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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트루베르, 네가 빌었던 소원이 나였으면 @톤스튜디오 240224 

트루베르trou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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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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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0   
@trouvere
@trouver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0:03 몽유도원도 (안도현 詩) 3:09 바람이 불어 (윤동주 詩) 7:10 이마 (허은실 詩) 11:08 서툰작별 with 마리 14:52 같이 with 마리 19:30 P를 추억함 - 낭송 (서광일 詩) 23:13 너를 이루는 말들 (김소연 詩) 28:11 목소리가 사라진 노래를 부르고 싶었지 (신용목 詩) 32:53 목숨을 걸고 - 이지에프엠 (이광웅 詩) 37:52 아픈 몸이 - 이지에프엠 (김수영 詩) 43:46 고백 - 이지에프엠 49:44 풀 (김수영 詩) 55:18 밤눈 (기형도 詩) 59:37 소행성 (신철규 詩) 1:03:18 마지막 멘트 1:07:23 우리 (신용목 詩) 1:13:01 앵콜 나와 나타샤와 힌당나귀 (백석 詩) 1:17:07 어항골목 (안현미 詩) 1:21:16 서킷으로 (권민경 詩)
@라봉-l2d
@라봉-l2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nunkikwon1166
@nunkikwon116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이 기다렸다고!!!😍
@angmandoo_scappoo
@angmandoo_scappo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다렸던 공연영상 드디어 봅니다🎉🎉❤
@trouvere
@trouver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시어요💖
@mio7156
@mio715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Trouvere's final episode of season 1 😕😢😿 Good fellows! Good Songs! These original works will be loved, performed, and sung for generations. Nadia is a talented vocalist as well as an excellent producer. And reminds me of 'Bette Midler'.
@선테이
@선테이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잘 봤습니다.
@HeejungJang-z9e
@HeejungJang-z9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희윤와오왈
@희윤와오왈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처음 교보문고 광화문점 앞에서 공연하던 트루베르를 본 날을 기억합니다. 그 시절 제가 24살 즈음이었으니 벌써 십여년이 지났군요. 고병권 선생님에게 어느 분은 왜 수유너머가 사라졌는지를 묻는 대신 어떻게 그 세월을 견딜 수 있는지 물었다고 합니다. 그 세월간 트루베르에 대한 감사함은 너무 당연하고 이와 마찬가지로 왜 마지막 공연이냐는 말보다는 그 긴세월동안 같은 곳에 계셔 줘서 고맙다는 말이 타당한 것 같습니다. 살면서 이름 붙일 수 없고 공유할 수 없는 순간에 트루베르의 노래가 있어서 많은 시간 기댈 수 있었습니다. 살아있는한 기억하고 계속 듣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trouvere
@trouver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종환님! 교보문고의 그 공연은 아마 2014년 가을 초입이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트루베르 초기의 모습을 기억하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이 영상을 보신다면 트루베르의 안녕의 이유를 조금은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트루베르는 여기서 멈추지만, 새로운 곡의 발표를 중단하겠다는 선언이기도 합니다. 노래하는 나디아의 목소리로 또 어딘가에서 트루베르의 곡은 불려질 수도 있어요🥰 그때 또 우연히 만나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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