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가 2500원이면............햐.........2500원이면..........서울에서 주당들 모여 술마실때 차라리 예산내려가서 가볍게 관광하고서 저기서 마시는게 더 싸게 먹힐거같은데............숙소까지 잡는다치면 그때야 좀 비슷해지겠다.....아, 숙소는 얼마려나.............와............
근데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등 백종원이 하는 프랜차이즈는 왜 그럴까요? 수도권부터 여러 지역을 다니다 보니 백종원이 하는 가게를 가기도 했는데 일반적인 식당보다 못하네요. 그래서 이제 안갑니다. TV나 유튜브에 백종원 관련 영상이 나오면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