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언어 학습 방법은 자신이 즐기고 자신에게 효과가 있는 방법이죠! 그래서 문법이나 어휘 암기와 같은 전통적인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고 효과적이라면 그렇게 하세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수년 동안 그렇게 했는데도 아무런 결과도 얻지 못하기 때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언어를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를 느끼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
모든 댓글 보며, 저는 제 경험에서 잉쌤 의견에 동의하구요. 제 남편이 스페인어 사람인데 저는 스페인어 못하거든요. 한국에서 사는 동안, 한국어 영어를 같이 썼고 제가 영어를 기본은 하는데, 공부는 해본적이 없고 외국인 친구들 만나고 남편에게 사용한게 다예요. 그런데 문제가 어려운 어휘가 있거나 아주 빠른 듣기가 안되요. 저는 콘텐츠로 공부한적이 없는 구세대 스타일이예요. 외국인 친구들이 많아 영어등을 말하기는 많이 했는데 제가 쓰는 패턴, 형식만 계속 사용하고 말하기가 늘지가 않더라구요. 물론 대충은 이해해요. 제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지금 영어도 듣기부터 안했던게 큰 문제 였던 것 같아요. 저는 지금 40대인데, 정말 외국인과 대화를 모국어처럼 잘하기 위해서는 이 방법이 맞는 것 같아요. 전 이대로 다시 공부 할려구요. 넘 감사해요!!
와~~진짜 너무 유익한 정보이며 지식이네요. 이 영상을 내가 30년 전에만 알았더라도 이렇게 영어공부하는라 고생 안했어도되는데..ㅠ 무려 몇 십년을 공부하고 있어도 아직 회화를 잘 못 한다는 현실..이제서야 찐외국어 공부법을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한국말도 잘 하시네요. 그냥 한국인이네요. 많은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시야가 넓어지고 사고방식이 확장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각 언어의 세계관과 문화적 사고가 담겨 있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접할 수 있고, 세상을 열린 태도로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많은 언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귀중한 자산이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며 다른 가치관도 존중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든 것입니다. 언어를 잘 배우지 못하는 사람은 언어를 시험 기준으로 평가의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스스로 벽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발음만을 기준으로 언어를 평가하는 것은 아주 초보적인 생각입니다. 농구를 할 때 슛 폼은 좋지만 슛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내가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을 정도의 발음을 할 수 있으면 됩니다. 언어는 소통의 도구이지 발음을 원어민과 동일하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발음과 문법에 얽매이는 사람은 울타리 안에서만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언어 학습은 자신의 성격과 흐름에 맞는 학습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성격이 외향적이라면 직접 원어민과 자주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고, 내성적인 사람이라면 독해와 듣기 위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오랜 시간 외국어에 많은 시간을 써도 늘지 않는다는 것은 확고한 목표가 없거나 스스로 고집만 주장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새로운 언어를 받아들이려는 태도가 부족한 것입니다. 말하기와 쓰기가 생산적인 활동이라면, 읽기와 듣기는 수동적인 활동입니다. 새로운 언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단어 암기도 필요합니다. 무작정 암기를 하기보다는 암기를 어떻게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할 것인지 스스로 생각해야 합니다.
저랑 생각이 완전히 일치하시는 분 처음 봤네요 저도 언어를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써 해야지 오히려 빨리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처음이 막막하다면 쉬운 방법이 지금 당장 유튜브를 켜서 추천 알고리즘에 뜨는 영상들이나 내가 봤던 영상 기록들을 한번 봐보세요 그럼 자기가 어떤 영상들을 평소에 주로 보는지 한눈에 확인할수있습니다 그걸 그냥 알고싶은 외국어로 보시면 돼요 그리고 보면서 그 외국어를 어떻게 하겠다 이 단어, 문장, 표현 알아가야지 이런거 전혀 신경 안써도 되고 그냥 주목적은 내가 그 컨텐츠를 즐기는거에 두는거죠
예전에 미국에서 멕시코 친구들과 식당에서 일을 했는데 실제로 그 곳에서 필요한 말들을 스페인어로 사용하니까 단어도 문장도 쉽게 외워지더라고요. 제 개인적으로 스페인어 배울 때 정말 유용한 문장은 “¿Como se dice ~en español?"이라는 문장인데, 저는 이 문장 하나로 스페인어를 배워서 친구들과 조금이나마 대화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스페인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 해보니 저보고 멕시코 사람처럼 말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저는 그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스페인어는 정말 매력적이고 멋진 언어이며, 고고학이나 문학, 건축 등 다방면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매우 가치있는 언어라 생각 합니다.
저는 헐리우드 배우 덕질 중인데요 그 배우가 나오는 모든 영상 찾아보니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ㅋㅋ 미국 발음에 익숙해 있어서 영국 발음 잘 안들렸었는데 영국 배우 영상 자주 보니 좀 익숙하더라구요 ㅋㅋ 잉쌤 의견 매우 공감되네요 스페인/라틴 아메리카 쪽 배우 좋아할 만한 사람 찾으면 스페인어 공부에 도움 많이 될거 같아요 ㅋ
듣기를 통한 comprensible input 에 대한 중요성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고, 저 또한 외국어를 배울 때, 게을리하고 있었습니다. Estoy aprendiendo español y me encanta mejorar mi español. Muchas gracias por tu video y que tengas un buen fin de semana, profesora!
호주에 와서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서 깨달았네요. 잉쌤이 말하신 것처럼 충분한 듣기가 되지 않은 것 때문인 듯 해요. 듣기만 해도 일상 언어 회화를 위한 실력을 올릴 수 있다니 정말 마음이 편해지네요! 심지어 제가 좋아하는 주제로 듣는 다면 더욱 흥미롭겠네요. 오.. 지금부터 당장 영어로 제가 흥미 있는 분야를 보고 듣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 I love Spain 🇪🇸
미국에서 2년반 살고있고 주로 한국인들과 한국말만 쓰니 언어가 안늡니다, 그래서 결정한게 1년 반정도부터 하루에 2~3시간씩 영어 혼자 말하기,스페인어 혼자 말하기 하고 있어요. 물론 근무중에 수시로 미국인과는 영어로 멕시코인 들과는 스페인어로 말하고 있어요. 스페인어는기초 문법 강의를 계속해서 듣고 있구요,정말 언어는 기나긴 여행 같아요,좋아해야 하고 많이 연습해야하고. . .그래서 쉽게 포기하는거 같아요,
정말 잉쌤 최고! 왠지 울컥도 했어요. 진심으로 언어 공부에 도움되라고 조언주심에 감동이고, 전 메모하며 들었어요. 저도 잉쌤 의견에 적극 동의하구요. 그대로 해볼께요! 잉쌤 감사해요!! 혹 여쭐께요. 저는 추상 미술화가 인데요. 전 Eduardo Chilida 를 좋아해요. 스페인에 유명화가 인터뷰나 미술쪽 콘텐츠를 물어 보고 싶구요. 미술 관련 콘텐츠를 유튜브로 찾을 때 키워드도 혹 여쭈어요?
죄송합니다 이미 대답한 줄 알았어요ㅠ historia del arte 미술사 그리고 구체적인 미술운동의 이름을 쓰면 좋을것같아요! 예를 들어 barroco, renacimiento, expresionismo, impresionismo, cubismo 등등 자기가 관심 있는거요 😁 좋아하는 화가 있으면 그 화가 이름 + entrevista 인터뷰 documental 다큐
학원 다니면서 스페인어 공부했는데 성별에 따른 변화, 불규칙동사같은데 몇십개 되니까 포기하게 되더라고요ㅋㅋㅋ 처음에는 재밌었는데 같은 단어를 여러개로 쓰는게 자꾸 나오다보니 점점 재미없어지고 어려운 언어라고만 느껴지더라고요 ㅠㅠ 이 영상 보니 정반대로 공부를 해서 그런거네요! 이 영상을 보니 다시 스페인어 쓰고싶네요 ㅎㅎ 자주 듣는 방식으로 스페인어를 다시 접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ola! Tengo una pregunta. 1. 우산 가지고 갈게 를 Llevo un paraguas. 이렇게 말하면 안되나요? Me llevo un paraguas 로 꼭 써야하나요? 2. 날 내버려둬 라고 말 할때 Déjame estar en paz 와 Déjame en paz의 차이가 뭘까요?
@@user-ck5of9uz8i llevo un paraguas 라고 하면 나는 우산 들고다니고있어 라고 해석 되고 me llevo un paraguas 는 나는 우산 가져간다 라고 해석됩니다! 가져가다 llevar만 되는지는 문장 마다 다른것같아요😅 2. 차이 없는데 déjame en paz가 훨씬 흔한것같아요! 물론 그냥 “déjame”라고 해도 되구요
1. 네 둘다 됩니다! 2. llevar --> 가져가다 (여기서 거기로) traer --> 가져오다 (거기서 여기로) entregar --> 배달하다 혹은 제출하다 (llevar는 들고 다니다, 데려다주다, 태워다주다, 입다, 해왔다 등등 다른 뜻도 있습니다) 1. 우산 가지고 갈게 - Me llevo un paraguas. 2. 우산 가져와 - Trae un paraguas. 3. 우산 가져다 줄게 - Te traigo un paraguas. 중요한 것은 llevar는 여기서 거기로, traer는 거기서 여기로. 또 다른 예문: ¿Te llevo al aeropuerto? 공항까지 태워다줄까? No llevo efectivo. 나 현금 없어 (안 들고있어) Llévate algo de comida. 음식 좀 가지고 가. ¿Me traes un poco de agua? 물 좀 갔다줄래? Te he traído un regalo. 너를 위한 선물 가져왔어. Mañana le entregaremos su paquete. 내일 당신의 택배를 배달하겠습니다. El lunes tengo que entregar el trabajo de historia. 월요일에 역사 과제를 제출해야돼.
Hola! 질문있어요~ 나는 기독교인에서 가톨릭인으로 개종했다 Me he convertido el cristiano al católico. 또는 Me he convertido del cristiano al católico. de를 안 넣어도 되나요? 정확한 표현은 뭘까요?
@@user-ck5of9uz8i 남자: Me he convertido de cristiano a católico. 여자: Me he convertido de cristiana a católica. 무조건 de 필요합니다! 원래 종교를 말하지 않고 그냥 “나는 가톨릭인이 됐다” 하면은 “me he hecho católico/a” 나는 불교 됐다 Me he hecho budista. 나는 채식주의자 됐다 Me he hecho vegetariano/a 등등
저는 남자친구를 만났을 때 이미 5년 이상 한국어를 배운 상태였고 그 때도 지금 처럼 거의 똑같이 할 수 있었어요! 물론 문법이랑 언어의 구조를 알면 도움이 되죠, 그래서 저는 문법 10% 듣기 90% 하라고 했어요. 근데 대부분 사람들은 문법 공부만 하고 문법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언어를 완벽하게 하려고 하는데 그게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도움이 될 수도 있는 다른 방법을 소개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물론 모든 사람들이 언어 배울 때 그 언어를 배우는 이유, 경험, 동기부여 등등 다르고 저처럼 똑같은 경험을 가진 사람 많지 않을거에요, 하지만 제가 하고싶은 말은 언어 공부가 재미없으면 더 재밌는 방법으로 공부해보세요 이거죠!
일딴 귀가 🙂🙂 안들있는데 이게 무슨 말이나 영어가 무슨말인가 안들려 우리언어 당연히 들있지 그렇니까 귀가 안열린다고 했나 하나 자신의 나라 언어 들있니까 우리나라 영어 공부을 10년 해도 외국인 대화 안됨 그 문제는 일딴 듣고 , 이해 안됩다 , 리스닝. 다음은 들이면 말은 자동으로 나오는데. 🙂🙂 일딴 들있지 안으니 말도 안 열린다. 듣기 안되니 읽고 쓰기 당연히. 왠 사람은 자신의 나라언어 잘들있고 제2외국어 자동으로 안들린까... 다음
안녕하세요. 요새 영어나 스페인어 등 외국어 공부법에 관심이 생겨서 많은 영상을 시청 중 알고리즘에떠서 보게되었는데 너무 도움이 되는 이야기라서요.! 혹시 근데 왜 최근엔 영상을 안 올리시나요?😢 그리고 궁금한게 저는 아직 영어도 잘 못해서 진짜 오랫만에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영어 공부 시작하는중인데요. 이런 단계에서 스페인어까지 동시에 공부하는건 욕심이겠죠? 외국어 하나를 어느정도 다 마스터 하고서 다음 외국어를 배워나가는게 저 같은 왕초보한테는 안헷갈리겠죠?
@@thinking959 둘다 동시에 공부하셔도 될것같아요!! 저는 옛날에 중국어 한국어 동시에 배웠는데 물론 헷갈렸는데 헷갈릴 수 밖에 없어요 😅 하루종일 중국어 공부하다가 갑자기 한국말을 해보면 뇌가 적응하는데 몇초 걸리고 헷갈릴 수 밖에 없어요! 엄청 잘 해야 안 헷갈리는것같아요… 그래서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저는 최근에 너무 바빴고 다른 도시로 이사도 했고 게다가 몸이 아파서 힘이 없어요 😵💫 곧 다시 올릴거예요!
넷플릭스에서 스페인어 컨텐츠를 여러번 반복해서 보려고 하는데 지브리애니메이션 스페인어 더빙판이 일상적인 대화도 많고 좋아보였어요. 그런데 보기 전에 조금 걱정 되는게 애니체 라고 해야하나 드라마체라고 해야하나. 실생활에서 잘 안쓰는 말투나 단어가 나오면 어떡하지 하는 고민이 있어요. 또 스페인어 더빙판 작품들 보다 직접 입을 볼수있는 스페인어권 드라마를 보는게 더 도움이 될까? 라는 걱정도 들어요. 조언을 구해봐도 될까요?? ㅜㅜ
@@user-ij7ds9it6i 흠 근데 지브리는 싸우는 애니메이션 아니라서 괜찮은것같아요!! 저는 지브리 본지 오래됐는데 인위적인 말투같은거 아녔던것같아요! 그냥 그 영화에 나오는 케릭터 이름, 장소 이름만 이상할것같아요! 대체적으로 배우기 좋은 자료인것같아요 :) 내용 때문에 고급 단어나 표현이 많이 나올수있을뿐! 그리고 저는 입을 안 봐도 괜찮은것같아요! 라디오, 팟캐스트도 좋고 더빙 된거 봐도 좋은것같아요! 디즈니 좋아하시면 저는 스페인어 더빙 디즈니 영화도 아주 추천합니다 :) 제가 너무 좋아하는 영화는 hermano oso ㅎㅎㅎ
@@띠모-r6j 안타깝게도 단어는 여러번 봐야 외우죠..ㅋㅋㅋ 플래쉬카드로 단어 외우는 방법이 너무 좋아요!! 저도 가끔 그렇게 했는데 너무 게을러서 대부분의 시간은 그냥 단어 나오면 검색하고 또 나오면 또 검색하고 그걸 많이 하면 외워지더라구요ㅋㅋ 초급, 중급은 단어들이 자주 나와서 그렇게 해도 되는데 고급으로 올라가면 아무래도 흔치 않은 단어들이니까 적고 따로 외울 필요가 커지는 것 같아용 한가지 영상을 어려번 보는 것은 재밌으면 그렇게 하고 지루해지면은 안 하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똑같은 영상을 한번 이상 본적 없는 것 같아요 😅 저는 쉽게 질리는 성격이라… 결국은 방법보다 재미를 느끼는게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미드를 볼때 전혀 이해를 못하는 상태에서 무작정 오래 들어도 효과가 있을까요? 아니면 이해를 한 상태에서 들어야 할까요? 어떤 사람은 무작정 들어도 된다고하고 어떤 사람은 이해를 하고 들어야 된다고 하는데 잉쌤님의 생각은 어떤가요?
완전 신기한 것은… 저는 영어를 배웠을 때 그 때 자막도 없고 그러니까 많은 어휘를 못 알아듣고 봤는데 어느날 그냥 영어를 완벽하게 할수있었어요 😂😂 저도 어떻게 됬는지 몰라요… 아마 영어를 하루종일 보고 듣고 그래서 그런것같아요!! 근데 아무래도 가장 효과적인 것은 대부분 이해하고 보는거죠…
안녕하세요? 또 질문 있어요. 1. 요즘 배가 나왔어. 라고 말할때 Tengo mucha panza 라고 하면 되나요? 아니면 다른 표현은? 2. 친구들과 나가노는 것을 좋아해 는 Me gusta salir de casa con mis amigos o Me gusta jugar de fuera con mis amigos 어느것이 적절한 표현인지요? 3. tengo tanta hambre que me como lo que sea에서 lo que sea 대신 cualquier cosa, cualquiera 등을 사용하면? 4. ocurrirse 는 역구조 동사 인가요? Se me ocurrió una buena. 에서 5.공포영화는 la película de terror, horror, temor, miedo 중에 어떤 것을 많이 쓰나요? la película de temer 이런 표현도 맞나요?
1. 넵 완벽합니다! panza 대신 barriga도 가능합니다 2. Me gusta salir con mis amigos. (de casa나 fuera 안 붙이는게 충분하고 자연스럽습니다. salir는 놀러가다 라는 뜻이 이미 가지고있습니다. 근데 길게 말하고싶으면 salir por ahí. --> Me gusta salir por ahí con mis amigos. 친구들과 나가노는거 좋아해 3. Tengo tanta hambre que me como lo que sea. Tengo tanta hambre que me como cualquier cosa. 둘다 좋아요! cualquiera는 안돼요, cualquiera는 사람이나 이미 언급한 사물. 그리고 더 자연스럽게 말하면 조건법: Tengo tanta hambre que me comería cualquier cosa. Tengo tanta hambre que me comería lo que sea. 4. 역구조 동사인데 se도 필요합니다. 이런 동사들은 좀 흔해요. No se me ocurre nada.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즉 좋은 아이디어 없어. ¿Se te ocurre algo? 너는 뭐 떠올라? 즉 좋은 생각 있어? Se me ha caído el móvil. 핸드폰이 떨어졌어 (나에게) A María se le ha caído el móvil. 마리아에게. Se me ha olvidado. 그게 잊혀졌어 (나에게) Se nos ha olvidado. 우리에게 잊혀졌어 Se me ha roto el ordenador. 컴퓨터가 나에게 깼어, 고장났어 A Miguel se le ha roto el ordenador. Se me cae el pelo. 머리카락이 나에게 빠져 A mi padre se le cae el pelo. 우리아빠에게 Se me pone la piel de gallina. 나에게 닭살이 돋아 ¿No se os pone la piel de gallina? 너희들에게 닭살이 안 돋아? Se me hielan las manos. 나의 손이 얼어붙어 Se te van a helar las manos. 너의 손이 얼어붙을거야 Se me ha corrido el rímel. 마스카라가 지워졌어, 흘렸어 (울거나 젖었을때) Se me han borrado todas las fotos del móvil. 나의 핸드폰이 모든 사진들이 지워졌어 이 구조는 뭔가 내 탓이 아니라 그냥 내가 그렇게 됐어, 내가 고의로 한게 아니라 나에게 그런 일이 벌어졌어 이런 느낌입니다! 5. película de terror 이 맞습니다! película de miedo 도 되는데 de terror는 뭔가 공식단어? 관용표현이라 다른것들이 좀 어색합니다.
안녕하세요? 잉쌤의 한국어에 놀라며 재밌게 보고 있어요. 질문 요. 어떤 표현이 맞나요? 1) Si no note en el calendario, olvidaré todo. → Si no noto en el calendario, olvidaré todo. 2) Estos días no tenemos tiempo para que nademos juntos. → Estos días no tenemos tiempo para nadar juntos. 3) Una vez que termines tu tarea, podrás ver la película. → Después de terminar tu tarea puedes ver la película.
@@user-ck5of9uz8i 안녕하세요 다음 표현들이 맞습니다: 1. Si no lo anoto en el calendario, lo olvidaré todo. notar 눈치 채다, 알아채다, 느끼다 anotar 적다 스페인어로 직접 목적어를 풀어서 말 안 하면 대명사로 (lo) 말하는게 더 자연스럽습니다 2. Estos días no tenemos tiempo para nadar juntos. (tener 동사와 nadar 동사의 주어가 똑같아서 (우리) 접속법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3번은 둘다 맞습니다 :) 더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봐주세요!
@@user-ck5of9uz8i operar 수술하다 (의사가) operarse 수술 받다 (환자가) (재귀동사) 그래서 나 수술 받았어 가장 자연스러운거는 Ayer me operé. 나 어제 수술 받았어 (재귀) 혹은 Ayer me operaron. 어제 그들이 나에게 수술했어 스페인어로 받다, 당하다 같은 동사는 "그들이 나에게 ...했다" 라고 하는게 자연스럽습니다. 실제로 그들이 아니라 한명이여도 우린 "그들이" 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수술을 받았는지 라고 하면 de 전치사를 자주 사용합니다. operarse de + 부위. 필수는 아니지만 사용해도 됩니다. 우리 할아버지는 백내장 수술 받으셨다. Mi abuelo se operó de cataratas. (재귀) Operaron a mi abuelo de cataratas. (그들이 그에게. 의사 한명이 한거여도 그들이 라고 합니다) 그 여배우는 코 성형 받았다. Esa actriz se ha operado la nariz. 나는 코 성형 받고싶다. Quiero operarme la nariz. 아프면 수술 받아라. Si te duele, opérate. 수술 하지마, 가치가 없어. No te operes, no vale la pena.
초보자라면 읽기보다는 듣기만 권합니다. 문맥, 몸짓, 억양, 상황, 상대방이 누구인지 등등은 언어를 처음 배울 때 매우 중요하며 읽기만 하면 문맥이 없고 의미를 이해하기가 훨씬 더 어렵습니다. 인간이 읽기로 언어를 배우는 것은 부자연스럽습니다. 특히 초보자의 경우에는 머리 속에서 잘못된 발음을 하게 되니까 중급자부터 읽기를 시작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