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ㅡ미국분이 검수합니다. Ai 아닙니다. 다국적채널입니다. 이분은 스패셜리스트이므로 콩글리쉬 사용시 지위에 문제가됩니다. 완벽한 한국어와 전문 원어 영어 발음입니다. 무슨부서 소속인지 아시겠죠? 다큐 수준의 자막. 편집. 그리고 대부분 밀덕 영상의 원본입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아무리 스텔스 기여도 안티 스텔스 기술이 발전해서 예전처럼 만능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하죠. IRST로 스텔스 탑지 가능하기도 하구요. 스텔스기의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많아서 4.5세대 전투기와 하이 앤드 로우 전략 쓰는게 일반적이구요. 우리나라도 F-35 수를 늘리기 보단 KF-21의 다음 블럭 준비에 더 자금을 투자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F-35는 유지비도 비싸고 우리가 수리 할수 있는 범위도 너무 한정되서 장기적으론 실이 큰거 같아요.
스텔스기가 없으면 적국의 스텔스기에게 당할 뿐입니다. 조선시대 임진왜란 때도 조총을 못잡아서 조선육군이 전멸했지요. 그러나 이순신 장군은 대포를 가지고 조총을 농락했습니다. 스텔스기도 다를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부분을 자세히 아는 전문가들 입장에서 이런 주장들은 그냥 반미감정에 사로잡힌 감정적 시위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과거 f35를 도입하기 위한 차세대 전투기 사업에서 가격인하를 위해 경쟁 업체들을 일부러 띄워주려고 정부에서 그런 주장들을 두둔해준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그 말이 진짜인줄 알면 곤란합니다. 만약 정말로 스텔스 대응이 완벽해진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할 일은 스텔스 이전 구세대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그 무력화를 다시 무력화 시키는 스텔스를 만들거나 도입하는게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