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오늘은 청담동에서 줄 서서 먹는 시금치빵을 만들어 보았어요~🩷 이렇게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줄 설 필요가 없답니다? ^^🥰 빵 먹고 살짝 아쉬워서 요즘 유행하는 참외 샐러드도 만들었는데 요즘 참외가 얼마나 싱그러운지 정말 맛있더라구요~🥰 여러분도 꼭 꼭 시금치 빵 & 참외 샐러드 만들어 먹어보세요~ 항상 너무 너무 감사해요 여러분~~~💖 #최화정 #최화정시금치빵 #최화정레시피 #최화정참외샐러드
우리 구독자님들 덕분에 제가 요즘 너무나 행복해요🥰🥰여러분이 써주신 댓글 보고 저 감동받아서 밤마다 울어요😂😂너무 감사한 우리 구독자님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어요~💖💖지난번 왓츠인마이백에서 나온 제 초록색 선쿠션 기억하시나요~~?😊 방송이 나가고 품절 대란이 일어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그걸 20개 사놨어요~😆😆감사한 마음 담아 댓글 남겨주신 구독자분들께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다음주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최화정올림 -
와... ♡ 제가 화정언니가 이번에 만드신 그 청담동 레스토랑의 시금치 플랫 브레드 개발했던 요리사입니다. 그래서 더더 오늘 영상 너무 감동이네요. 만드는 방식은 다르지만 화정언니만의 스타일의 재해석도 너무 멋지네요~ ^-^ 저만의 창작으로 개발해 10년도 훨씬 넘은 제가 낳은 자식 같은 제가 개발 한 것들 중 애정하는 메뉴인데.. 지금도 그 레스토랑에 팔고 있는 메뉴지만, 다시 회자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지금은 그곳에 근무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 그 당시 여러 플랫 브레드를 개발 했지만, 그 중 가장 인기가 있어서(지금도 그곳의 시그니쳐이며) 당시에는 여러 주변 레스토랑에서 카피해서 파는 메뉴였기도 하네요. 화정언니 팬으로서 제가 개발한 것들 중 최애 메뉴인 시금치 플랫 브레드를 언니만의 멋진 감각으로 만드시는 이 영상을 보니, 너무 놀랍고, 감격스럽네요. 감사합니다♡❤
@@라니라니-v3c 지금이라도 노력해주세요 앞으로의 시간을 귀하게 여기시고 시작하시면 돼요 지금까지 안했다고 앞으로도 안하면 후회할거예요 처음에는 겸연쩍을 수 있겠지만 그게 나중에 후회를 덜 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님이 상처받았다고 자식에게 상처를 주면 결국 또 훗날에는 자식에게도 상처 받으실거예요. 그러지 않도록 나중에는 주셨던 사랑이 님에게 돌아와 가득차 있을 수 있도록 사랑을 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지금까지 너무 힘드셨겠지요? 제가 감히 짐작할 수는 없지만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하실 바라는 마음으로 주제넘게 댓글 남깁니다.
10년동안 남편,아이들만 보며 살던 전업주부예요..유튜브도 아이 육아,아이 교육에 관한 것만 보다가 우연히 화정님 유튜브를 보고선 뭔가 띵~얻어맞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 동안 내 삶에 온전한 내 것은 거의 없었는데 화정님은 다 자기 자신을 위해 예쁘고 즐겁게 꾸미고 사시는 모습에 내 예전 아가씨때 상큼발랄한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다시 나를 조금씩 챙기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이전 하루의 마지막을 화정님 유튜브 보면서 웃으며 잠드는 게 일상이 되었답니다..감사해요..나를 다시 찾게 해주셔서..그리고 인생이 이렇게 즐거울 수도 있구나 느끼게 해주셔서요..
기획팀 진짜 편하시겠다. 기획이 필요없네요. 그냥 최화정 자체가 기획이니. 연예인 유튜브 중 젤 재밌습니다. 십몇분 시청시간이 하나도 안길게느껴지고 순삭. 반복 시청한 그리고 다음 영상 기다려지는 최초의 연예인 채널이네요. 최화정 언니처럼 사랑스럽고 명랑하게 나이들어가고싶어요. 최고십니다! ❤
월요일에 갑상선암 수술하고 최화정님 유튜브 구독하고 보면서 병원생활 즐겁게 보내고있어요☺️ 어머니께서 심부름할때도 칭찬해주시며 키우셨다니, 저는 병원오기전에 6개월 아들 떼놓고 와서 애기 안고 매일 울었는데 반성이 되네요ㅠㅠ 퇴원하고 집에가면 칭찬으로 키워서 화정님처럼 밝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키우도록 해야겠습니다❤ 집에가서 화정님 맛있는 레시피 만들어먹으며 치료 잘하고 이겨낼게요
저는 30대 후반 여자예요. 그동안 솔직히 최화정님에 대해 큰 관심도 없고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었는데 우연히 유튜브 시작하셨다고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됐는데 영상 하나두개 보다가 어느새 구독하고 예전 홍진경님 채널에 나오셨던 영상까지 다 찾아보게 됐어요. 제가 알던 것보다 훨씬 밝고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시더라고요. 그리고 부를 과시하거나 자랑하지 않으시고 너무 겸손하고 알뜰하시고, 의외로 멀게 느껴지지 않고 옆집 언니처럼 가깝게 느껴졌어요. 굉장히 깍쟁이고, 부유한 모습만 보이실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소탈하시면서 친근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뒤늦게 화정언니의 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이 듣는 이야기이시겠지만, 저도 언니처럼 나이먹고 싶어졌어요. 언니처럼 부자가 되겠다는게 아니라 언니처럼 긍정적이고 늘 밝고, 주위사람들을 챙기는 마음에 여유가 있는 멋진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언니만의 삶의 팁과 삶의 노하우들 많이 전수해주세요^^ 내일은 언니의 여름국수 해먹어볼게요ㅎ
저는 수학학원 원장이에요. 직접 수업도 하구요.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란다는 말 항상 세기는데...오늘 또 언급해 주셔서, 오늘도 수업할때 우리 학생들 칭찬 많이많이 해줘야겠다 다짐했어요. 칭찬은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를 행복한 긍정에너지로 만드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솔직하고 명랑한 화정언니 넘 좋아요. 승제쌤으로 시작해서 공부왕 찐천재에 이어 화정언니까지...ㅋ 제 알고리즘 입니다~ 저의 유일한 힐링시간, 오픈전부터 쭉 같이 하고 있어요 ㅎㅎ 유튜브 댓글은 처음이라 할말이 많네요. 저 올해 50세 되어 고민도 걱정도 많았는데... 63세에 언니 활약 보며 활력을 찾고 있어요~ 아자아자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여러분.. 이 레시피 찐이에요!!!! 화정언니가 소개해주시는 요리들 매번 식재료까지 다 똑같이 해서 따라해먹는 찐팬인데, 저에겐 이 시금치피자가 베스트 1위였습니다🥹 만들어 먹어보면 ‘아니.. 내 보잘것 없는 손이 이런 대작을 만들어냈다고? 믿을수 없어..’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맛이에요! 왜 청담동에서 팔았는지 알것 같아요.. 집에 손님왔을때 간단히 내놓을 수 있는 최고의 요리입니다!! 화정언니 요리의 매력은 간단한 재료로 결코 간단하지 않은 맛을 만들어내는 건강식들이라는거! 화정언니, 앞으로도 계속 좋은 요리들, 일상들 많이 공유해주세요~❤ 항상 유튜브 뜨면 바로 달려와서 보고있어요! 멀리서 사랑과 응원을 보내드릴께요🫶🏻🫶🏻
8년전에 수술하고 이번에 재발해서 엊그제 수술받고 병원에서 회복중이에요,, 개복수술인데다 심장아래부터 배꼽까지 수술흉터가 있었는데 이번엔 더 아래까지 완전 상체 정중앙을 가르는 큰 수술자국이 생겨 우울한차에 비타민같은 화정언니보고 엔돌핀 생성하려고 언니 이름 검색해서 들어왔어요~유투브 잘 안봐서 오늘처럼 필요에 의해서만 검색해서 들어오는데 언니 유투브채널이 생겨서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라됴막방날 수술일정 잡히고 너무 슬프고 기분이 더 이상했는데~ 이렇게 기분좋은 소식이!! 덕분에 언니 방송정주행하며 수술부위 부여잡고 많이 많이 행복만끽하며 회복하고 있어요 ❤이제 유부브 28주년아니 30주년 함께해주세요😊
화정이 언니! 저는 느린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아무것도 아닌 일 같아도 크게 칭찬해 주면서 키우고 있거든요- 그런데 화정언니가 이렇게 밝고 명랑하고 멋진 여인으로 자랄 수 있었던 건 부모님의 사랑과 칭찬이라니! 더 아이를 세워주고 사랑해줘야겠어요 음식도 사랑도 언니의 마음씨까지 배울 수 있는 귀한 유튜브- 오래오래 만나요, 살앙해요 ❤
최화정 님 영상을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입가가 주~욱 올라가 있는 나의 얼굴'을 매번 마주하게 됩니다. '원영적 사고'의 원조는 '화정적 사고'가 아닐까요? 이렇게 큐트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분이 있을까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언니가 뿜뿜 뿜어내는 밝은 기운을 저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받아가시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의 애정어린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어머님의 딸에 대한 사랑과 무한한 기대가 오늘의 60이 넘어서도 사랑스럽고 야무진 최화정님이 가능하게 하셨네요. 그 덕을 우리 구독자들이 누립니다^^ 먹고 더 건강해질수 맛있는 음식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볼 때 마다 더 좋은 에너지 주시고 기분 좋은 채널! 항상 기대하며 매회 기다리겠습니다😊
쌍둥이 임신중인 30대 구독자에요!! 임신 9주차 입덧으로 너무 고통받으며 ㅠㅠㅠㅠㅠ하루하루 힘들게 살고 있는데 언니 영상 보며 입덧도 잊었어요 🥹❤️ 감사해요. 언제 영상 올라오나 목 빠지게 기다렸어요 ㅎ 주변에 mz 친구들보다 언니가 더 사랑스럽고 싱그러워요. 밝은 기운이 전해져서 미소지으며 영상 보게돼요~~^_^ 언니를 보면 늙는건 슬픈게 아닌 일인 것 같아요! 나이듦을 이렇게 아름다고 유쾌하고 사랑스럽고 긍정적으로 가꾸고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언니를 보니까 또 6개월 지나면 한살 더 먹겠네 하며 슬픈게 아니라 ,,, 내 60대는 얼마나 즐거울까 얼마나 신날까 기대가 돼요! 내 60대가 처음으로 기대되고 궁금해지는 순간이었어요! 제 뱃속에 있는 아가들도 언니처럼 베풀고 나누는 것을 사랑하는 긍정적이고 마음 따뜻한 아기로 태어나길 바라며 언니 영상으로 오늘도 태교합니다❤ 사랑스러운 언니의 미소를 보니 제 얼굴에도 미소로 번지네요~ 매우 닮아가고 싶은 언니의 사생활(?) 앞으로도 기대돼요!!!!😍💛 파이팅
아 미쳤다 언니 진짜 언니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이 되고 눈물이 나요. 엄마한테 오는 전화만큼이나 언니의 요정같은, 구슬같은 목소리가 제가 위로가 되어줬다면 믿으실까요...일본에서 혼자 생활하면서 너무나도 외롭고 힘든 나날이 계속 됐어요. 그때 언니의 채널을 보게 됐고, 밥블레스유가 최애채널인 저에게 한줄기의 빛 같았어요. 요리는 쳐다도 보기 싫었던 저에게 언니의 여름국수는 제 주식이 됐고, 집에서는 웃지도 말하지도 않던 저에게 언니의 유튜브는 언니 따라서 웃게 되는 유일한 낙이 됐어요. 밖에도 나가기 싫어했지만 이제는 언니 영상들 재생목록에 넣고 반복재생으로 틀면서 산책도 해요. 너무나도 아름답고 고마운 화정언니. 별것도 아닌 제가 언니를 많이 애정해요. 그만큼 언니가 좋은 것만 듣고 보고 마냥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덕분에 또 힘낼게요! 영상 잘보고 있구 좋은 영상 감사하고 유튜브 오랫동안 해주세요❤
사실 저는 살면서 아기자기하거나 이쁘고 귀여운 인테리어, 소품, 식기용품 등 이런거에 별 관심이 없었고 저런거에 왜 굳이 돈을 쓰고 꾸미는거지 라는 생각이 주였어요. 근데 최화정님 유튜브를 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일상속에 저런 작은 포인트로 본인에게 만족과 기쁨을 줄 수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한건지.. 최화정님의 센스와 부지런함이 영상 내내 보여져서 요즘 제 힐링 유튜브입니다 ㅎㅎ 화정언니 앞으로도 이렇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 많이 뽐내주세요!
와..... 화정언니랑 살고싶다.. 진심... 28살 암울한 내 인생, 회사 여초집단에서 찌들고 (말 많고 탈 많고) 따돌릴때, 가끔 죽이고싶고 죽고싶을때 "남들이 너한테 하는 말, 행동 그거 별거아니야. 신경쓰지말고 당당하게 니 인생을 살아. 언니가 맛있는거 해줄게 일로와" 해줄 언니가 있는기분😂 우리나라의 마릴린먼로 화정님..ㅠㅠ❤ 마녀사냥 나왔을때부터 좋아했어여.. 건강하시구 유튜브 자주 해주세요!!
동갑내기 화정씨 영상은 네 번은 봐야 본 듯 하네요 맛깔스런 레시피 익히려고 한 번 감칠맛나는 화정씨의 그 표현들 들으려고 또 한 번 눈동자를 좌우로 몰아대며 빨간입술은 쉴새없이 오물거리며 살랑살랑 온 몸으로 표현하는 팅커벨같은 제스처 보느라 또 한 번 후다닥 맛난 요리들 만들 때 등장하는 감각적인 조리도구와 그릇들, 인테리어....보느라 또 한 번 이 정도면 사랑에 빠진 듯요~♡ 역시 사랑에 빠지니 행복해지네요!!! 덕분에 힐링타임이었어요 감솨!!!
직장생활 하다가 육아를 하게 되면서, 힘들지 않게 즐겁게 육아생활 하려고 늘 라디오를 틀어놓고 음악과 생활 했었어요. 그 중에서도 단연 최고였던 화정언니 최파타와 함께 육아를 해서, 제 딸아이가 늘 언니 멘트(안녕하세요~ 최화정이예요~)를 흉내내곤 했던 추억이 있네요~^^ 그 아이가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어, 직장생활을 하다 얼마후엔 외국으로 워홀을 떠납니다~ 언니 목소리를 들으면 언제나 즐거웠던 그 시절이 떠올려지곤 한답니다~ 언니가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도 핫해진 그 분위기가 너무 반갑고 함께 기뻐지네요~ 늘 이렇게 명랑한 어른으로 저희곁에 오래오래 함께 남아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어제부터 영상 쭈욱~ 돌려보고, 구독 좋아요도 눌러주고 있어요~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계속 전해 주심에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당~!!♥︎
언니 제가 정말 댓글을 안남기는 사람인데요, 따뜻한 글 하나가 언니에게 너무 큰 위로가 되셨다니 조심스레 남겨봐요! 유튜브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저도 언니처럼 명랑하게, 자신을 아끼면서 좋은 음식을 대접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ㅎㅎ 오이김밥을 진짜 한 32번은 해먹고 있는데 아! 심지어 어제도, 오늘 저녁에도 먹었어요!ㅋㅋㅋㅋㅋ 또 좋은 레시피와 언니의 취향이 깃든 것들을 많이 많이 공유해주세요! 감사해요💕
63세에 빨간색이 저리 잘어울리는 사람 있을까요?음식도 산뜻하고 화정언니도 산뜻하고..라디오에서 이제 그 목소리 못들어서 아쉬웠지만 얼굴까지보며 너무 쌍콤한 언니를 유투브에서 볼수있어서 행복해요~요즘 언니가 쓰시는거 사는재미로 살고있어요..이번주말 꼭 만들어 먹어볼꺼예요..넘 조아요^^
언니가 칭찬 많이 해주어야한다는 말씀에 울 아가에게 칭찬을 해주려고 했는데, 세상에서 제일 예쁜 62세 우리 엄마를 칭찬해주고 싶어요. 요즘 엄마가 우울증같다며 자주 눈물을 흘리시곤 하시는데, “우리 예쁜 엄마 사랑한다고, 우리 엄마 참 잘 해왔고 잘 하고 있다고, 우리엄마가 최고라고” 칭찬해주고 싶어요. 핵인싸 밝은 우리엄마 요즘 자주 움추러들고 소극적이여지고 있는데, 화정언니처럼 스마일 가득하게 행복하게 지내게 해주고 싶어요❤ 상순씨 사랑해 ❤
영상이 너무 짧고 언니는 너무 매력적이시고 해서 이거저거 더 보고싶은 컨텐츠가 많아요! 식재료 관리하는 법이라거나 장보러가는 영상, 모바일 쇼핑, 아님 평소에 뭐하시는지 다른 취미도 궁금하고~~ 에필로그로 짤막하게 다뤄주셔도 좋을거같구 아님 최화정의 일상 카테고리에 가끔씩 올려주시면 재밌을것같아요 왜냐면 화정언니가 하는 모든 것이 재밌기 때문에!!!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아직은 젊었던 저의 그 시절부터 힘이 되어주기도 하고, 웃음을 주기도 했던 , 참으로 신선했던 프로였습니다 💕💕💕 얼마전까지도 운동 다녀오며 집에 돌아오는길까지 , 청량한 목소리 들으며 , 지루할수도 있었던 오후를 상쾌하게 보낼수도 있었습니다👍 저의 20중후반무터 50중반이 될때까지 , 이럴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머물러 주시며 행복하게 해주셔서 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최화정 이에요 " 천만을 위하여~ 🍒🍒🍒
저는 인생 31년차인데도 한 번씩 문득 아직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건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이를 많이 먹은 어른이 된 것 같다가도 어떤 때는 또 아직은 어린 나이인 것도 같고.. 여태까지 살면서 지금이 제일 어려운 나이처럼 느껴져요. 근데 지금 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언니 유튜브를 만나서 너무 힘이 되고 좋아요! 언니가 보여주는 모습이 참 아름답고 멋있어서 따라 살고싶어져요☺️ 저도 이만큼 살아보니까 하나는 알겠는 게 무조건 예전 게 좋거나 새 것이 좋은 건 아니고 세월이 흐를수록 여전해서 좋은 것이 있고 새로워서 더 좋은 것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근데 언니를 보면 두개가 다 있어요. 언니는 예전과 같이 여전히 아름답고, 오래된 것들을 아끼고 지키는 모습도 멋있고요, 그러면서 또 새롭고 좋은 걸 받아들이는 유연함이 오히려 단단해보이고.. 그리고 내가 가진 좋은 것들을 주변과 함께 나누는 모습이 너무 어른스럽고 사랑스러워보여요. 진짜 어른에게서 느껴지는 평화와 풍요가 뭔지 언니를 통해 배우고 있어요! 저도 언니처럼 살고 싶어요ㅎㅎ 제가 언니를 따라잡을 때까지 항상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바라요🌸❣️
최화정님 영상보면서 많이 웃고 있어요.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띄며 보더래요. 제딸이^^ 사랑 많이 받고자란 최화정님의 화사하고 밝은 삶이 제딸에게도 이어지길 바라는 엄마로서~저도 사랑 많이 주는 부모가 돼야겠구나 생각합니다. 과거엔 많이 부족했다 치구요 ㅎ 어떤 물건하나도 대충인게 없는 최화정님의 삶이 어린시절 어머님이 하셨다는 말씀의 결과물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화이링!!
캐나다에서 아이넷 키우는 육아와 살림에 지쳐 만성피로 달고 사는 애기 엄마에요 화정언니 유튭보고 애플사이더 처럼 상콤한 긍정의 기운 얻어가요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저 마흔인데 언니처럼 나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 널리 주변사람도 돌아볼 줄 아는 넉넉하고 따뜻한 사람으로 나이들고 싶어요. 그런의미에서 별일도 없는데 진주목걸이이와 셔츠를 꺼내입고 기분냈더니 기분이 쑤욱 업되면서 해피해졌어요~ 밝고 화사하게 러블리한 화정언니처럼 살아야지~❤
ㅋㅋㅋ 어제 구독해서 방금전까지 다봤어요 홍진경님 채널의 영상까지 다 보고왔네요 40넘어 주변에 사람도 별로없어 홀로 어떻게 살아야되나 생각이 많았는데 영상보며 그런 생각 날려버렸네요ㅎㅎ 긍정적이게 좋아하는거 재밌는거하며 냥이아들딸들과 재밌게 살아야겠어요 화정언니 하고싶은거 다 하시면서 재밌는거 많이 올려주세요~♡♡♡ 모두 많이 얘기들 하셨겠지만 하고싶은거 재밌는거 다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