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 밥을 해서 먹은건 생각보다 쉬운게 일단 굽고 끓이고 찜으로 발전한거라서 생각보다 쉬웠죠. 참고로 과거쌀은 품종개량하지 않았을 때는 베트남 쌀처럼 퍼석거렸습니다. 말그대로 처음에는 물에 쌀을 넣고 끓여서 이것저것 섞어먹다가 어느기준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는 욕망이 식문화 발전에 이바지했습니다. 그런 욕망속에서 쌀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고안하고 생각했다는 것은 버터나 크림, 복어 먹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보다는 지극히 평범하다고 봅니다.
4:18 버터는 한청년이 우유를 담은 가죽주머니를 나무에걸고 검으로 치면서 몸을 단련하였습니다 이제 건강한 육체를 완성한 청년이 군에 자원입대를 할려고 가죽즈머니를 내리다 뚜껑이 열렸고 우유가 쏫아지지않아 의아해하며 가죽 주머니에 손을 넣고 확인해보니 고채가되어있어ㅛ습니다 그것이 버터입니다
6:45 최초는 모르지만... 여러 유명한 건 있다. 과거 화산폭발로 인해 잿더미에 묻혀버린 도시 폼페이라던가.. - 염소랑 하는 그림이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었다나 뭐라나 아메리카 대륙에서 라마를 기르던 솔로 남성이라던가... - 매독의 시작은 암컷 라마를 욕구 풀이의 대상으로 써먹은 탓으로 추정됨. 이 또한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갔다 오면서 구대륙에 번짐.
아직도 문명과 단절돼서 원시 수준의 생활을 하는 부족들도 다른 농사는 다 안짓고 수렵 채집수준에 머물러 있는데 유일하게 하는 농사가 마약농사라서 인류는 사실 마약하려고 모여살기 시작한거란 이론이 있음 농경을 시작하며 인류가 발전했다고 하는데 농사를 하면 한곳에 있어야하는데 동물은 풀이 많고 따뜻한곳으로 기후에 따라 이동하니 동물을 못잡아 단백질 섭취에 제한이 생기고 풀이나 열매를 전처럼 얻을수 없어 비타민 섭취도 줄어드니 당연히 영양결핍이 올수밖에 없는데 그럼에도 모여서 농사룰 지은 이유가 다같이 마약하려고 그런거면 설명된댠 이론이 있음
버터는 한 청년이 예비군시험을 하는데 몸이 비리비리해서 불합격되어 몸을 만들기위해 우유가 든자루를 나무에 매달아 샌드백처럼 자루를 후려치는데 몇개월후에 자루가 찢어져서 안에있던 우유가 고체상태가 되서 나오개는데 (이유는 몇개월동안 자루를 타격하여 우유에 지방과 단백질이 분리가 되어 버터가 되었다)청년은 버터를 무심코 상처입은 주먹에 바르니 상처가 아물개되다.얼마후, 청년에 마을에 전쟁이 일어나 부상당한 사람들이 생기는데 청년이 사람들에 다친 부위에 버터를 발라 상처를 아물개 해쥐 사람들을 살려주었다.전쟁이 끝나고 청년은 마을에 치료시설을 만들고,추후에 우리가아는 먹는 버터가 되었다.
저 튀김은 알거 같아요. 그 고대 그리스인가 고대 로마에서 시작한 걸로 기억해요. 우유를 하염없이 지은 건 버터나 크림일 가능성이 높아요. 근데 절개수술은 알거같아요. 카이사르가 태어날 때 제왕절개를 했다는데요. 카이사르가 태어날 때거나 그 전일 수도 있겠군요. 아니면 같은 시대에서의 다른나라정도.
버터는 원래 화장품이나 연고였다.몸이 약해 군인이 되지 못해 전쟁에 나갈수 없었던 남자가 우유가 들어있던 가죽 주머니를 나무에 매달고 막대를 주머니에 휘두르면서 강해지려고 훈련을 했는데 강해졌을때는 이미 전쟁에 져서 전쟁이 끝난뒤였기 때문에 짜증이 나 막대를 훈력할때 썼던 주머니에 던졌더니 주머니가 떨어지며 찢어져 안에있던 우유가 흘러나옴.그때 흘러나온 우유가 이상해서 훈력할때 생긴 상처에 발라봤더니 빠르게 아물기 시작함.그래서 전쟁으로 부상을 입은 병사들에게도 나눠주고 그뒤에도 버터 사업으로 돈을 많이 벌게되었음. 알고보니 훈련할때 주머니에 막대를 휘두른 충격 때문에 유청과 지방이 분리돼서 버터가 된거임
최초의 성문법으로 알려진 법은 우르 남무라고 하고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법이며 기원전 약 2100년에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폭력이나 상해는 벌금을 지불하도록 했고 살인을 비롯한 중범죄 이상의 범죄는 사형이였다고 하네요,하지만 이보다 300년전에 우루카키나 법전이 있었다고는 전해져 내려오나 그 법전의 원본이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하네요 우르 남무라는 이 법은 도덕과 종교적인걸 중요시 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기에 틀린 사실을 적은 게 있네요. 인류 최초로 벼의 껍질을 벗겨서 물에 불리고 불조절을 해가며 밥을 한 인간.... 이건 엄연히 틀린 사실입니다. 벼는 최초에는 죽으로 먹었다고 하네요. 인류 최초의 벼 섭취법은 벼의 껍질을 벗기고 그냥 물 대충 부어서 죽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서 가마솥이란 게 나오자 밥으로 먹을 수 있게 되었고요. 즉, 인류 최초의 벼의 껍질 벗기고 죽 만든 인간과 쌀을 밥으로 해 먹은 인간 두가지는 각각 존재해도 인류 최초로 벼의 껍질 벗기고 바로 밥으로 해먹은 인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