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달간 너무 바빠서 이제야 개마마님 영상부터 전부 쭈욱 돌아가며 시청할 약간의 틈이 생겨서 이제야 보네요 마일로 재랄(?)하는 거 사진만이 아니라 영상으로 봐도 정말 너무 귀여운데요? 그래도 까미가 개마마님 집 앞에서 머무네요. 언젠간 맥스 마일로랑 같이 집 안에서 지내게 되겠죠? 추신. 첫 오프닝 영상 쇼츠버전으로 만들어서 헬스코리아 이벤트에.... 부탁... 드립니다.
와. 진짜 부지런하셔요. 지난 주. 라이브도 하시고, 폰도 돌아가시는 것을 붙잡아 다시 살려내느라 고생하시고, 주문한 간식도 (덤까지 ㅠㅠ 고마워용) 잘 왔으니 본업도 열심히 하셨고.. 두 집 살림에 갑자기 생긴 고명딸 건사까지…. 존경합니다. 정말 바쁘셨을 것 같아요. 미국의 러시아 물건 수입제재로 한동안 미국에서 명란 구하기 어려워 질거라는데, 좀 쟁여 놓으셨나… ㅋㅋㅋ 저도 냉동고에 좀 있으니 내일 저녁에는 저녁밥으로 맥주에 명란구이 해 먹어 볼까봐요. 메뉴 추천 고마워요.
아흑….. 뭐에요… 저 또 짠해집니다…..먹는게 풍족치 않아 한입에 와앙…. 😭😭😭 아이공 까미야…. 앞으론 제가 튼튼히 잘 먹여 주려구요.. 아… 근데요 고양이 사료 얼만큼 먹여야 하는지가 다 무게 기준으로 돼있더라구요… 제가 까미 몸무게를 젤수가 없어서요… 혹시 대충 사이즈 보시면 알수 있으세요? 제가 너무 밥을 많이 주나요? 점심엔 건사료 1/2 cup 저녁엔 건사료 1/4 cup 이랑 캔푸드 (참치캔보다 좀 작아요) 반통 섞어 주거든요? 😅
까미는 모든 냥집사들이 함께 하고 싶은 무릎냥이네요. 저도 집냥이(혜옹이)를 무릎냥이로 키우려고 아기때부터 수면 담요를 무릎에 덮고 무릎에서 자거나 쉬게하려고 했는데 안됐어요. 이런건 고양이마다 가지고 있는 성향같아요. 어쨌든 무릎냥이 까미 너무 사랑스러워요. 그리고 저는 "미야옹철의 냥냥펀치"를 자주 봅니다. 이 채널에 초보집사님을 위한 재생목록이 있는데ㅇ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예요.
엇.. 저를 언급하다니.. 온니 갬동스럽 ㅠㅠㅋ 저는 댕냥이를 키우지 않는데 말은 못할 뿐 동물들도 사람과 똑같아서 그냥 사람에 비교해봤을 뿐 ㅎ 깔끔하게 뱃속으로 슝 집어 넣은 점심 ㅋ 정말이지 초보 냥집사 티가 팍팍 나지만 귀여우셔 ^^ 맥스랑 마일로 하교 모습이 너무 다르네요 ㅋㅋㅋㅋ 굿보이 맥스랑 일로 형제 1등 보다는 최선을 다하쟈. 언니 하이톤 혀짧..은 목소리 저는 자주 듣고 싶네요 ㅋㅋ 근데.. 까미 영상 부분에서는 마귀?? 목소리가? 누가 웃엇..ㅋ 까미 뒷태가.. 맥스랑 닮아가..?? 비슷해보여요 ^^ 정말 한끼 한끼 최선을 다하는 언니의 모습에 박수 40번을 보내드려봅니다.ㅎㅎ 오늘도 맥마까네 사랑스럽개 즐겁개 행복하다냥!!!!
멕마까네!!! 오오오!!! 이거 싸운드 베리 굿인데요??? 😂😂😂 입에 착 달라 붙는게 … 오마까세 느낌도 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화숙님은 참 사려 깊고 따뜻하신 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리 사람과 똑같이 생각한다해도… 전 그런 생각 못했습니다… 참 많은걸 배운 댓글 이었어요 너무 고마워요 💕
@@travelingmonsters 저는 전문가에 영상을 보면서 귀동냥으로 배운것입니다 임보를 하시게 돼면 애들이 뛰어놀수있는 넓은 마당이 있어야한답니다 그리고 집에서도 묶어놓고 키우면 안됀데요 그렇게 하면 집만 지키는개가된데요 울타리 안에서 자유롭게 뛰어 놀수 있게 해야한답니다잠자리만 잘 지정해주시고 진돗개는 대소변을 무조건 밖에서 해결해야하니 스스로드나들수있게 하시는것이 좋다고합니다 아무튼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만드시길바랍니다 카미도 마일로랑 친해졌으면 좋겠네요
뭡니까...마마님 두손멀쩡한디 이러깁니까..먹여주다니요..에헤이~~그러다 질납니다(사투리1교시 - 버릇되다.) 여~~~전한 숭그리당당 마일로! 칭찬받은거!오늘은 다른 멈머 궁뎅이 앙! 안했나보네요..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 찬바닥에서 자는 까미영상보고 짠했어요 😢😢 그래도 그집! 지금 집 옆에다 놔둬도 될것같은데...... 보니 냥이들은 왔다갔다 하던데.....새로산 집이 시간은 좀 걸려도..계속 간신만이라도 넣어줘보셔봐요..산사람 생각해줄날이 올껍니다.. - 나만음서냥이-🤟
실종된 개마마 손모가지 찾습니다~~ ㅋㅋㅋㅋ 아 침대요… 단지 관리사무소(?) 에서 두개 놓으먄 뭐라 할거에요. 원래 아무것도 못놓게 되있거든요… 하아 고양이는 손도 많이 가고 확실히 어렵습니다~ 근데 좋다고 쫄래 쫄래 따라다니는게 귀여워 죽겠어요~ 마일로랑 문 하나 사이에 두고 하악질 하는것도 우끼고… 아흑….요즘 제 삶은 아주 활기차부립니다 😂
마일로를 부르실때 여러번 부르시던데 그러지마세요위급할때는 단호하고크게 부르지만 평상시에는 조용히 한번만 불러보세요 그러면 마일로가 고개를 돌려 보더라고요 그때 손에 간식이있다는 제스처만취하고 가만히 기다려보세요 아마 마일로가 다가올꺼여요 다가와서 앉으면 그때 간식을 주세요 그렇게 반복적으로 훈련을 하다보면 조용히 한번만 불러도 다가옮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