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맘마  

엔딩곡 시청자 참여 같은데 진짜 어릴때 부모님도 나도 미래를 기대하고 응원하고 근심없이 화목하던 분위기가 떠오르네. 우진이도 어른이 되었겠다.

옛날에 동동이랑 한돌이가 귀찮게 여러번 편의점에서 더위 피한게 공감이 안됐는데 일본 여행 여름에 가니까 죽을것 같아서 편의점 진짜 많이 들리게 되더라 ㅋㅋ 너무 덥고 습해..

예전에 어떤 사람이 행복은 불행에서 시작한다 라고 했던거같았는데 진실인가?

와미친엔딩곡개추억이다.......

아따맘마 보면서 너무 행복해요😊

멸치토스트라니 ㅋㅋㅋㅋㅋ😂😂😂아따맘마다운 요리네🤣

셋이 라라라 춤추는거 너무 귀엽잖아 🕺💃💃

진짜 푹자서 개운하면 살아날것 같긴 함ㅋㅋ

광고없는거 아따맘마는 좀 드문데 광고없이 보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앞으로 요런 영상 잘 부탁드랴요~~

올라갔다 내러갔다 편에서 난 아리가 공감된다. 지갑 잃어 버리는 기분을 학생신분 + 오늘 용돈 받은돈 을 한번에 잃어버리는 끔찍한 일...ㄷㄷㄷ 진짜 지갑 잃어버리면 나의 모든걸 전부 빼기는 .. 난 지갑을 잃어버리 경험은 한번도 없다.

여울이가 킁킁대는건 아무렇지 않았으면서 엄마가 하니까 싫어하네

진짜 재밌당😂 아리 냄새를 맡다!!

마지막 엔딩곡 우진님 카레이서 되셨나요

동동이 괴성지를 때 라바로 변신ㅋㅋㅋ

동동이가 할아버지가 되었다니

20:51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아리야! 넌 엄마 미니미야. 🤣🤣🤣 뭘 질색팔색을 하고 그래. 🤣🤣🤣 그냥 포기하면 편해.🤣🤣🤣🤣

나도 자고 일어나면 개운했으면 좋겠다

아리 존귀 사랑해 아리야

예삐야 사랑해

6분 아빠:단체로 미친건가?(속마음)

엔딩곡이 익숙해서인지 원래 노래가 더 나은데..

냄새맡는소녀네아리는

아리랑 비슷 한 상황있서는되 지갑사건

00:17

18:04

19:29 rambut org pun jd lah😅

🎉🎉🎉🎉🎉🎉🎉🎉

커피는 부럽워

주화 ㅈㄴ 오수같네

우울해 미치겟다

반대지만

짝사랑 충천이네 아리는

냄새을 맞는소녀아니라 아리네

6:49

우진이 카레이서 되었니 궁금해요

ㅠ 표 ㅡㅡ 제 수 ㅏㅏ

엔딩곡 분위기 ㅈ창내는 무근본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