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탈 때 절대 믿으면 안되는 거짓말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user-fj3pr4vs9zㅂㅅ

​@@user-fj3pr4vs9z 디시하니?😊

​@@user-fj3pr4vs9z 배트맨 유튜브 진출했네

​@@user-fj3pr4vs9z 김도순이후로 이런애는 너가 처음이다.. 희창아.. 사실 나 널 좋아해

I owe too many people. The pain that many people have suffered from me is too great. I can't even fathom the pain I will face. The rest of my life is nothing but a burden to others. I can't do anything because my health is not good. I can't read or write. Don't feel too sad. Aren't both life and death part of nature? Don't be sorry. Don't blame anyone. It's fate. Put on your makeup. And leave just one tiny tombstone near your house. It's an old idea.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내얘기네

귀엽다 급식들...

이래서 고백이 와도 안사귀는거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지 58000%지

G리는 확률이다@@user-ce9el2tg5u

20대 이상이면 몰라도 10대때는 아직 연애세포가 성장하기 전이라 진짜 모를수 있음 나도 그런 경험 있는데 전혀 진짜 몰랐음 나는 여자애가 내 팔짱 끼고 걷고 그래도 몰랐음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데 그때는 친구끼리는 그럴 수도 있나 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괜서 오버하다가 친구 사이 이상해질 거라고 생각함 하물며 사실은 나도 그 애한테 관심이 있었음 걔랑 개 친구들이 곁에서 수개월을 알짱거리는데 그러면서 수개월 근 1년을 모르고 보낸 기억이 있음 나도 걔 좋아하는데 나는 그 티를 1도 낸 적이 없고 친구 사이 이상해질까 봐 속으로만 좋다 라고만 생각하던 시절임 나중에 졸업 앞두고 걔 친구들이랑 말하다가 걔가 그렇게 좋아한다고 티 내고 다했는데 너 진짜 몰랐냐고 물어서 그때야 알았음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데 구라 1도 없는 100% 실화임

​@@igrahonseo1420주변 친구들이 어머어머 해주면 모를 수가 없다 걍 이악물고 무시하는거 내 경험담임 ..ㅋㅋ

실제로 해본 적은 없다는…

@@Eunganiya_eung그건 아님 주둥이가 직접 언급한 여친만 3명정도임

​@@Eunganiya_eung 없겠냐

연애 "이론" 고수

@@Eunganiya_eung 저얼굴에 못 할 수가 없음 ㅋㅋ

그니깐 ㅋㅋ 걍귀엽다 나때 생각도 나고

나이가 형인데 저걸 배워야 하는거면 눈치가 얼마나 없는것임..

👍

❤

👍

❤

👍

@@vkdlsdpvmf 11:43이것도 레전드ㅋㅋㅋ

30:17

92:76 여기도 ㅈㄴ 웃김 ㅋㅋㅋㅋ

18:18 이거도 진짜 ㅋㅋㅋㅋㅋㅋ

대단한 그룹이군요 여기

ㄹㅇ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