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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입맛 수십년 엄마의 선택은?  

C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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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 Madre
산뻬드로 숨겨진 맛집
in Mexico Monterrey-San Pedro
멕시코 몬테레이의 시야가 조금 맑아 졌다
우리가 지은 ‘따꼬거리’라는 이름
몬테레이 센트로(도심)에서 산뻬드로로 넘어가는 고갯길
Diana cazadora 동상이 있다
/ @cvkr
산뻬드로는 몬테레이와 치핑게산 사이에 있는 시티
오늘 가는 곳은 산뻬드로의 구 도심이다
아마조나로 잘못들어왔지만 좌회전-우회전 한번씩 하면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좋은 날
길거리를 단장하여 아름답게 하고자 하는 의도...
도심으로 올때면 주차가 제일 고민거리 중의 하나다
길가 주차기에 동전(20페소=2시간, 1페소=약75원)을 넣고
주차가 된 상태에서 거리를 조금 걸어 본다
오픈 된 두 가게를 발견
가던 길을 되돌아 감
몬테레이의 상징적인 산인 시야(Silla)산이 정면으로 보인다
사람 많은 곳이 맛집이라는 모종의 가설
왼쪽편에 작은 몰이 보인다
어떤 경우 차 우선주의가 있음
작은 상가인데 식당이 몇군데 있다
Casa Madre 저기 가자
따꼬, 마차까도, 칠라낄레스 등을 하는 곳
우선 마실것으로 커피 두잔을 주문
작은 공간이라 옆테이블 소리가 크다
필라낄레스와 마차까도 데 치차론을 주문
아메리카노에 우유를 추가하자 큰잔에 우유 나옴
우유 흘리지 말고 커피잔에 붓기...
멕시코의 아메리카노는 연한 커피
아메리카노 국물 들이키는 ASMR
계속되는 아메리카노 국물 ASMR
Casa Madre면 엄마 집이가?
Casa=집, madre=어머니
사실은 마차까도 데 치차론을 주문함
계란 노른자가 덜 익었을때
수십년간 애기 입맛 유지하는 비결은?
갈치뼈 목에 걸릴때 날 계란...
생선뼈를 머리위에 올려 놓으면...
음식 눈꼽만큼 나오는데... 이런데는 피해야 되는데
치차론(Chicharon)은 돼지 삼겹살을 튀긴 것
엄마네? 한국으로 치면 진짜 엄마네...
이게 마차까도
이건 칠라낄레스
비주얼이 마치 볶음밥을 연상시키는
칠라낄레스 소스가 몰레인줄 알았는데 팥이다
또르띠야를 쌈같이 생각하는 한국인들...
아주 공격적으로 먹고 있습니다
또르띠야를 쌈같이 생각하는 한국인 1
또르띠야를 쌈같이 생각하는 한국인 2
몰레같은 소스는 팥인데 마치 한국 단팥같은...
또또뽀에 소스+요리 얹어서 먹기도
갑자기 또르띠예라(또르띠야 담는 둥근 통) 사고 싶다는데
결국에는 비빔밥으로 종결?
이제서야 장비에 관심을 가지나?
라스베가스 유투버 영상을 본듯
INFJ 아저씨의 촉에 딱 걸렸어!!!
고프로도 그렇지만 애기들 열나면 큰일 나요~~~
갑자기 고프로 상품 광고?(아님...)
장비빨 탓하는 것은 명필의 자세 아님
음식 맛에 대한 답이 시원하지 않다
또또뽀(또르띠야를 튀긴 것)
파랑 소스(실제는 녹색 살사)
사람심리가 그럴까?
처음에 음식 나올때 눈꼽만큼 나오면 짜증나~~~
또르띠야 두장이 밥 한공기쯤 될까?
반 공기는 될것 같아
오늘의 소스에 대해
갑자기 북창동 순두부가 먹고 싶다는 분
맛있는 식사가 끝나고 일어설 시간
식당에 오기전 눈에 띄였던 Waldo에 가본다
수퍼인데 약간 다이소 같은...
천원샵, 달러샵 같은 느낌의 만물상(?)
국민과자 하나 사 볼까?
개똥도 약에 쓸려면 없다고...
미국 워싱턴주에서 온 번호판...
Casa Madre
in Mexico
Monterrey
San Pedro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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