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유튜버 딱 3명 구독하는 분들 중 한 분 이십니다. 예전에 봤을 땐 너무 자기주장이 강해서 반발감도 들었습니다. 캠린이 캠린이 하는 단어 써가며 본인이 하는 캠핑이 정답인양 말씀하시는 부분이 마냥 이뻐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자기만의 고집과 기준으로 말씀 하시나 보다 하다가 어느새 세월이 흘러 꾸준히 보다보니 정말 많이 유~해지셨네요. 말씀에서도 많이 부드러워 지셨고 조심스럽게 말하려는 모습도 많이 느껴집니다. 초반의 모습도 지금은 이해가 가고 현재의 유~한 모습도 이해 갑니다. 응원합니다, 선발대원 !
우연히 만났을때 나온 얘기지만 지금의 방향성도 좋습니다 ㅎ 그럼요 좋아서도 있지만 캠핑 유투버 정말 고생 많은거 저도 최근에 알았어오 ㅎ 분명 점점 더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항상 으원해요 ㅎ 저도 벌레 귀신이 너무 무서운데 그래도 선발대원님은 귀신은 안무서워 허시니 저로썬 너무 부럽습니다 ㅋ 저도 고치고 싶아요 그래야 노지도 혼자 가는건데 ㅠㅠ 요토 블랙도 존재감 뿜뿜 이네요 둘이 쓰기엔 아주 좋을듯 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