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에 무가 있으면 무 채썰어 병에담고 꿀을부어 무꿀즙을 만들어 냉장고에 넣고 아침 저녁으로 한 모금씩 마시면 감기 안 걸려요~ 감기에 걸려도 무꿀즙을 수시로 마시면 금방 나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맨 처음 소금물로 가글하고 입안을 헹구어 뱉어내고 따뜻한 물(음양탕)을 마셔주어요~
비빔밥을 어찌나 조신하게 만드셨는지 톨벤님 요리사 해도 되겠어요~😊 아버님이 한글로 건 고사리 읽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톨벤님이 아버지 다정하게 챙겨주는 것도 너무 보기 좋아요~~ 가족들이 너무 화목하게 지내는 거 같아서 진짜 흐믓하게 잘보고 있어요 늘 행복하게 건강조심하시고 잘 지내시길 바라요❤ 😍☺️😊
삼대가 모인 식탁, 산책하는 모습 넘 행복해요💕 와~ 톨님! 직접 건고사리 손질해 비빔밥 정도는 그냥 뚝딱! 스타일링까지👍🏻 톨님이 멜님 한국이름 부르시는 거 치이네요. '령' 발음 어려운데 다정한 외국인 남푠!ㅋ 나가리ㅋㅋㅋㅋㅋ 산책커플 할아버지와 택이 정말 잘 어울려요. 멜봉에만 있는 예쁜 그림들💚 오늘도 힐링 영상 감시맘!! 멜봉팸은 한겨울에도 따스하고 생명력 가득한 봄을 담고 있지만, 새 봄 더욱 특별한 시간 보내시길 빌어요! 할아버지부터 모든 가족, 한국의 할머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오빠 잘드시니까 너무 좋네요 친정아버지 하늘가신지 얼마 안되어서그런지 오빠가 건강하신 모습보니 너무 좋네요 오래오래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톨벤님은 이렇게 아버님에 대한 기록이 남으니 나중에 좋으실꺼 같아요 저는 동영상기록이 없는게 참 아쉽거든요 아빠 목소리가 가끔 넘 그리워요
가족이 함께 비빔밥 🍲준비 식사를 하는 모습이 넘 따뜻하고 행복해 보여서 감동이예요!🎉특별히 남편 톨벤의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모습은 사랑이고요💗 톨벤은 정말 다정하고 배려심 ~착하신분인것 같아서 부럽 네 요~~Thanks to you all ~God Bless your day~~😘🫶
꺼리가 있어야 오시는 오뽜~;;ㅎ..넘 행복하고 편안한 느낌입니다. 한식에 진심이신 봉글파파 존경합니다.(오늘 유독 파파 얼굴이 좋아지신 느낌이에요) 한국도 내내 날씨가 거시기하다가 오늘 유독 더운 정도로 날씨 맑은 봄이었죠. 울 봉글이 역시 살짝 다듬은 헤어 덕에 더 귀엽고 예쁘구요~❤
이 보다 더 따듯한 영상이 있을까 싶습니다. 새우젓이 어떻게 여기 미국하고 같은 상표인지 놀라웠습니다. 예전에 한국에 오셔서 강아지 데리고 산책 하시던 아버님이 생각납니다. 네델란드로 잘 가셨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은 연노하신 아버님과 함께 곁에서 아버님의 노후를 보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며느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이해 하시고 받아드리시는지 한없는 정과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전가족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30분전에 멜봉네 영상이 좀처럼 소식이없네~ 하고 채널 클릭한번 했었는데여!! 늦은 저녁먹고 다시보니 영상이 뙇!!!!!!🤩🤩🤩 저랑 통한거같아서 영상올라온게 넘행복해여❤❤❤ 항상 댓글은 안남기구 열심히 👍엄지척만 했는데... 헤헤... 자주보고싶으니까 마니마니 자주자주 짧고 사소한 소식이나 이야기라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