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생각지 못한 힘든고난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최정은집사님의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찬양을 들으며 많은 위로를 얻었습니다. 이번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찬양이 더욱힘이되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붙들어 주시는 주님 경배하며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시련또한 지쳐넘어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주여 이 찬양을 듣는가운대에 모든재항과 재난으로부터 당신깨서 만드시고지으신 지구를 그 속에 모든것들을 온전케 하옵시기를 간구하나이다 오직 주님의 능력뿐입니다 인간들을 향한 아버지의 환란 이라시면 이제 그만 거두시어 궁휼과 사랑을 주시오며 요게뱃의 노래 찬양을 들으며 간절히 간곡히 기도하나니 전에도 이후에도 없어야했고 있어서도아니될 모든 기근과 환란들이 모두다 살아져 온누리에 평화와 화합과 사랑과 기쁨만이 가득가득 넘치고넘쳐 강물처럼 흘러 넘쳐나게 하옵소서 어리석고 미련한것이 인간입니다 불쌍히여기시사 이제 그만 세상의 모든 분노하심을 거두시옵소서 보이기위한 보여지기위한 기도와 섬김과 찬양과기도가 아니라 진실을 행복을 사랑을 섬김을 지혜를 위한 모든것이 되도록 소중함을알도록 이끌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