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개그우먼님 성격 진짜 좋으시네요. 저런 성격의 아내라면 평생 업고 다닐듯~ 생활력도 출중하시고, 신랑 절대 무시하지 않고 시어머니 모시고 사시는걸로 아는데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 그래도 좋은면이 있으니 같이 사시는 것이겠지만요. ^^ 1호가 될수 없어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미선님 완전팬이 되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지내시고 방송에서 오래오래뵙고 싶네요~~
진짜 저도 볼때마다 느낀거지만 이봉원 한대 쳐주고싶네요 박미선씨는 보살중에 보살이죠 얼굴이쁘고 마음씨 저정도면 착하죠 남편 무시하는 행동 말투 아니죠 시부모님이랑 같이살죠 방송에서는 어린들이 자기들을 모시고 산다고 겸손하게 애기하셨지만 시부모랑 27년을 같이산다는 자체가 그자체가 대단한거 아닙니까 이봉원씨 결혼생활은 희생과배려입니다 자기멋대로 살고 자기하고싶은것만하고 배우자에게 손톱만큼도 관심과사랑 배려 존중은 할줄 모릅니까 대화도 부부의 정서도 서로 피드백이 되어주셔야지 틱틱 툴툴 진짜 그렇게 살지말고 지금이도 2020년 4월27일 이시간 부터라도 미선씨 외롭지않게 조금씩 천천히 대화하는법 가볍게 산책하기 내부인이 무슨생각을하는지 배우자에 대해서 다시 배우세요 같이 늙어가는 입장에서 배우자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하세요 인생 혼자사는거 아닙니다 친구도 중요하지만 내가정내가족 내배우자가 우선1순위입니다 지금은 당신이 배우자 가정 자식 이 다 있으니 모르겠지만 있을때잘하라는 말이 왜 있겠어요 다 때가 있는법입니다 앞으로도 조금씩 행동 말투 미선씨에게 다가가는 연습아닌연습을 하세요 요즘 여자들 맛을 못봐서 호강에겨워요강 깨지는짓 이라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있을때잘해요~^^
어떻게 살던.. 이담에 후회 하지 않는 삶이기를..... 혼자서도 잘해요 스퇄 이신듯ㅡ 혼자 사는게 편할수도있어요ㅡ 주구장창 경기(게임).. 좋아하는 취미에 빠져 있어도.. 누가 간섭 하는 사람도 없고.. 배고프면 입맛에 맞는 요리 곧잘 하게다~ 얼마나 편하고 좋아욥~ㅋ
남편 속썩여도 참고 살면 주변에선 남들이 모르는 둘만의 뭐가 있는줄 아는데 그래서 산다고 하는데 배려와 이기적인 남편한텐 다른 뭐도 없어요 없다 생각하고 사는거죠~여자는 이쁘다 이쁘다 해줘야 여자이고 그냥 놔두면 사내입니다 얼마나 마음이 허망하고 외롭고 자존감 없을지 충분히 느껴지네요 소중한건 늘 있는게 아니에요 ~
애초에 남자의 뇌구조와 여자의 뇌구조가 다르다지만 너무 이해가 되질 않는 남자도 많고...상대에 대한 배려나 관심 측은지심..마음을 헤아리는건 이봉원씨 같은 타입에게선기대하지 않아야 됩니다..기대했다간 나자신이 비참해지니까요...여자를 외롭게 하는 타입인건 분명하고 박미선씨가 부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