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저는 막내가 초등학교때 서예할때 저도 조금 따라했습니다 (15년전이네요~ 대략 8개월정도) 그 맛을 못잊어 수 년이 흘러 또 채본받아 연습하고~ ㅡㅡㅡ 제가 회사생활로 서예를 오랫동안 못했습니다 작년 초에 유튜브 검색하다가 타따오 선생님을 알게되었습니다 (부산에도 서예학원 많습니다 이렇게 학교학생 가르치시듯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유튜브영상 올리신 분 아직 못 뵈었습니다) 타타오선생님 박학다식하신분 이십니다 저도 한글·한자 잘 모릅니다 하지만 각 개개인의 인품은 존경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씀올립니다 늘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