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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너무 행복해보이고 천생연분인데 뭘

이봉원씨 역시 장난기 가득한 개그감 안 죽었어요 츤데레 스타일

이봉원님이 어느 매력이 있으시니 박미선님도 즐거워하는 모습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용

연출입니다! 이봉원아저씨 자상하고 매너있으신데 사람을 이상한사람만드네요. 같은동네사는데 봉원이아저씨가 미선이아줌마한테 엄청잘해요~^^다들오해하지마세요 ㅋㅋ

ㅋㅋ 역시 코메디언 이봉원씨 최고 👍

이봉원씨 진짜 웃겨요~ㅋㅋㅋ

남의 인생을 안좋게 보고 욕하는건 아닌듯 싶네요 자기네가 행복함 되는거지 남이 욕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이봉원님 박미선님 항상 행복하세요 화이팅!

볼수록 미선씨는 심성이착한거같아요 이봉원님도 쑥스러워서 그런거예요 사랑스러워하잖아요~~사랑스러워하는걸 미선씨도 알고있구요~~

본인은 아크테릭스 점퍼입고... 무릎에 보호대 하고... 등산화 신고... 등산 스틱에다가 풀 장비하고... 아이고 저 아저씨...

성격이 원래 그래서 표현이 서투르다....다 변명이지 두번 오지않는 부부의 인연인데 듬뿍 애정표현 해도 모자른 것을.....괜한 자존심 내세우지 말고 더 늦기전에 맘껏 사랑해줘라

작은의자 탁자ㅍㅎㅎㅎ~ 이봉원님 개그 넘 재밋어요..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나이들어병나면 부부밖에없어요~♡

박미선씨는 항상 너무 멋지시고요 이봉원씨도 볼수록 매력이 넘치십니다 두분 꽃길만 걸으세요

개그 본성은 죽을때까지 못 놓을거예요ㅋㅋ 만능 마법스프ㅋㅋ

봉 선 미츄~ 참 좋다 알콩달콩 점점 맛나게 익어가는 부대찌개 처럼 인생도 그렇케 맜나게 익어가시길~~

보통 무뚝뚝한 사람을 표현을 잘못한다고 생각하는데, 연애때는 표현했는데 결혼 후엔 못한다? 그건 말이 안돼는거. 우리아부지도 어무니한테 진짜 못했지.. 이봉원 저거보다 못했다. 그래도 다들 속은 따뜻한 사람이다 표현에 서툴다 했었지만, 알고보니 내연녀가 없었던 때가 없더군.. 항암치료하면서도 바람을 피웠으니까. 남한테 표현잘하는 아버지. 지금은 자식들이 다 외면 하고 산다.

볼수록속터지는 배려

할 말이 없다 햐,,,,이봉원 햐,,,

봉원의 찐 깊은 마음씨 나만아나?

이봉원씨는 미선씨가 안좋은게 아니라 쑥스러워서 그러는 겁니다.

이뵹원씨 젊었을때는 별루였는데 나이드니 멋있네요 박미선씨도 예쁘구 두분 티키타카 보기 좋아요

아놔ㅋㅋㅋ너무 귀여웡ㅋ

우리 종씨 박미선 넘 귀엽다. 저러는데, 안 넘어갈 남자있남.?? 봉원씨는 호강이 넘쳐서 부끄러운가봐~ㅎㅎ

너무 재미있어요 두분 잘만나셨네요 아주 편해보여요

넘 제밌고 보기좋아요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사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욱기넼ㅋㅋㅋ 😍😍

천사 박 미선씨

박미선씨가 참 천사입니다 빚다갚고... 이런 와이프 만나야 되는데...

박미선.부처님.ㅋ.너무 웃겨

겉으로는 표현 잘 못해도 저 두 사람 서로를 너무 속깊게 사랑하는것 같아보여요. 백년해로 하시길

박미선님 응원합니다 건행 ~~♡

연예인중에 티격태격 알콩달콩 최고로 재미있게 사는것 같다 특히 봉원이 보단 미선이 에게 한표더,

봉원씨는 말 못할 불만이 있으실까요? 상담사를 만나 서로의 맘을 오픈하게 하고 하루라도 빨리 진심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음해요 보는 사람도 간접적으로 도움 좀 받게요

미선씨도은근히 즐기쟎어요 그러니살죠 부부가다그러고살어요 ^^난언젠가부터 찐펜이돼서 한번보구싶네요 ㅎㅎ 봉원씨 짬뽕먹으러갈께요

ㅋㅋㅋㅋㅋㅋ 웃겨요 배꼽빠짐

이봉원씨 너무 멋있어, 상 남자야...

이봉원씨ㅋㅎㅋㅎ

봉원씨의 심성도 알지만 하하하 미선씨의 웃음이 복을 부르네요~

보살중에 보살'' 박미선님'' 철들때 되면 떠나고 없답니다 있을때 최선을 다하세요

옳아!!!! 비밀이 풀렸어ㅡ

멋진 부부야 최고 👍

박미선씨가 부처님임

이봉원씨 귀여워요 ㅎ

우리엄마랑 아빠보는듯 ㅋㅋㅋ 저런 남자가 속으로 와이프 엄청 이뻐한다 박미선이 이봉원 저런다고 욕할거 없다 부부사이는 부부만 아는거다..

여기도 조선시대 남편있네 울 집에도 사는데 손도 안잡아주고 팔짱도 안끼려하고 휴 볼수록 우리신랑이네 이봉원씨 울신랑 친구하셔

남들이 뭐래도 둘이 즐거우면 장땡~

맛습니다 설산의 아름다움 ᆢ 힐링이 됩니다. 앛 산에가볹ㆍ도 ᆢ 고3 때 가본 설산이 마지막ᆢ 3천원짜리 신발신고 체육복 차림으로 ㅋ

박미선이 너무 착함 이봉원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봄

일산에 아크 본점 있습니다 미선씨 등산화랑 쟈켓이라도 하나 사 주시죠!?~~ㅠ 혼자 명품 입으셨네요~~

봉원씨 화이팅 산에서 일년만 살아보세요

꽁트야....ㅋㅋㅋㅋ...너무 웃겨여

곰팽이저놈은 분수도모르고 혼자살아야할놈이 괜찮은여자하나 외로운인생 만들어놧네

진짜 박미선님 대단하시다....나같았으면 남편이 저러면 바로 짜증내면서 니 맘대로 하라고 무시하고 내 뜻대로 할텐데ㅋㅋㅋㅋ

박미선씨 월래 애정이 많은가 봐요 보기 좋아요 여자다운 맛이 있네요^^

처복많은 이봉원 이네 박미선씨 심성이 넘고와 인기가 좋은가봐요

미선씨는착해도넘착해요

아놔..봉원 형님 산을 느끼게 할 생각말고~~~침대에서 느끼게 해드려야죠~^^;

둘이 너무 웃겨~ 봉원씨 무심한 척 하지만 미선씨 말에 계속 반응. 그대로 따라주지 않는 모습에 욕먹는거 같은데, 저게 저 부부 스타일인듯, 미선씨가 봉원씨 틱틱거려도 계속 애교 떠는건 속마음을 아니까 그런거 같음.

ㅎㅎㅋ 재미있네요... 옛날 생각나네요... 나는 누구 진인의 상가에 다녀오는길에 준비없이 산에 따라갔다가 미선씨와 흡사하게 구두에 롱코트를 입고 등산길을 다녀왔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구두신고 갔더니 미끄러워 혼났죠...

너무 잼나게 사시네요 ㅎㅎ 퉁퉁 거리는거 같아도 그래도 미선씨 은근 챙겨 주시네요 ㅎㅎㅎ 저게 찐부부지 머가 그리 맘에 안든다는 댓글이 많은지 다들 신랑들이 다 잘해 주시나 봐요

컨셉이지ㅋㅋㅋ

박미선씨 이봉원씨 넘보기좋아요^^

미선이 누나 성격 너무 좋은거 같아요.

홍서범 구사리먹는거 더 웃기네 ㅎ

9:53 홍서범 갑자기 맞는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속터져. 부인한테 왜 저렇게 대해.

두방송인구원받아여!

미선씨에게 평생잘하세요 천사다천사

내각제 연방제 확실히 막고, 내재산 목숨지킬 19번 당일투표

도찐개찐

봉원아저씨 릿지화 하나추천해주세요 ㅋㅋㅋ

부럽다 봉원아. 양락이 삶 보다 자유로운 영혼 자네가 부럽소. 진짜 멋진 삶 바로 봉원이인거여.

ㅋㅋㅋㅋㅋ겁나 웃겨

아 봉원아저씨진짜

00:43 방송을 알고 꽁트를 아는 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업병은 못 속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선씨고생한다고하지만 그래도재밌게사시는것같아보기좋으네요.

정말 부인을 잘 만났지 남편이 정신 못차리면 천벌을 받을것이다

너무 재밌어요...

치아를 딱딱소리 내는데, 피곤하다 그때 감기 찾아 와요 딱딱소리 내는데 피로가 풀린다 10분.크게 해주세요 자주자주 운동 치아를 혈액순환을 튼튼하게 시력이 좋아졌네

노인정ㅋㅋㅋㅋㅋ

진짜루 짜증나서 못 보겠다. 왜 와이프를 안 챙기는지? 설정되어도 넘 안 챙겨주니 왕 짜증 좀 잘 챙겨주세요

전문가 재미있음

그냥 티비에서 나오는 부분만 보고 욕 좀 하지마시길.. 알아서 잘 살고 있으니...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에요.

아무래도 이 부부관계가 20여년 무사히 지속되려면 봉원아재가 낮에는 심술꾸러기, 밤에는 으랏차라차차차 이래야만 가능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게 아니면 참~~ 미스테리한 일일세...?

봉원씨 정말 함 산행한번 하고싶네요.. 내 보기엔 전문가도 아닌데...ㅋㅋ 그져 웃음만. ㅋㅋ

강화도 마니산 함허동천이네..ㅎ

박미선이 부처다 이봉원인 장가 잘간겨 딴여자같음 벌써 쫑났지 그걸알까? 궁금하다 정말 진~짜~루!

꽁트를 여기서 ..... 못다한 웃음을 ....

이봉원씨는 결혼 생활도 코메디 하듯이 재밌어요.방송도 재밌는데 두분 사는 모습이 더 재밌어요.두분 사랑합니다.

이봉원씨가 만능엔터테인먼트가따

어쩜저리 이쁠까 내한테 배려가없냐~~

역시 코메디언이네요~! 끼가 대단합니다. 그러나 이게 진심이면 정말 자기 밖에 모르는 어린이???

행복한모습 보기좋습니다

이봉원이 좋으면서 싫은척 하네 ~~

등산초보인듯~ 절대 스틱으로 사람 잡아주면 안돼는데ㅜ 빠질수있기에 절대 조심하셔야되는데

와...텐트 피엘라벤.........저게 얼마야

봉원팬됨

ㅋㅋㅋㅋ

모하나에 빠지면 깊게 빠지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