만 조금 넘었을 때 였는데 쑥쑥 느니까 저도 기쁘네요 신문사에 인터뷰도 하시고 구독자 5만도 달성하고 뭔가 같이 성장하는 기분이 들어 좋습니다 항상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만 50만까지 쭈욱 늘어나길 응원합니다
저도 수술을 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무료하여 RU-vid를 자주 보다가 우연하게 "서울마마" 를 보게 되었고, 구독자 숫자가 '5천 명'을 넘었다면서 신기해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함께 축하하는 마음을 가지고 병실에 있던 환자들과 주변 분들에게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4자녀가 모두 한국 남자들과 결혼을 하여 한국에서 살면서 느끼는 이야기들을 모아서 만든 동영상인데 각각 한.일간에 생활과 문화 차이에서 느끼는 네자녀들의 이야기가 재미있다면서 많이 들 보시고 우리들도 배워야 할 것들이 있으니 주변에도 추천을 하라면서 구독자 확장을 위하여 도우미 역할을 해 온 사람으로서 구독자 숫자가 늘어날 때마다 뿌듯한 마음이 들었섰는데 벌써 구독자가 5만 명을 돌파하였다니 정말 뿌듯하고 기쁘네요. 축하합니다. 그리고 막내의 셋째 아이 임신 소식을 듣고 한국에 크게 충성하는 진짜 애국자 자녀들이네 하는 생각에 웃었습니다. 막내 산모는 출산때까지 태아와 함께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건강하고 복된 아기 출산 소식 기다리면서 하나님께 기도할께요. 저희 처가의 고모님네 고종 4촌들이 규수지역에서 살고 계시는 재일 교포들이라서 요즈음 일본에 때이른 '폭우'와 '홍수' 그리고 빈번한 '지진'과 '화산' 활동으로 발생하고 있는 피해 상황을 뉴스를 통하여 챙겨보면서 걱정을 하고, 혹시 피해는 없는지 염려가 되어 전화로 안부를 묻고 있는 아내를 보면서 네자매 분들도 일본에 계신 부모님 걱정에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한국으로 오시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일본에 계신 부모님의 근황이 궁금해 하고 있으실 애청자들도 있을테니 부모님 소식도 가끔 올려주시고요, 네 딸들은 물론이고 외손자와 외손녀들이 모두 한국에서 살고 있으니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사랑하시는 가족에 대한 사랑이야기도 가끔 올려주세요. 진심으로 구독자 5만 명 돌파를 축하합니다~^^
이 채널의 영상들을 보는게 요즘 즐거움 중의 하나입니다. 다른건 바라지 않고 지금까지 해오셨던 것 처럼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특별하지 않아도 좋아요. 그냥 일상 생활이나 대화 모두 좋아요. 지금까지 올리셨던 모든 영상 3번씩은 본 것 같아요. 그래도 볼 때마다 재밌네요. ^^
5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주차위반이 잦으시다는 왕언니를 위한 꿀팁! 주차단속 알림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서비스 되는 지역도 있고 않되는 지역도 있읍니다) 주차위반으로 카메라에서 감지되었다고 등록한 핸드폰으로 알림이 오고 5분안에 이동하시면 딱지를 받는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우선 5만 구독자 달성을 축하합니다 오늘 영상도 선 좋아요 후 시청을 했는데, 변함없이 재미있는 내용의 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막내분은 얼굴만 봐서는 임신하신줄 모르겠어요 전혀 부기가 없으셔서... 편집하시기 힘드시겠지만 다음주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요즘엔 네 자매 스토리가 새로운 토요일이 왔다고 알려주는 알람이 되었네요 ㅎㅎ 네분과 가족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