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대조선의 역사를 알되 현재는 자유민주주의체계로 다시 한반도에서 세워진 대한민국이고 엄연히 과거역사와 다른 정치이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허허벌판 대한민국에서 이정도까지 경제발전을 이루게 된 건 미국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채택하였기에 가능하였습니다. 또 경제적 자본을 바탕으로 문화자본에도 활발하게 쓰일 수 있었구요.
일반 민초들이 알필요도 없는 역사 라고 표현 하면 어떨까요?알고 나면 가슴아픈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무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거 같슴니다, 다만 우선생 박선생은 이런 사실이 있다라고 일깨워주시고계심니다,이 두분이 대통령도 아니고 공직자도아니니 이 분들은 사인으로서 자신의직분에 관계 없이 설법 하고계신 광야의 메시아 분들이심니다,과거에는 양반들이 지배 하는 세상이었고 한문도 일반인들은 알지 못했었죠. 지금세상은 누구나 알권리가 잇음니다,그것이 황실의 역사라해도 민초 역시 그들의 과거를 제대로 알고 현재 에 대입 하고 미래를 대비 하는데 도움을 얻는 것임니다,
네 조선의 문인들이 조정에 모여서 대사를 논하는 것을 흉내 내는 영국의회를 떠오르게 하고 조선의 무인들이 나라를 자기가 주인인것 모냥 지키는 것을 흉내내는 미국의 모습을 보면 애초에 원본인 대조선의 위용이 더 현실적으로 느껴 짐니다, 흉내 내는 것들이 거짓으로 속인 역사를 만들어서 우리를 지배 하는 현실이 느껴 지죠. 역시 부역 하는 사람들 의 민낯을 이 콘텐츠가 지적 함니다,알고도 부역 하는 것인 지 아니면 암것도 모르고 세뇌시켜주는대로 바보스럽게 책을 코에다 대고 코를 푸는 것인지 알 수가 없음니다,
실제 유적이라 함은 지금우리한반도에 조성 되어 있는 것이 실재 임니다, 이두분이 말씀 하시는 것은 과거 기록된 역사서 의 우리의 모습(우리가 배우고 머리속에서 상상 하는)의 무대는 이땅 한반도가 아니고 과거의땅 아메리카 라는 것을 일깨워주시고계심니다,실재 우리의존재 는 부정 할 수가 없음니다, 다만 정확하게 알아야 선동이나 속임수에 빠지지않을 수가 있는 것임니다,자기 조상을 욕하던 김삿갓의 심정으로 콘텐츠를 보고있음니다,
엣날 사진과 자료들이 인터넷에 넘쳐 나니 그것을 보앗음니다, 그리고나서 우리의 유물을 보면 조금 답답 했었음니다,마치 빌딩 숲에서 살다가 초라한 절간을 보는 느낌 이랄까요? 이건좀 아닌거 같은데????라는 의문을 가졌었음니다, 내가 왕이었다라면 이렇게 꾸며 놓고 살까? 라고 생각해 보면 이것은 동물원수준이지 누구를 지배 할 수있는 형상이 아닌거 아냐? 라는 의문을 가졌어요. 그러한 의문에 대한 해답을 이 콘텐츠에서 얻고 있음니다, 사람마다 여러 비방 과 혹독한 비판이 있을 수가 있음니다만 저는 이콘텐츠 가 아주 만족스럽슴니다,나의의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 하고 그방향을 잡아 무지몽매를 깨어내어 주고들 계신다, 이렇게 생각함니다,그 방법론이야 이사이트를 만든 사람두분 마음이니 태클 걸 이유를 명확히 해서 비판 하는 것이 좋겠음니다, 수준낮은 언어로 비판 하면 우 한석 선생님이 열받게 되니 자제 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신비로운 갈색( 짙은 갈색)눈동자는 진실을 보는힘을 지닙니다. 한반도의 건축은 단층으로 보이는데 높이는 3층 높이입니다. 당연히 왕실 행군(행차)에 세우는 기둥 또한 3층 높이로 세우는것이 맞습니다. 한민족은 숫자 3을 숭상하는 민족성(숫자 3의 비밀-한계레 출판) 으로서 천 지 인 시원(출발)로 삼았다고 합니다.
서라벌 셔블 서벌 이라고 배웠음니다, 그러 하니 맞는 말로 보임니다, 경주가 서라벌이라고 했으니 요부분이 좀 우리가 배운 역사를 곶이 곧대로 들으면 신라의경주가 서울이야? 라고 미스테이크 하게 됨니다, 이오류를 오랫동안 고민 하였음니다, 그것은 아닌데 말로 잘 설명 할 수가 없었음니다
우리의 서울은 과거 어딘가 에있었던 서라벌을 추억 하는 단어 라고 생각함니다, 서라벌을 지금의경주에 비정 하는가? 아니면 아메리카 메인 주의 서라벌을 비정 하는 가는 자유 로운 상상 임니다, 아는 만큼 생각하게 되겠죠? 논리가 없거나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의미 없음니다, 돈이 나오는것도 아니니까요.지금 서울은 과거의 지역을 가져 온것이 아니고 과거의이름을 가져 온것이다, 라고 결론을 내림니다, 과거 조상이 살았던 서라벌을 우리는 지금 이곳 서울땅에 서울 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과거를 추억 하며 과거의 화려함을 기리며 서울이라는 지명으로 다시 세웠다 라고 결론 내어 봄니다,(고종이나 헌종때 는 아닌듯함니다)
그런데 문제가 잇음니다, 윤치호일기를 보면 윤치호 역시 서울 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음니다,그러면 윤치호가 쓰고 있는 서울이라는 단어가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서울 과 같은 장소 일까요? 저는 아닌것같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음니다, 지금 까지의 강의와 제가 찾아본 여러 사실로 볼때 윤치호가 살아서 글을 쓰던 서울은 아메리카 에있었던 또다른 서울 이 아닐까? 라는 생각임니다,이승만 역시 이곳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과는 다른 서울을 댕긴것이 아니가? 함니다,(윤치호와 이승만은 고종과 인연이 닿아 있고 역사속에서 같이 나타 남니다, 민비 시해 당시에 윤치호는 유길준과 또 일본인 관료랑같이 세명이 같이 저녁 밥을 먹고 있었다라고 기록하고 있음니다)
역사의 무대는 아메리카 였고 아메리카에 서라벌을 기리는 기억하는 서울이라는 곳이 만들어 졌을 수가 잇음니다,(윤치호는 서울이라고 분명히 쓰고 있음니다)경성이라는 기록과 한성이라는 기록을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섞어 써서 아주 헷갈림니다,한성은 분명 다른 곳이라고 우 선생님은 확정 하시었음니다, 다만 경성과 서울 과의 관계는 아직 듣지 못하였음니다,윤치호는 서울이라고 정확하게 영어로 쓰고 고집 하였다 라는 기록이 있음니다만 번역자 역시 서울과 경성을 구별 하는 교육을 받지 못한 자 일것이니 서울과 경성을 윤치호가 따로 분리 해서 사용하였다 할지라도 그것을 제대로 번역 했는지 의심 할수밖에는 없었음니다)한양과 지금 우리스이서울은 전혀 다르다 라는 것은 현재 강의에서 말씀 하고계시지요이.
@@탁재선 이놈 웃기는놈이네.내가 왜거기 가서 그걸 발굴해야 하는데, 강의하는 분이 설득력 가지려면 그림 나부랭이 가지고 말장난 하지말고 좀더 사실에 입각한 거를 올려 팩트가 확실해야하는 데 역사기록의 헛점만 부각해서 잘난체 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 좀더 진솔하게 접근하라고 하는 건데 뭘 니가 나서서 저사람들 편을 드는거야. 싸울려고 하는게 아닌데 시비 걸지말고 가만히 게시지요.내가 거기가서 발굴할 그럴 능력 있으면 여기서 댓글질이나 하겠어. 그리고 능력있다해도 거기가면 개뿔도 없어. 있었다면 저들이 벌써 조금이라도 까고 나서 썰풀 었겠지. 지도랑 그림만 가지고 하는짓이 공감이 안가서 좀더 잘하라고 한소리 한건데, 그런비판도 못받으면 하지들마라. 무지한 대중들 현혹하는 혹세무민 하지마시고, 세상이 그리. 만만하지 만은 않으니.
@@jsy1357 말씀의 의도를 알거같슴니다,사실 저 같은 경우에는 섣불리유물을 발견 한다 해도 그것을 여기서 노출 시킬수는 없다 라고 생각함니다,지금은 심증을 굳히는 단계 에도 다 이르지 못한 것이라 생각함니다, 소수라도 의문점을 갖고 생각해 보고 세상 돌아 가는 것을 느끼고 그정도 가 적당 하지 싶슴니다,대중들에게 노출 하기에는 자료가 너무 부족하고세상이 호락호락 하지가 않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