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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찾아 천리를 달려온 아버지의 이야기 - 장예모 감독 ‘천리주단기(2006)’ 

뿔라 P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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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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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8   
@조영진-p5w
@조영진-p5w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힐링되면서 먹먹한 마음 진한여운이 남는 영화 잘 보았습니다~~
@Gracehanakim
@Gracehanakim 2 года назад
장예모 감독 작품은 항상 마음이 먹먹해지고, 오래 기억하게 되네요
@oldskoolprid
@oldskoolprid Год назад
비디오 화면 속 타카쿠라 켄이 깃발 뒤에서 소리없이 흐느낄때 저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osolgil719
@osolgil71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영화네요.
@alyciawang2892
@alyciawang2892 Год назад
장예모 감독님은 그냥 영화 신
@myownme53
@myownme53 Год назад
장 예모 감독. 참 대단하네. 모든 영화가 다 아름답네. 그리고 베이징 올림픽 오프닝 연출까지.
@blue_towel
@blue_towel 2 года назад
아.. 좋네요..
@evakim4626
@evakim4626 Год назад
양양이 아버지 보러 안 간다고 외치는 모습이 하두 귀엽고 애처로워서 몇 번이나 돌려봤네요. 오래 오래 기억에 남겠어요 ㅎㅎ
@youngflower23
@youngflower23 Год назад
찾으러가는 영화가 많네
@강흥선-b4k
@강흥선-b4k Год назад
다카쿠라 켄(高倉弦)은 장예모가 가장좋아했던 일본배우.기념비적인 영화임
@최미자-y8r
@최미자-y8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숩도 장에모와 비수해서 다예노린줄랄라습니다
@최미자-y8r
@최미자-y8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카쿠라켄이럿군요
@최미자-y8r
@최미자-y8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분이명 햇짗한줌이 지구에고달한다는 태랼게 깨지는ㅍ얼음위서 잠자는 인류의 삶 , 폼페이릐 베수비루수화산재 , 허고을 짚어ㅠ갛의 무게흘 재느냐?¿
@최미자-y8r
@최미자-y8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타쿠라켄,
@최미자-y8r
@최미자-y8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후륭한모숩이시다
@임성희-c1p6s
@임성희-c1p6s 2 года назад
마음이 찡하내요~~ 아버지가 먼저 마음을 열었더라면 둘의 관계는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니너무 아쉽네요 세상을 산다는 것은 어떻게 관계를 하느냐에 달려 있는것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나백-x1z
@나백-x1z Год назад
양양 커여움
@성이름-z2z9o
@성이름-z2z9o Год назад
천리주단기 관우 스킬 아닌가?
@Illumi-l8u
@Illumi-l8u Год назад
장예모...
@최미자-y8r
@최미자-y8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국인도 일본인도ㅠ중극의너린이도ㅠ려자도 어린이도ㅠ절대로ㅠ중ㅎ오할수업다
@승현-d4u
@승현-d4u 2 года назад
아들을 볼 수 있었지만 보지 않았던 아버지 아들을 보고싶지만 보지 못하는 아버지 두 아버지는 결국 아들을 만나지 못했네요
@dr.bong1313
@dr.bong1313 2 года назад
이런 영화가 있었다니 ㅗㅜㅑ
@최미자-y8r
@최미자-y8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상선약수, 아공무극, 부이무상
@user-lt3bt7nj8j
@user-lt3bt7nj8j Год назад
저긴 어디죠?
@池承泛
@池承泛 Год назад
바램(X) 바람(O)
@cynicyoky
@cynicyoky 2 года назад
저렇게 여행 다니는게 아니라 그냥 아들을 만나러 가는게 물론 영화이긴 하지만 결국 에고이지 않나? 아님 그걸 말하는걸까? 나오는 아버지 죽는 아들 경극아저씨 그의 아들 .. 결국 모두 의 에고
@yoonhyewoon
@yoonhyewoon 2 года назад
중국, 일본 두 깡패 국가의 감성을 이해하기에는 역부족이네요. 아픈 애 두고 중국 간 아빠가 제정신인지..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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