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목요일] F. Poulenc Sonata for Cello and Piano, FP143 (excerpts)│Jaemin Han & Yunchan Lim 

삶의 동기라니...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듣는다면 너무 보람있을 거 같아요.

감동입니다...⚘⚘⚘

저도 70 바라보는 나이에 같은 소망을 가지게 되네요 같은 시대를 사니, 윤찬님의 좋은 음악 많이 듣고싶어요

저도 아퍼서 포기하고 싶다가도 계속 연주들을 욕심으로 이겨냈습니다

저도 69세인데 윤찬님 연주 직관하고 싶은 꿈이 생겼어요

Was thinking the whole time 'Wow the pianist is something else!!! Such a refreshing performance'. I looked at the title and read that YUNCHAN LIM was accompnying and the quality of both the cellist's and his performance made much more sense lol. It's a really beautiful interpretation with so much life and conversation between the cello and piano. Such a wonderful piece with so many different colors and layers, only wish we could have heard the whole thing! The first and second movement have some incredibly beautiful passages as well.

아 옆의 분이 절친 배진우님이 였구나. 듀오연주도 계속 해 주세요 너무 감동 받았어요 임.한 연주도 계속 듣고 싶어요

고소현도 훌륭한 음악가임엔 분명하지만... 당분간 임윤찬은 어느 여성하고도 가까이 못할듯... ㅋㅋㅋ 임윤찬은 이미 클래식계는 씹어먹었고 아이돌급을 넘어 거의 신급에 가까운 존재기 때문....ㅋㅋㅋ

@@Olive117 하하하 듣고보니 그렇네요! ㅎㅎㅎ 그래도 앙상블에서 남녀가 함께 하모니를 이루는 것이 개인적으로 더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