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폐암뇌전이 #레이저티닙
당장 임종을 준비해야 할 만큼 뇌·뼈 전이가 심각했던 폐암 환자에서, 이젠 혼자서 일산 호수공원 산책을 즐길 만큼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최정임(73)씨의 이야기 들려 드립니다.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치료를 시작했던 최정임씨는 ‘내가 참 복이 많다’는 생각을 하며 날마다 살아갑니다. 그의 주치의 국립암센터 종양내과 안병철 교수를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영상에 다 담지 못 한 자세한 스토리는 '아미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신은진 기자 sej@chosun.com
/ 기사 URL health.chosun....
3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