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울엄마가 언니가 나온 드라마 짝을 재밌게 봐서 저도 덩달아 같이 봤었어요ㅋㅋ 톡쏘는 말투와 도도하고 새침한 외모와 다르게 허술하지만 솔직하고 발랄한 캐릭터를 연기하셨던게 기억에 많이 남아요^^ 언니 영상 보니 솔직하고 발랄한 모습은 언니 그자체인거 같네요ㅋㅋ 써니에서도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이라 엄청 사랑스러워서 언니가 맡은 역할을 제일 좋아했어요♡ 언니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이렇게 쭈욱 소통해주세요
홍진희님 안녕하세요~?🤗 같은 파주 시민이시네요~ 더욱 반갑습니다~😊👍 진희님 방송을 보니,저도 모르는 숨은 맛집이 많이 있군요~😊 두부요리를 좋아해서 여기 식당도 가보려는데, 검색하니 모두 다른 식당들만 나오네요~😆 대략 어디에 있는 식당인지 알려주심 더욱 감사 드리겠습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늘 평화가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집은 숨어있어 잘 찾기 어려운 집이고.. 파주에서도 구석에 있어서 저도 여태 몰랐네요. 한 번 찾아가 봐야겠네요. 덕분에 좋은 집 알았습니다. 임진강 포구에서 강구경 하고나서 가면 딱이겠네요. 작년 가을에 찍은 영상인데.. 어떤 알고리즘이 오늘 나에게 다가왔는지 모르나 홍진희씨와 같은 파주 시민이라 방갑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