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Do not be afraid | cover by Gina 

힘내세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남편과 갑작스런 사별을 하고 두 아들과 살아간지 7개월이 되어갑니다.. 지희님 남편분처럼 가정에 충실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떠난 빈자리는 허전하네요.. 여전히 받아들이는 중이고 계속 극복해야하겠지만 주님의 뜻임을 알기에.. 아이들과 함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힘을 내고있습니다. 함께 힘내어 살아가요.

님의 글을 보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참 사랑하고 희생했던 제남편은 바람을 폈지요 아이들이 어려 제가 선택한건 내일이면 이 사람 죽어서 내곁에 없을거라는 최면을 걸며 버티고 있거든요.. 그런데 님의 글을 보고있으니.. 그냥 모르겠어요. 눈물만 나네요 힘내세요 하나님이 더 아파하고 계실테니..

힘내세요 ㅠ

축복합니다~사랑의 하나님을 깊게 만나시고 따님과도 더욱 가까워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믿지않으시다가 가려는 마음을 가지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셨을텐데 정말 멋지십니다..하나님께서 흐뭇하게 바라봐주실 것 같습니다.

멋진 엄마시다 따님의 미래도 축복합니다

아멘❤

와 어머니 최고세요!!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평안한 마음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모라는 자리가 받는 사랑도 많아요 늘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면 살고 있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지금 이 댓글을 봤어요 저는 학대ㆍ폭력 가정에서 구타와 학대를 받으며 자라서 ADHD와 적대적 반항장애로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차별과 멸시ㆍ천대를 받으며 살았어요 제 나이가 51세에요 교회에서도 차별과 무시를 당하고 50년동안 무시당하며 살았어요 아들도 어려서부터 자폐를 의심할정도로 태어나서 10년동안 야경증으로 밤마다 울고 비명을 지르며 잠을 안자서 정말 미쳐버리고 싶었어요 중1때부터 여기 적을수도 없을만큼 온갖 문제를 일으켰어요 남편과도 사이가 안좋고 무시를 당해서 저는 저주받은것만 같았어요 오랫동안 하나님을 원망하고 분노를 퍼부었어요 2020년 코로나가 발병하면서 강력한 회개의 영이 임해서 한달동안 심장이 뜯겨져나가는것 같은 회개를 한 이후 영안이 열리고 환상이 보이고 하나님의 음성이 자주 들렸어요 어느날 기도하는데 제 앞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셨어요 저와 우리 인간들을 너무 사랑해서 하나님의 가슴안에서 불이 나왔어요 하나님께서 불길에 휩쌓였어요 사랑의 불이었어요 어느날은 우주에 가득찬 하나님의 영광이 보였어요 구름이 온 우주를 덮고 있었고 그 구름은 하나님의 영광이라는게 알아졌어요 많은 체험들을 했고 깨닫게 해주신것도 많아요 자폐아와 장애아와 ADHD같은 정서적장애는 세상에서 볼때 실패자같아요 세상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을 잘못 태어났고 실수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하나님의 눈에는 아픈 손가락이에요 애틋하고 가슴아프고 한없이 긍휼의 눈으로 바라보시는 영혼들이에요 오래전에 교회에서 어떤 전도사님이 저에게 교회 봉사안하냐고 봉사 좀 하라고 했어요 같은 목장집사님들에게는 봉사잘해줘서 고맙다고 하고 저에게는 상처주는 말을 해서 그 순간 하나님 제가 봉사 안하고 싶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저 공항장애로 힘들어서 그런건데 저 여자 너무 못됬어요 일부러 차별하고 무시하는거잖아요 속으로 투덜거렸는데 그때 마음속에서 너는 아무것도 안해도 괜찮아 살아있어줘서 고맙다 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울려퍼졌어요 장애아와 자폐아는 때뭍지 않은 순수한 영혼들이에요 지능적으로 남을 괴롭히지도 못해요 그래서 하나님의 눈에 더 애틋하고 안따깝게 여기시는 영혼들이에요 사람의 시선과 하나님의 시선은 완전히 달라요 그 아이가 말도 못하고 소통이 안되도 천국에 들어갈수 있는 존재들이에요 그 아이의 인생이 좁은길ㆍ좁은문이거든요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면 아들을 천국에 합당한 영원히 어린아이같은 존재로 보일거에요 아들이지만 그 아이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택하시고 구별해놓으신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소통하고 싶은게 간절한 부모의 마음이지만 아이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찬양과 말씀을 많이 들려주시길 권면합니다 아이는 우리와는 다른 모습으로 하나님과 소통하고 대화할거에요 우리 정상인들보다 장애아와 자폐아들이 더 축복받은 아이들이에요 우리는 원죄가 가득한 죄성을 가진 인간들이지만 그 아이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천국에 합당한 어린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아이들이니까요 형제님과 아들을 위해 기도할께요

선생님, 힘내세요. 내 자녀가 아닌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귀한 한 영혼으로 품으시는 그 날이 어서 와서 선생님 안에 참 자유함으로 자녀를 바라보시기를 기도합니다.

자녀때문에 무척고민이 많으시지요 그런데 제 지인도 같은고민으로 힘드셨는데 지금은 날마다 좋아지고있 습니다 희망의끈을놓지마세요 연락주시면 좋은정보 공유드릴께요

❤

하루 빨리 완쾌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버님 건강 꼭 회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버님은 좀 어떠세요~? 혜연자매님의 아버님을 위해서 함께 기도합니다.

얼마나 힘드실까요.. 혜연님의 눈물의 기도를 주님 들으십니다. 아버님과 가족들을 위해 이 밤 기도합니다. 하나님 치료의 광선을 아버님께 비추어 주시옵소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기적적으로 이틀만에 의식을 차리셨고 일주일 간 치료와 검사, 시술 진행 후 월욜 오전에 퇴원하셨습니다 이 모든 일이 일주일 동안 일어난 사실이라는 게 믿기지 않고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아버지를 보호하시고 살리시며 하나님 자신을 드러내셨음을 믿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이며 이 찬양의 가사가 제 평생의 기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머님께는 평안과 소망을 아드님께는 치유와 건강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십자가의 은혜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어머님 영혼에 힘과 용기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들의 건강과 연희씨의 평안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아드님의 모든 치료 과정속에서 역사하심을 기도합니다🙏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박광현님도 가족과 함께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하시는 크리스챤이셨군요 반갑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함께하심에 넘 좋네요~~응원하겠습니다~~^^

박광현 가수님의 노래와 6시 내고향 찐 팬입니다..ㅎㅎ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 흐르기를 응원합니다.. 이 채널에서 함께 마음 보태어 찬양드림이 영광입니다...

아멘

박광현님의 찬양도 기대가 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전해주시면 좋겠어요..

자매님의 그 큰 아픔과 슬픔이 제 마음을 울리네요. 예수님께서 자매님을 십자가의 자리로 부르신 것은 깊은 교제와 사명과 빛난 면류관을 주시기 위함일까요? 어머님과 자매님과 아기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세상에 주님의 빛을 밝히는 자매님을 응원하며 생각날 때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God bless you richly! ❤

Bless you...

찬양들으러 왔다가 2번째 답글을 다네요. 연우님을 위해 함께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응원해 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분노와 슬픔 그리움 모두 견디기 힘든 감정이지만 이런감정 주님이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많은 분들과 공감하고 위로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저를 큰그릇으로 키우기위한 주님의 큰 계획일거에요...

힘내세요 ..

땡큐 건강히 잘 크고있지요? 늦게 봤지만 건강히 잘 자라길 이제라도 기도합니다

@@hyun9980 감사합니다 정말! 수술은 많은분들의 기도덕분에 잘 됐구요 ㅎㅎ 안경쓰며 생활하고 적응해가는 중이지만 아이가 감사하게도 많이 힘들어하지않고 지내주고 있어요!ㅎㅎ 이제 볼 수 있음에 감사하더라구요 ㅠㅎㅎ 시력발달이 잘해주기만을 기도하며 지내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결국 우리가 바라볼곳은 십자가 밖에 없음을 고백하며 두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저희 아버지께서도 육종암 진단을 받으시고 수술 대기중입니다... 전이여부 체크하기 위해 정밀검사 하시는데 ... 부디 아무 일 없이 수술 진행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남편분께서도 암을 이겨내시고 하루 빨리 건강한 삶 찾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최홍석 집사님 고쳐주시옵소서!!!

꼭 드러주실꺼에요

하나님 지혜자매님 언니 치유되도록 해주시옵소서!!

힘내세요ㅠ.ㅠ

참 그렇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갖고 살아가는 자매님 주님에 이름으로 사랑 합니다.

주님께서 태의 문을 열어주시고 귀한 자녀 주시기를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님의 간절한 기도가 꼭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

다들 넘 감사드립니다 전 시험관 계속 실패중이지만..언젠간 주실줄 믿고 감사드리고있습니다

재발 없이 깨끗이 치료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찾는 형제분의 맘밭이 너무 귀하고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실듯 합니다. 어려울때 찾게 되므로 그래서 고난이 은혜라는 말도 됩니다. 그때문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만나러 가잖아요~^^앞으로 어떤 고난중에도 주님찾게 되시길요.

주님 재발되지않게 지켜주시옵소서! 건강을 지켜주시옵소서

아빠를 위한 그 기도를 주님께서 귀 기울여 들으시고 응답해 주셔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웃으며 돌아오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온 가족 모두 건강하시기를...

힘내세용~~♡ 꼭 원인을 찾으실거예요^^;기도해드릴게요♡

하나님이 그 안에 함께 계시기 때문이 아닐까요. 저도 그렇거든요. 하나님이 멀게 느껴지다가도 찬양할때는 눈물이 날때가 있어요. 빨리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그 마음 너무 힘드실 것 같고 감히 제가 헤아릴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미영님의 마음을 다 알고 계심을 느끼시기에 눈물이 나시는 것 아닐까요, 기도하겠습니다, 사단이 감히 역사하지 않고 하나님만이 역사하시는 삶을 사시기를

@@shinhy1130 아멘

힘내셔요

요즘 건강은 그리고 마음은 어떠신가요ㅡ기도합니다

주님 치유해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순간 큰 위로입니다^^

주님께서 찾으시네요 빨리 돌아가셔요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찬양과 함께 기도로 나아갈때 반드시 역사하실줄 믿습니다. 각잡고 하는 기도가 아닌 마음으로 하는 외침도 받으시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꼭 아버지께 부탁해보시기 바랍니다. 새별님을 위해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주님 주신 비전 갖고 달리고 있지만,참 작은 고난에도 절망하는 제자신인 정말 연약하다고 느껴지네요 ㅠㅠ 하나님께서는 늘 당신과 함께하싶니다 저의 작은 댓글이 힘이 되주셨으면... 늘 힘내세요!!

모두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신 분들께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얼마나 가슴아프고 괴로우실까요..ㅠㅠ 자비로우신 예수님께서 따님 대신 안아주실거예요...

주님께서 눈동자같이 지켜주시고 따뜻한 사랑의 품에 품어주시며 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ㅂ

힘내세요❤️ 항상 하나님은 당신곁에 계시고 항상 함께하십니다. 항상 하나님 곁에서 행복하세요🥰

답글 처음 달아봐요. 진아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chungmichang2640 ㅣ

아들이평생못고치는병이라고?😅

오늘 댓글을 처음보게되었어요 저는 친부모님에게 둘다 폭력과 학대를 당해서 오랫동안 고통과 절망에 시달리며 살아왔는데 지금은 그 모든 고통의 시간들이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알게되는 축복의 시간들이 되었어요 저도 상정님을 위해서 기도할께요 하나님 한분만이 우리를 지켜주시고 함께 해주세요 항상 혼자 외톨이로 살아왔지만 예수님이 내 절친이 되주셨어요 상정님이 그 사실을 깨달아 알수있도록 비천하고 미약한 자이지만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상정님과 함께 해주시고 상정님의 상처를 감싸주시옵소서 주님의 임재를 깨닫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꽃 🌸 길만 가시기를

수술 잘 되길 기도합니다.♡♡♡

잠시만이라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루 빨리 완쾌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꺄끗이 치유되어 주님께 귀히 쓰임받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공감합니다

자매님 주님은 항상 우리와 동행하시니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님은 잘해낼 수 있습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kalexander7867 아멘! 기도와 응원 감사드립니다

정말 보람되고 귀한 일을 하시네요. 보조선생님은 담임선생님의 손끝과 눈이 어디에 있는지 잘 따라 가면 최고로 손발이 잘 맞더라고요. 보조 하실 때가 피로감이 더 오니 건강 꼭 챙기시고요.

@@NYSTAR 따뜻한 격려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LA에 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지나님 한국에 오셨어요? 창밖 풍경이 아직 독일 이라서 안오신줄 알았어요~ 빨리 일상으로 오셔서 한국생활 편히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은 나의소망 나의힘이되신 주님을 찬양하며 사랑합니다~♡

노레조와요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