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업체 사장이랑 외도에 돈까지 날리고도 이혼 얘기등. 딸들 성장할 때까지 참고 살았것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이젠 내가 언제 그랬냐는 둥 변명과 거짓말로 자기 합리화 시키며,부녀간의 갈라치기에 딸들도 엄마편에 서서 대하는 게~~~믿지 못 할정도네요. 정리할려고 합니다.더 늦기전에요......
결혼하기전에 충분히 생각들 하고 하세요. 나 너랑 평생 살 자신 없다 그건 지옥같을거니까 우리 10년만 결혼 생활하고 각자 갈길 가자고 하시고 결혼하시길 부탁합니다. 사위 며느리에게도 그대로 생각을 전하시고. 그러면 욕먹을 일 없는데. 결혼전에는 그런말 했다가 아무도 결혼 해줄 사람 없을거니까 자식은 있어야 할거 같고 적당히 거짓말 쳐서 애 만들 사람 구하고 원하는건 얻었는데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니 배우자가 걸림돌이라 배우자는 꼴도 보기 싫고 꺼져줬으면 좋겠고 매일매일 싸움걸고. 막상 이혼 당할 처지에 있으면 울고불고 매달리고. 자식들도 본인과 똑같은 인생을 살고.
여자가 바람 피우는 경우 간단하게 아는법 , 혼자 나가는 횟수가 많어짐 (화장하거나 꾸미는 시간이 겁나길어짐 얼굴에 화장하는 소리가 계속남 ) 거짓말을 하고 나가는경우는 100%임 , 만약 친구 미숙이 만나러 간다고 했는데 , 그 미숙이를 안만났슴 100% 임 , 일끝나고자주 늦게 들어오는경우도 100% 임 , 일끝나면 피곤해서 바로 집으로 들어옴 , 근데 늦게 들어왔다 ? 자주그런다 ? 이것도 100% 임 다른거 뭐 증거 찾고 그럴필요도 없슴, 저 두가지 중 하나만 걸려도 100% 임
간통법이 없으니까 주변에 아는 지인은 불륜 11년차에 접어들었어요 ㅋㅋ 걸리면 구속은 안되고 돈으로 해결하면 되다 보니 문제에요 문제!!!! 경기 광주에 사는 승우(탄벌초등학교23년도 졸업생) 혜주의 엄마 81년생 이진희씨와 불륜상대 경기 수원에 사는 병권이,연정이,연서 아빠 82년생 김민구씨( 분당양영공고 2000년 졸업생) 11년째 이어져오는 두분의 불륜은 걸리더라도 다행히 간통법이 없어서 위자료밖에 안들겠네요 ㅉㅉㅉ 아 근데 부모의 불륜 사실을 알고 아이고 충격을 받고 자살하는 일도 있던데 이게 어쩌면 간통죄에 버금갈수도 있겠네요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서 아이가 자살한다면 남탓은 하지 말고 자기탓을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