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동네쪽에 살앗었어요 아미동 시장도 많이가고 어릴때 학교다닐때 정말 아미동 버스로 지나갔엇는데 지금도 그 인근에 살고있고요 부산에서 서구는 아직도 이런 지역동네 많아요 남부민동도 그렇고 옛날 기억나네요 옛날에 법원도 있엇고 대학병원에 가족이 아파서 입원한적 있어서 지금도 엊그제 인것처럼 정말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해병대 후임 심용주를 찾습니다. 아미동에 홀어머니랑 함께 살았는데, 제가 놀러도 자주갔고 같이 자기도했는데요. 제가 2000년도 서울로 이사를 가면서 연락이 끝어졌습니다. 최근 부산 아미동을 자주 갔는데 너무 많이 변해서 놀랐습니다. 심용주 해병은 포항 해병 1사단 유격대 조교었습니다. 영상을 보니 후임 심용주 해병 무척보고 싶어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 때가 제일 좋았는데, 감천문화마을, 아미동 비석마을. SNS나 블로그, TV 유명세 타기 전에는 정말로 조용하고 사생활침해, 소음공해, 빛공해 안 당하고, 외지인들이 와서 기웃기웃 거리기 전이였었는데, 2010년대 초반때부터 외지인들이 찾아와서 소음공해, 사생활침해, 다른사람 집 몰래 찍고 기웃기웃 거리고 최대 피해자는 아미동, 감천동 주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