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오디션 준비해야지~ 우리 아들은 무조건 연예인 해야해!! [안녕하세요] | KBS 111128 방송 

저는 저희 엄마 너무 사랑해요 엄마도 저를 넘나 사랑하셔요 원래 부모는 자기 눈에 자식이 세상에서 제일 이쁘잖아요 그런 결로 봐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연예인 꿈 진작에 버리고, 회사원으로 잘 살고 있답니다

미래의 며느리가 불쌍하다

저 아드님 장가 다 갔네ㅡㅡ 아무도 결혼 안한다.

어머님은 아들이 무지하게 잘 생기고 끼가 넘친다고 굳게 믿으시는 듯.ㅎㅎㅎ

아들이 넘 착하시다 어머니가 아들 많이 사랑하시는게 보이네용 사랑하는 만큼 아들을 존중해주시면 고민 해결될거같아용 잘보고갑니당

이래서 부모 잘만나야된다

어머니 때문에 결혼도 어려울 듯ㅋㅋㅋㅋ

지능적으로 아들을 제대로 멕이네.

엄마 광기 장난 아니다 ㄷㄷ 올..가미? ㄷㄷㄷ

저렇게 서포트해주는 엄마있는거 엄청난복이고 부럽다 근데 자녀가 하고싶은거 끼가있는거에 투자를 해주셔야죠ㅎㅎ

그냥 어머니 본인이 연예인 되고 싶으셨던 거 같은데

어머님 따님 아드님 다들 보기 좋네요^^ 가족끼리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힐링됩니다~~ ㅎㅎ

어머님이 뭘 생각하는지 알겠다 ^___^ 근데 이제 아들 인생은 아들이 살게 그냥 놔두세요. 그냥 지켜보는게 도와주는거에요. 실패를 해도 아들이 실패를 해야되고, 성공을 해도 아들이 성공을 해야되요. 아들이 독립하게 하는게 부모의 역할이에요.

저남자한테 시집들어갈여자는 결혼생활 지옥되겟네 이혼하거나 이혼못하면 쌩지옥결혼생활이거나ㅋㅋㅋ

착하게생겼다.

엄마의 사랑은 이해하나,아들이 저정도로 싫어하고,자기만의꿈이 있는 국문학도니까,아드님의 꿈을 멋지게 펼치게 하셨으면 하는 제 견해입니다!!

5:51 이영자 어시스트에 김태균 슛이네 ㅋㅋㅋㅋ 그냥 아… 안들어가네요.. 하고 어색하게 끝날뻔한거 ㅋㅋㅋ

아들이 착하네 연예인은 엄마꿈이 였던것 같아요

여기선 다들 아들을 이해하고 엄마가 심했다는 분위기네요. 그런데 만약 엄마가 강제로 시키고 아들은 하기 싫다는 게 연예인이 아니라 '공부'였다면? 그것도 이것만큼이나 잘못됐단 건 모르시는 분들은 아주 많더라고요.

방송 컨셉때문에 과장된 게 있어서 그렇지 어머님께서 아들을 생각하는 맘이 느껴지네요. 아들분도 성격 너무 좋고 착해보입니다. 댓글을 보니 회사 잘 다니고 있다고 하네요. 행복하세요!

저 아는사람과 같네요. 자기딸은 모든것을 잘한다고 항상 입버릇처럼 해요. 그런데 취업은 다 안되고 있는중이네요...너무잘해서 그런가요!

아들 인생에 간섭하지 않고 어머니의 인생을 사시는 길이 서로의 관계를 좋게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지가 하고싶어서 노력해도 힘든일을 떠밀려서 할수있나

ㄹㅇ 개똑같이 생김ㅋㅋㅋㅋㅋㅋㅋ

박재범 피부 정말 부럽다..!!

과연 지금은 저 아들은 뭘하고 지낼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ㅎㅎㅎㅎㅎㅎ

박재범 아기같네

남들 다 웃는데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나네. 초딩 때 기린 그림 그려서 입선 한 번 했더니. 내가 그린 습작 그림 부터 다 보관 하시고 온 집안 어른들이 반대 하시는 화가 되기 바라셨었는데. 아드님 싫어도 어머니 마음 상하지 않게 처신 하시는 것에 감복 했습니다. 시늉이라도 해 주시고 취미로 라도 연극 하시든지 악기 연습해서 노인정이라도 찾아 다니며 공연도 해 주셨으면 하네요. 난 착한 넘이 아니었으니 할 말은 없습니다만 아드님은 그랬으면 좋겠소.

김종민상 션상이 마음씨가 좋구나ㅋㅋ

주인공분 누나가 남 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냉정하네요. 태균 삼촌의 사연읽기 장면에서 "TV에 나오는 연예인이 제~일 싫어요!"란 대사 너무 웃겼어요!!

이방송 제 지인인데요. 방송컨셉으로 과장된 부분많습니다. 지금 직장생활 잘하고있구요. 지나친 악플삼가부탁드려요~

에래서....적당히 착해야한다....>.< 엄마한테 질질...끌려다닌다...ㅡ.ㅡ 어머니 저런 상태면 아들 마흔살까지 오디션 볼꺼임. 결혼은 하겠냐?...? 울아들이 최곤데 이런 여자 안되고 저런 여자.한테는 울아들이 아깝고.....미친다.

저런고집이면 아들이 결혼한다고쳐도 아내 될 사람도 본인이 직접 골라서 결혼시키겠네.. 진짜 부모 잘못 만나서 고생;

웃으시는거 너무 보기 좋고 얼굴도 좋고 성격도 좋은거 같네요. 보기 좋아요.

저는다른관점예요. 어머니의또다른깊은뜻이보여요. 착한아드님이라 걱정이많으셔서 두루두루세상의힘든부분을 가르쳐주시는것같아요. 자신감키워주시네요. 행복하세요

부모님께는 너무 서운한 말이겠지만 부모님은 자식의 인생을 스케치해주고 나머지 부분은 자식이 그려나가는 그림입니다 자식이 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다른 그림을 그려 넣으려 하면 엉망이됩니다

ㅋㅋㅋㅋㅋ 반항연기는 연기가 아니라 그냥 실제상황같은뎈ㅋㅋㅋㅋ 솔직히 난 별로 나쁘진 않은거 같은데... 잘해도 본인이 관심없고 싫으면 어쩔수없는건데... 강요하는건 아니지... 난 저런 엄마 만났으면 엄청 열심히 했을텐데....ㅋㅋㅋㅋ 한편으로는 부럽다.. 연예인이랑 비교하면 일단 안되고... 아무리 오디션때 했던거 한다해도 그간 갈고닦은게있는데 더 잘하지... 문희준은 아무것도 안보여줄줄 알았더니... 의외네... 춤 잘추긴 하나보구나...

션 도플갱어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이 끼가 많고 연예인 될수 있다고 믿는거 보다 연예인 되면 가족이 팔자 고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미치는게 아닐까?

12:07 엄마 김광규웃을때랑 똑같다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들은 아무리봐도 연예인할 얼굴은 아니고 평범 그자체 개성도없고 특출나게 잘생긴것도 아닌데 흠.... 저 엄마 제2의 박수홍엄마가되려구 그러나?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타고나야되는거라고!

참 희안한 엄마도있네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있지안나 싶네요

객석 여자분도 사연 보내야되겠는데 ㅋㅋㅋㅋ남자로 오해 받는다고

역시 연예인은 다르긴 다르구나

한편으론 부럽고 한편으론 안타깝고..

아니 연예인이 되기가 쉬운줄아나본데 연예인들중에서 밑바닥부터 지금까지 노력으로 이까지 온건데 저아줌마 참 어이가 없네

연예인얼굴이아닌데

어머님이 개그맨이네

누나 너무욱겨😂

광고회사에서 돈 많이 버셔서 본인이 하고싶은거 취미활동 하면서 즐기며 사세요

어머니의 관심이 저는 너무 좋아보이네요. 아들을 무조건적으로 믿어주고 칭찬해주고 저렇게 힘이 되어주는데.. 정말 부럽기까지하네요. 살면서 힘든 순간이 올때마다 어머니의 말씀들이 얼마나 위안이 될까요.

부모가 저럴 수 있나? 친엄마 아닌거 같아요.

어떤 여자가 이 남자하고 결혼할지 답답하네요

참 좋은 엄마와 아들이네요..하지만 삶의 지혜와 발란스가 필요하고 그게 젤 귀한거 같네요..ㅎㅎ

여기는 딱 어디하그 바꾸면 딱 좋겠네~~제주 성우지망생아들하고 바꾸면 딱 조합이 맞네ㅎㅎ그기는 끼가 너무 넘치는데 어머님이 반대가 심한데 여긴 정반대네요ㅋㅋ

30년여전 보트 라니 초다이아 수저네...

어머니가 하셔야 할듯

15:43 ㅎㅎㅎ

어머니 웃을때 김종민 닮으셨네요

지인인데 장가갔습니다 애도 2명있구요 현재 36살입니다 직장다니구요.

평범한 가정이라면 연기학원 음악학원 다녀보라고 돈보내주지는 못할테이고...암튼 어머님이 경제적으론 풍족하게 살아오신 듯

션인줄…

나이가 몇인데 계속 저러냐..

대부분연예인한다면 반대하는부모가 많은데 이부모는 연예인을하라고하네 허허..

어머니 무서워오 ㅠㅠㅠㅠㅠ

15:41 이게 더고민아닌가? ㅋㅋㅋ😂

반대인 경우도 있구나...

엄마 기가. 아들보다 세면. 아들이 사회나가 기를 못펴요

왜 나만 부러움, 엄마가 과한 감이 있지만, 박재범씨말처럼 보기가 좋네요,

엄마눈이..

아무래도 결혼은힘들겠다싱글로 사는게 정답

댓글 중에 어머니가 아들을 사랑한다는 댓글이 ㅈㄴ 많이 보이는데 어딜 봐서 사랑한다는 건지 정~말 모르겠는데 하기도 싫은 일 억지로 시키는 게 사랑해서? 안한다고 하면 화내는 게 사랑해서? 그냥 아들이라서 뭐든 잘해보이고 그렇게 보여서 연예인 하라는 건 단순하게만 보면 아들 생각하는 부모지만 저건 걍 강요지 사랑이 아니라 .,.댓글 상태 어머니같은 사람 많나보네,,,,,

과자 입에 넣어보라고 하는것도 무례해보이는데 입이 작은 관객을 비추는것도 엄청 무례하네

김무열 닮은듯

그 시절에 보트라니....집이 부유하신 것 같네요.

환상 속 의 마더~ㅎㅎ 국문과 =\=연예인 ?.. 연영과 == 연예인 !!..

결혼도 걱정임..

아니라는게 보이는데~ 울 아들이 더~~~~~~~잘생긴거같아요

17:49 ㅋㅋㅋ

2달만 해본다니 참 답답하네요 우리 아들 같았으면 집 나갑니다 아들을 사랑한다면 아들의 생각을 존중해주세요

토트넘에 페르시치도 닮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인생에 과몰입하는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네..대단하시네요 다들..ㅎㅎ.

심각하지 않네. 그냥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객관화 시급

안타깝습니다

이상한 엄마네

문희준님 오디션때 캔디춤추셨어요?

궁금한대 누나분 안녕하세요에 고민녀로 출연한 적 있던가요? 왜 낯이 익죠

연기쪽은 가능성이 없어 보이진 않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없다면, 그런 가능성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지금은 어머님께서 깨달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지금은 가족분들 모두다 행복하길 바랍니다.

엄마보다 아들ㅇㅣ 더 답답하다

이집은 엄마가 한심하구나

장가가기 틀렸다 저 엄마때문애

가수는하늘께서내리시는천직인대가수로써앞이안보이면다른연예인직을찿아보시고 그것도힘들다십으면이세사사람들살아가는방식이얼마나다양한대연예인에만메달리지마세요지금일하는연예인들께서얼마나스트레스싸이겠습니까

광고진짜 더럽게 많다..2분간격으로

빨간티 진짜 남자인줄~

노래도 연기도 모두 잘하시네요

아들 끼가 전혀 없는데 무슨 연예인 유재석은 끼가 있잖아 TV 에 나오는 연예인 들은 다 재능이 있는 애들인데 아들은 전혀 그런 재능도 없고 하고싶어하지도 않으니 가만히 지켜봐 주시는 게 맞아요

아들이 일 안하고 논다는 것도 아니고 하고 싶은게 있다는데 그걸 응원안하고 저 ㅈㄹ이네..

엄마 정신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