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의 이야기 들었을 때 엄마가 해준 것도 없는 것 같던데 받을 것 받고 싶어하네.. 자기 자식이랑 잘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것을... 저 시누이는 본인도 시댁이 있을 거면서 며느리편을 안 들어주고 부채질을 하는건 뭔지... 아무리 잘 해줘도 정이 안가는 게 시댁인데.. 완전 정이 더 떨어지겠다
@@Wjllove아줌마 필립 엄마 지인인거 티나요 적당히 하세요 필립이 미나 없어야 능력을 펼쳐 ? 웃기는 소리하네 저 시부모만 저렇게 행동안하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자식부부 바라봐주고 응원해주면 문제없이 둘이 잘 살수 있는것을 저딴식으로 대해서 없어될 갈등 키워내서 망치고 있는 시부모 탓을 해야지 당신 자식도 똑같이 당합니다.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좀 얼굴 이목구비 예쁘장한 엄마들은 아들 잘생기게 낳은거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함.. 보니까 어머님이 엄청 미인이시고 동안이네 스타일링이 올드해서 그렇지 필립도 쏙 뻬닮아서 동안에 존잘이고 누나도 살이 엄청 쪄서 그렇지 저 살에 저정도 이목구비면 살 안쪘으면 엄마 닮아서 엄청 미인이었을듯 뭐 하나 해준거 없어도 ‘너 엄마 얼굴 닮아서~’ ‘너 엄마 얼굴 안 닮았으면~’ 이런 말 달고 살 정도로 아들 잘생긴 엄마들은 그거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 큼
정말 염치도 없다... 본인도 어쩔 수 없이 자식을 고생시켜놓고... 며느리 봤으니 대접은 받고싶고... 당신 자식하고 사이가 친밀하지도 돈독하지도 않으면 며느리한테 암것도 요구하지 말아야죠... 어리고 능력없는 아들 사랑으로 잘 보필하고 살아주면 그냥 서로 잘 살기를 그것만 기원 해 주면 될것을... 아휴 우리나라 꼴갖잖은 시집살이 노릇은 자식만 있음 다 해도 되는 줄 아는가봐 ㅡㅡ 그리고 저 시누이는 뭘 믿고 저렇게 건방지고 무례하지? 아무리 지 동생 와이프여도 나이차가 있는데 말을 가려가면서 해야지. 어딜 가르치듯이 건방이야 ㅡㅡ
ㅋㅋㅋㅋ 너무 없는집 ..그게 제 시댁 입니다.아 이혼 하셔서 시댁 이라봤자 어머니(63세) 딱 한분 이에요. 저에게 이런저런 스트레스?눈치?는 안주셔서 참 고마우신데.. 받으려고만 하세요.. 집이 손바닥만한 집 인데 어디서 보고오신건지 청소기 얘길 꺼내시더라구요. LG꺼 70만원 넘는거를 ㅋ (결국 사드리긴했고) 제 딸이 만6세 인데 용돈도 한번 안주시고.. 아 생일 이라고 고기 사먹이라고 만원주심ㅋㅋㅋ.. 어디 뭐 같이 외출해도 돈 절~대 안쓰세요. 제 딸이 2500원짜리 까까 사달라고 하는데 제남편한테 야 oo 이가 이거 사달랜다 이러십니다ㅋㅋㅋ 며칠전 2시간 거리 다녀왔는데..(이것도 어머니 볼일땜에) 톨비만18000원 이에요. 동전 몇개 던져주면 되는지 알았다고 하시고.. 본인 아들 계속 운전하는데 휴게소 에서 커피한번 안사주십니다... 본인이 돈 이 없으시니(요양보호사 로50정도 수입) 그냥 돈 안내는건 당연... 여태껏 단한번도 "내가 사줄께"라는말 들은적 없음 얼마전 진짜 잘해주시는분 생신모임 에 빈손 으로 가셨다고 말하는거 보고 대충격..... 남편은 자기엄마랑 말섞으면 싸우니깐 대화를 안해요 ..ㅋㅋ 이런집도 있답니다~ 남편은 엄마집 가는걸 워낙 싫어해서 (편도30분거리) 두세달?세네달?에 한번 갑니다..
할말은 아들에게. 수입없는 아들 데리고 사는 며느리에게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그냥 둘이 잘 살게 명절이고 뭐고 그냥 최대한 개입하지 말고 사시길.. 시어머니 참견하는 집 치고 화목한 가정이 없음. 나를 멀리하는 느낌이 들면 그건 그냥 당신이 불편하다는거고 정말 그런거냐 묻지도 마세요. 잘해줘도 불편한게 시댁입니다. 그냥 절대 친해질 수 없는 관계라는걸 받아들이세요.
류필립 어릴 때 엄마가 형 고3 뒷바라지 힘드니까 (폭력으로 이혼한) 미국에 있는 친부한테 가야한다고 말함-> 남매 버린 후 엄마는 재혼(아마도 미성년자 애 셋이면 재혼 불가능하니까 미국 보낸거 같음 )-> 미국에서 친부에게 학대당하다가 남매가 순차적으로 야반도주함->한국 와보니 엄마 돈이 모조리 계부에게 흘러가고 있어서 필립이 이혼시킴 당시 형은 얘기 못 들어서 동생들 미국 가는 거도 아예 몰랐음(필립 결혼 후에야 앎) 형은 당시 고작 17세였는데 친부의 학대를 방치한 친모는 1도 원망 안하고 형만 원망함 친모가 재혼 때문이 아니라 형 때문에 미국 보낸거라고 가스라이팅 엄청 했나 봄
@@버디-m9t또 이혼함 류필립 어릴 때 엄마가 형 고3 뒷바라지 힘드니까 (폭력으로 이혼한) 미국에 있는 친부한테 가야한다고 말함-> 남매 버린 후 엄마는 재혼(아마도 미성년자 애 셋이면 재혼 불가능하니까 미국 보낸거 같음 )-> 미국에서 친부에게 학대당하다가 남매가 순차적으로 야반도주함->한국 와보니 엄마 돈이 모조리 계부에게 흘러가고 있어서 필립이 이혼시킴 당시 형은 얘기 못 들어서 동생들 미국 가는 거도 아예 몰랐음(필립 결혼 후에야 앎) 형은 당시 고작 17세였는데 친부의 학대를 방치한 친모는 1도 원망 안하고 형만 원망함 친모가 재혼 때문이 아니라 형 때문에 미국 보낸거라고 가스라이팅 엄청 했나 봄
류필립 어릴 때 엄마가 형 고3 뒷바라지 힘드니까 (폭력으로 이혼한) 미국에 있는 친부한테 가야한다고 말함-> 남매 버린 후 엄마는 재혼(아마도 미성년자 애 셋이면 재혼 불가능하니까 미국 보낸거 같음 )-> 미국에서 친부에게 학대당하다가 남매가 순차적으로 야반도주함->한국 와보니 엄마 돈이 모조리 계부에게 흘러가고 있어서 필립이 이혼시킴 당시 형은 얘기 못 들어서 동생들 미국 가는 거도 아예 몰랐음(필립 결혼 후에야 앎) 형은 당시 고작 17세였는데 친부의 학대를 방치한 친모는 1도 원망 안하고 형만 원망함 친모가 재혼 때문이 아니라 형 때문에 미국 보낸거라고 가스라이팅 엄청 했나 봄
그리고 저런 시어미는 절대 전화하면 안됨. 하면 할 수록 더 바람. 그러니 심지어 전화가ㅜ와도 어머니 아비한테 전화하세요. 지 자식한테 전화하라고 돌려. 지 자식한테 보다 며느리한테 전화받는게 더 중요함. 저런것들은 아들한테는 찍 소리도 못하고 친하지도 않음. 며느리가 만만하니 저러지.
류필립씨가 어릴때 아빠한테 학대 당하고 어린시절 부모사랑 받아야 할때 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애정결핍과 아동학대 트라우마가 있으신것 같아요 나이차이 많이 나도 미나씨를 많이 의지하고 진심으로 서로 사랑 하시는것 같아요. 필립씨는 미나씨가 연상이라 오히려 안정감도 느끼시는듯해요 고부 사이는 많이 어려울수 있죠 그 사이에 껴서 필립씨도 불편하고 누구편을 들기도 애매하고 미나씨외 시어머니 나이도 얼마 차이 안나는데 남편과의 나이차이 때문에 미나씨도 더 눈치보는것 같고 아무래도 뭔가 시댁은 어려울수 있어요 그리고 대놓고 화를 크게 내시지는 않지만 충분히 미나씨를 불편하게 시댁 식구들이 분위기 조성하는 것도 있고 시누이분도 다른 집안의 며느린데 남동생의 처라 할지라도 한참 언니고 본인이 윗사람이고 미나씨가 아랫사람 그런 위치 아니에요 가르치려는 말투 보기 불쾌해요 서로 웃으면서 대했으면 미나씨도 자주 보고 시댁식구들 만나도 즐겁겠죠 며느리가 죄인도 아니고 사람대 사람으로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어머니도 어쨌든 자식들에게 상처 주셨잖아요 본인 인생 사시느라 자식들 방치하고... 같이 밥 먹어 주는것 만으로도 감사해야할 처지 입니다 이유야 어찌됐건 무슨 사정이 있었건 성인보다 어린아이들은 선택권도 없이 학대에 노출되고 고통을 스스로 견뎌 살아 남아야 했을겁니다. 며느리도 자식이니 미나씨를 예뻐해주세요. 아들의 마음을 보듬고 채워주는 훌륭한 며느리 입니다
류필립 어릴 때 엄마가 형 고3 뒷바라지 힘드니까 (폭력으로 이혼한) 미국에 있는 친부한테 가야한다고 말함-> 남매 버린 후 엄마는 재혼(아마도 미성년자 애 셋이면 재혼 불가능하니까 미국 보낸거 같음 )-> 미국에서 친부에게 학대당하다가 남매가 순차적으로 야반도주함->한국 와보니 엄마 돈이 모조리 계부에게 흘러가고 있어서 필립이 이혼시킴 당시 형은 얘기 못 들어서 동생들 미국 가는 거도 아예 몰랐음(필립 결혼 후에야 앎) 형은 당시 고작 17세였는데 친부의 학대를 방치한 친모는 1도 원망 안하고 형만 원망함 친모가 재혼 때문이 아니라 형 때문에 미국 보낸거라고 가스라이팅 엄청 했나 봄
자기(미나씨) 때문에 남편과 엄마와의 갈등이 더 깊어지면, 남편이 외로울까봐 안쓰러워 대변해주면서도ㅡ 어른이라도 무례한건 싫은 맺고끊기 확실한 성격이라 싫은건 싫다고 눈치보면서 표현하는 상황같아보여요. 자존감높고 외로움안타는 당당한 미나씨가 진상시댁만나서 팔자에도 없는 맘고생을 하네요🥺 갠적으론 남편이 좀 덜 여려서 가족들 무례함에 단호히 연락 끊고 편하게 살았으면 싶어요. 사람 잘 안변하잖아요.
나이 차이 난다고 미나님이 기죽어 살 필요 없다고 봄 그리고 두분이 알아서 살게 두셔야지 ᆢ 다 큰 성인들이ᆢ 이혼 안 하고 사는 것 만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시지 좀 ᆢ 바라는 것이 참ᆢ 시어머니 편안한 사람이 어디있는지 ᆢ그리고 어른이 먼저 전화 하면 안 되나 싶다 어디가서 미나님 같은 며느리 만나나 참 시댁에서 고마워해야지 씁쓸
오 마이 갓ᆢ두야 ᆢ 저도 울 오케언니 신혼때 맘에 안들어서 이러쿵 저러쿵 트러블이 잇었는데 그때마다 오빠는 언니편만 들어서 굉장히 힘들엇어요. 시간지나고 나도 결혼생활하니 울 신랑이 내편잘들어줘서 고맙더라고요. 그리고 오빠들이 남편 안좋게보면 너무 화나요. 늦게 깨달앗네요. 내가 그때 오빠나 언니한테 잘못을 많이햇구나.(철없을때) 지금은 오빠랑 언니가 사이좋게 잘지내는것 만으로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게 진짜 오빠를 생각하는거 같아요. 나한테 잘 안해줘도 상관없어요. 오빠네가 행복한게 우선.
@@한주형-t8m 딸도 마찬가지임. 그냥 독립적으로 살게 두는게 속 편한거임. 이런저런 참견말고. 대접받으려 말고. 정말 돌봄이 필요해서 자식왕래가 자주 있어야하는 상황 아니면. 난 아들한테 얘기했음. 명절, 어버이날, 생일 이런날에 안 와도 되니 니 독립적으로 사람답게 하고 살면 된다고.
시댁 사람들이 대접받고 싶어하고 말투 자체가 극단적인듯 되게 공격적임. 아들 절케 돌봐주고 책임져주고 먹여 살려주면 됐지. 해준거 없이 고생시켞으면 둘이 잘살게 냅둬라 쫌 .시누는 지가 벼슬인가 방송 안가리고 막말하는데 미나는 많이 참는듯. 진짜 기분나쁠거 같은데 남편이 어느정도 시댁이렁 거리둬줘얗듯. 시댁식구들이 좀 그렇다. 친해져봐야 필요없울듯 관상이. 인상이 쎄함.
밥먹어라고 기껏 차려놓으니까 웬 진짜 아고. ㅡ ㅡ 그냥 오지를 말지. 먹긴 다 x먹고 그냥 둘이 결혼했으면 독립가구인데 부모로서 딱히 해준것도 없고하면 토달지말고 잘살아라고 빌어줘라. 연락을 하고안하고가 이제와서 뭐가 그리 중요하냐. 애들 힘들어서 죽도록 일하고 도망치고할때는 부모라고 챙겼냐. 스스로 없느니만 못한 부모가 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