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사랑이 이혼사유가 아니라 가정에 충실하지 못하고 과도한 지출등 실질적인 행동들이 사유가 될수 있겠죠. 가족이 1순위인 적당한 덕질은 삶의질을 향상시켜줍니다. 아내가 행복하면 반찬도 달라지고 친절해지니 남편도 행복해지거든요(적당한 덕질일 경우에) 전국투어 따라다니는거 보면 트롯팬인듯 싶네요
유미씨, 집착이 아니라 자식 뒷바라지는 부모로써 의무지요! 최선을 다해도 뒤돌아보면 후회되는 것들이 있던데예. 저는 첫아들에게 못했던 부분을 둘째아들에게는 절대로 실패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서 성공했습니다. 큰아들 曰 "엄마는 셋째아이 낳았으면 바로 S대 보냈겠다."했어요. 요즘은 손녀, 손자에게 내 자식 보다 더 훌륭한 인재로 키우려고 20년 Projects를 세워놓았습니다.
@@미향이-h2f 저는 수원살지않습니다. 부모의 의무와 집착은 다르다고 봅니다. 훌륭한 인재로 키우는것 정말 중요합니다. 근데 인재보다 더 중요한건 인성. 부모가 어떤모습으로 살고있나, 남편과의 관계는 어떤모습인지 돌아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말이 아닌 부모의 행동을 보고 배우니까요,.
나도 50대말인 28년차 주부인데.. 저 아줌마는 너무 편해서 그런거다 대부분의 서민들은 아들이 대학 들어가면 등록금이나 또 아들의 결혼 나의 미래를 위해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다들 일하러간다 저 아줌마는 남편이 돈을 잘 벌어다 주니까 저런 행동을 하는거다 이혼후 식당에서 설겆이 해봐야 본인이 얼마나 행복한 생활을 했다는걸 알 수 있는거다 나도 bts와 블핑의 팬이다 그렇지만 한번도 굿즈를 산것도 없지만 시간날 때 유튜브로 그들의 노래나 여러동영상을 볼 뿐이다
@@쭈쭈마니니 돈만 벌어준다고 신랑이 잘했다고 하시면 안되죠. 자식 훌륭하게 키우려고 Wife는 자기 시간을 거의 없이 뒷바라지를 하셨잖아요. 저는 사회생활 하면서. 맏종부로서 돈으로 하는 며느리지만. 시부모님 봉양 하면서, 자손을 잘 키워야 된다는 의무감으로 살았습니다! 돈도 있어야 되고, 부부간에 정도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미향이-h2f 우울증은 유전일수도 있으나, 그것보단 환경에 의하여 연에 의하여 후천적인 경우가 거진 대부분이예요 음.. 갑질 심하게 하고 해선안될 강력범죄를 일으키고 멋대로 오해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내 가까운 사람에 있다면? 희괴망측한 인간들이 내 상대로 나쁜짓을 저지르고 나쁜장면을 봐서 충격을 먹었다면 우울증이 당연히 오죠 결혼생활과 출산 육아하면서도 오기도 하구요 우울증 이라는것도한 뇌에서 안좋은 세포가 나오는 질환이고 심리사회적 장애 질환이예요 의지로 이겨내는거 절때 아닙니다 가해자도 피해자도 물론 마음치료 약물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심하게 쓰는거는 저는 반대하지만 의존 말고 의지는 해야해요 하 이글 읽으니까 실화를 다루는 프로그램이 생각나서 이만 줄일게요 그 여성분 남편도 니 생각이 그런것뿐이야 해서 애낳게 만들고 자살로 돌아가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트롯가수 팬입니다 덕질2년차지만 전 10만정도 되는 건강식품도 재고또재고 고민많이하고 사는데 콘서트도 몇번 못가서 많이 가는분들 부럽긴 해요 얼마전 서방눈치 보면서 빈방 한개를 제가 좋아하는 가수 사진으로 꾸몄는데 얼마나 힐링이 되는지 몰라요 적당한 선에서 하는 덕질은 삶에 활력을 줍니다 사건속 이분처럼 덕질함 안됩니다 내가정부터~그 가수분은 팬들의 행복이 먼저 입니다 ㅎ 가수팬입장이라 수다가 길었네요 ㅋ
아이들 다 키우고 갱년기까지 오면 누군기 위로해 주는 상대에 의지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 상대가 남편이면 정말 좋겠지만 그동안 서로 바쁘게 살다 보니 대면 대면 했었을 수도 있구요 그나마 바람이 아니라 연예인인게 다행이긴 하지만 조금 자제도 필요합니다 운동도 좀 해보시고 다른 취미도 가지도록 노력해 보세요~
@@T랑땡구 신랑이 좀 더 노력하세요! 저는 평생 신랑이 토요일과 일요일을 본가(엄마)에 가서 지내다가 오길래. 내가 바람나고, 애인 생겨서 이혼하게 되면 모든 책임은 You에게 있다. 토요일에는 나와 놀고, 일요일에는 맘께 가라!고 합의를 하고. 토요일에는 놀러가고, 점심,저녁 사먹고, 호텔에서 목욕( 코로나 때문에)하고, 같이 야외에서 운동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평생 맞벌이 하면서 자식 잘 키우려고 최선을 다하고, 발버둥치고, 성공 했습니다. 늙어서 자식이 잘 되어 있어야지~행복합니다. 인생 살아보니, 자식이 잘 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안타깝네요 뭐든 적당히해야줘 항상 가족이 우선이죠 공허함 외로움 남편이 못 채워주니까 그렇죠 인생이 그래요 외로움은 누구나 있어요 내 취미생활 하세요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 운동하고 돈 있음 노후 자금 준비와 가족한테 투자하세요 연예인은 연예인일뿐 내면이 부실하고 우울해지면 남한테 의지하고 싶어져요 지혜로운사람 되세요
@@okay----- 사리분별 못하는 너가 정신병자에 싸이코패스지 ! 남편이 호구냐? 남편도 힘들게 뒷바라지 했잖아 ! 남편을 사랑하지도 않고 외간남자에게 미쳐서 돈 다 갔다 바치는 인간은 유책배우자이다 그래서 아내가 남편에게 위자료를 지급해야 되며 아내는 빈손으로 떠나야 된다
@@ROSE-qe8dw 진짜 편협하고 교활한 이중성과 이기주의 개 쩌시네 이 댓글단 여자말도 결국 이 사건의 여성을 옹호한다는 취지 아니냐? 역지사지로 정말 당신 남편이 갱년기 우울증으로 주말에 10대 아이돌녀 콘서트장 다니고 앨범 모으고 방에 아이돌녀 사진 붙여놓고 당신하고 대화도 시도하지 않을려는 3년을 보낸다면 가만 있겠다고? 당신 이 입에서 이혼하자는 말이 안 나올거 같아? 어떻게된게 우리나라 여자들은 자기입장밖에 모르냐
남편이 부인과 대화로 해결했으면 좋겠네요 갱년기를 겪고있는 저로서도 이해가네요 마음이 공허하고 외로우니 본인도 모르게 빠져들겠죠 하지만 차는 좀 심한거 같네요 그래도 우울증 안걸리고 그렇게라도 마음 달래고 사니 얼마나 다행 인가요 잘 해결하시고 앞으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아니 댓글 아줌마들 정신들 못차리시네, 그냥 덕질이 아니라, 자동차를 사왔다고 하잖아요. 상의도 없이, 이걸 이해하라고 하시는분들 도대체 머리에 무엇이 드신걸까요? 적당하게 은퇴생활 하면서 취미생활 하면되는거지 딱 봐도 선넘어보이는데 영상 다 보신거 맞아요? 혹시 듣고 싶은것만 보이나요? 앨범 몃백장과 상의도 없이 자동차 구매 이런건 그냥 뇌에서 지우셨나요? 이걸 이해하라는분들 참...
부인 그 동안 고생 많이 하신거 남편도 알기에 좋아하시는 가수 콘서트 티켓도 구해다주고 옆에서 나름 신경 써주셨네 부인 아무리 그래도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가 광고한다고 몇천짜리 자동차 계약은 선 넘엇지 남편도 여태까지 가정 위해서 돈 벌어다 준다고 고생 햇는데 갑자기 일 그만두고 좋아하는 가수 쫒아다니면?
아이 키우는것은.. 딱 초등까지만 행복한 시기인듯 ㅠ 그 이후는 학원에 친구에 본인삶이 커져서 점점 거리가 멀어짐. 허전하고 슬프더라도 거기에서 오는 외로움은 뭔가 긍정적인 것으로 풀어나가야함. 가족에게 친구에게 하소연만 하다가는 모두 다 떠나가버림.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빛나게 할 수 있는것을 적극적으로 찾아야만 함.
부인이 좋아하시는 가수님을 위해서 집안일도 더욱 열심히 하시고 남편에게도 신경써주시면서 즐겁게 덕질 하시면 더 좋을듯해요 그렇게 행복한가정 이루시면서, 활력있는 덕질 사회봉사도 많이 하고계신 팬분들과도 만나보시고~ 그렇게 건강하고 유익한덕질 하시면 더 좋겠네요~ 남편분도 아내분을 좀 이해해주시고 같은 취미활동도 찾아보시면 좋을듯요~
ㅠㅠ 아줌마의 허전함과 우울감을 생각하면 불쌍하고 마음이 아파서 눈물날 것 같다. 그런데 그렇다고 할지라도 정도가 너무 지나치면 안된다. 남편 입장에서는 서운할만 하고 금전적 정신적으로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남편과 집안케어가 더 우선이 되어야한다. 내가 아직 결혼을 안해봐서 저 아내와 남편의 마음을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운동이나 부부 취미생활이나 그런 쪽으로 더 집중해보도록 아내와 남편이 함께 노력해보셨으면 좋겠다. 남편분도 많이 지친 상태라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혼보다는 서로 같은 취미 찾기로써 노력하며 두 분이서 잘 풀어나가보셨으면 좋겠다.
50대면 이제 그동안 열심히 사시다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때죠 갱년기 우울증이 오기도 하구요 이럴때 연예인이라도 좋아하는 무언가가 생긴다면 활력소가되죠 이혼이란 또다른 상처를 주기보다는 좀더 사랑하고 더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심히 어떨까요? 한때 연예인 좋아하는건 금새 저절로 빠지기도 하더라구요 그때까지 기다려주심이 좋을꺼같네요 시간내서 여행도 같이 자주 다니세요
저도 2년전 우연히 유투브에서 야생화라는 노래를 듣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감성을 가진 가수가 있었구나 하구요. 그때 제 나이 53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박효신이라는 가수가 궁금해지기 시작했고 과거 영상이나 음악을 찾아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연분 이야기 처럼 일상이 그 가수에 꽂혀서 살진 않습니다. 중년에 이런 훌륭한 가수와 그의 음악을 알게되고 그의 뮤지컬 공연이나 뮤지션으로서의 감성이 내게 너무나 선한 영향력으로 다가와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몇년 지나면 다시 제자리로 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지금은 소비만 좀 덜하시고요 놔두세요 이제까지 가족을 위해서 살았잖아요 조금있음 열정이 식어요 남편분 바깥일만 열심히 하지마시고 시간 많이 가지시고 아드님도 어머니 관심 가져 주세오 운동도 취미도 대화도 같이하고요 괜찮아지면 운동이나 일하시면 될것같아요 종교도 가지시고요 남편분 아드님 많은관심 꼭부탁드려요 빈둥지증후군 너무슬프네요
앞부분만 딱 보고 느낌이 트로트가수 영웅? 그분인가 했는데.. 자동차 광고도 있었군 아님 말고 근데 아들 수능에 남편은 일만했다 어쩐다해서 그럴싸하게 포장 겁나 시키네요????? 전세계에 엄마들이 다 저 여자같진 않을텐데요? 그냥 저 여자가 문제인겁니다 다른거 갔다가 붙이지마세요
저도 우울증으로 힘들어 할때 트롯맨들의 노래를 듣고 어느날 웃게 되고 어느날 삶에 활력소가 되어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아직 콘서트는 못가봤어요. 몇칠 전 다른 가수 콘서트를 다녀왔는데 너무 행복해서 담에 시간 맞추어 콘서트 티켓 구매해야겠어요. 아직 굿즈는 하나도 구매 못해봤어요. ㅎ 암튼 팬 입장에서 너무 심하지만 아님 적당한 사랑은 본인한테도 좋은 영양재인 것 같아요. 지혜롭게 해결하시기를 바랍니다.
남편분 자신을 돌아보고 그동안 아내분께 소홀했던 점들을 반성하는 것이 먼저 아닐까요 아내를 평가하려 하지 말고 앞으로 아내분께 관심과 사랑으로 품고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운동 등 같은 취미를 갖고 함께 여행을 다녀오심도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남편분이 노력했는데도 아내의 공허한 맘이 오롯이 연옌에게 향할까요? 남편분! 자신을 반성하고 자신이 먼저 변화하려 노력해보는 것이 먼저인 듯 합니다
현대 사회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 일 겁니다. 누구의 문제라기 보다 현대 사회의 톱니바퀴에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랄까... 아들에 대한 지극한 헌신이 끝나고 잃어버린 자신의 존재를 채울 수 있는 방법을 저렇게 찾은 것이죠. 특히 저 분은 아들 헌신 덕분에 친구들도 만들 시간도 없었을 것이고 기존에 있던 친구들도 연락이 다 끊긴 상황이었겠죠. 마음 둘 곳이 없었기에 저렇게 빠진 중년의 덕질이 자신을 채워주었고 정도가 심해져서 주객전도가 되어버린 상황인데... 안타깝네요. 문제는 남편들도 직장 은퇴를 하게 되면 저렇게 마음 둘 곳이 없어지고 갈 곳이 없어진다는 겁니다. 사회, 가정의 역할을 다한 우리 열심히 살아오신 부모들의 심리적, 정서적인 부분을 케어하고 노년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인간관계의 확충을 위해서 과연 여성가족부는 무엇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윤정부에서 여가부가 사라지든 아니면 정말로 여태까지 존재의 이유와 의미도 모르는 유령부가 아닌 이런 많은 가정 문제들의 해소를 위한 기관으로써 노력을 해야하고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언제까지 개개인에 책임을 묻고 이렇게 한 사람을 타겟으로 삼아 죄인처럼 만드는 나라를 유지할겁니까...
대화로 해결될 단계는 지났다 저 여자는 중증이면 너무 멀리가서 안고쳐질 것이다 남편이 호구냐? 남편도 힘들게 뒷바라지 했잖아 ! 남편을 사랑하지도 않고 외간남자에게 미쳐서 돈 다 갔다 바치는 인간은 유책배우자이다 그래서 아내가 남편에게 위자료를 지급해야 되며 아내는 빈손으로 떠나야 된다
연예인이 좋은 이유가 그거임 내가 보고싶은 면만 보면 되는거 나랑 실제로 부딪힐 일이 없는거 가족이랑 연예인 중 누가 더 소중한지 누군가 묻는다면 당연히 가족이지만, 같이 살 부대끼고 사는 만큼 부딪히기도 쉽고 사랑하는 만큼 밉기도 하고 아침까지 사이좋다가도 저녁에 싸우고 하는게 가족이라.. 연예인 좋아하는게 진짜 정신 소모 없고 편하긴함. 이상 지금은 탈덕하고 현생 살고 있는 20 중반의 의견이었읍니다.
여기 사람들 이상하네 지금 그 가수가 누구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저 아줌마가 정신줄 놓고 집안 말아먹을라는건 안보이나보네 ㅋㅋ 몇천짜리 차에 앨범 수백장 산다는데 ㅋㅋ 그저 남자가 대화를 많이 해주래 ㅋㅋㅋ 입장 바꿔서 남자가 일 그만두고 가수 따라댕기면 그땐 뭐라할라나 ㅋㅋㅋㅋ 진짜 댓글 노답들 많네 ㅋㅋ
가족만을 위한 삶도 좋지만 내 인생 내가좋아하는 일을 한번쯤은 해보고 사는 인생도 나쁘진 않습니다 . 남편은 가족을위해 희생하는 부인만을 계속 바라는건 너무 이기적인 남편 입니다. 본인이 마시는 술이나 취미는 좋으면서 부인의 소비는 낭비라 생각 하는건 모순이지요. 하고 싶은것 하나쯤은 실컷하는 인생의 기쁨도 필요합니다. 무리는 하지 마셔야 어덕행덕 합니다.
몇년전에 SMTOWN 콘서트를 보러갔는데 뒷자리에서 유노윤호를 부르짖는 일본 여성분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옆자리에는 아무리봐도 동방신기에는 관심이 1도없어보이는 표정의 남성분이 있었고 일본어 조금 들어보니 남편분인듯 했습니다. 와이프의 취미를 위해 한국까지 와서 같이 공연도 보는 건전한 부부도 있는 반면 그것 때문에 부부 사이에 금까지 가는 분들도 있는걸 보면 본질은 아이돌에 대한 사랑 자체보다는 다른 것에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유튜브도 아니고, 고품격방송을 추구해야 하는 종편이 시대착오적인 노이즈마캐팅을 보이고 있네요??...어떤 이유에서든 종편뉴스가 편파뉴스를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양원보 기자 앵커님, 정치적 편향성만 있는줄 알았더니, 연예계 편향성도 가지고 계신가 봅니다...바라건데, 정확한 사실확인과, 깊이있는 분석으로, 전문성이 보장되는 콘텐츠를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시청자의 바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