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씨도 그렇고 문세윤씨도 그렇고 진짜 아기들한테 정말 잘해준 티가 엄청 나는 것 같음 아무리 애기가 순하고 사람을 안탄다고 하더라도 단 조금의 칭얼거림 없게 하는 것도 진짜 힘든거고 계속해서 곁에 안고 있는것도 진짜 쉬운게 아닌데 한번에 캐치하는 것도 대단한거고 어떻게 보면 삶의 선배로써 여행지에서 부부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를 돌봐주는거나 식사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먼저 손을 내미는 것까지 진짜 저게 바로 경력직의 중요성이자 짬바인거 같음
Honestly the idea of having a baby there was great, all the cast really nailed it and fall in love for the baby! I really enjoyed watching specially KAICHUN Interaction with the sweet baby!
안녕하세요^^ 저는 탁재훈님이 아기를 본다는게.. 영상을 아무리봐도 신기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보면서 재미있고, 탁재훈님이 굉장히 착하신 분이구나 정이 많으신 분이구나.. 센스가 진짜 탁월하신 분이구나.. 등등 매력을 찾아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저는 어떤 방송에 나오시든 욕 안하겠습니다^^ 방송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많이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