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한세 애청자 여러분~ 드디어 아베마리아 모음곡이 나왔습니다. 저희의 어머니 성모님의 순종과 사랑을 생각하며 아베마리아를 하나씩 봉헌하며 모음곡까지 만들 수 있었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어려운 이 시기와 온갖 병으로 아프고 고통받는 모든 이를 기억하며 이 곡을 성모님께 바칩니다. 저희의 봉헌곡 아베마리아 모음으로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과 위로를 많이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아베마리아를 연주할때면 성모님을 애타게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언제나 그랬듯이 아쉬울땐 엄마를 제일 먼저 찾습니다.엄마는 나를 가장 먼저 도와주는 해결사이란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백만번 불러도 포근한 엄마... 묵주기도를 하며 엄마의 음성과 함께 묵주알을 돌립니다. 그속에는 엄마의 환희와 고통과 영광 그리고 빛의 신비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 항상 감사드리며 오늘도 묵주기도 속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조아라님 예쁜 이름이네요. 반갑습니다 아베마리아는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로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이 늘 느껴지지요. 그래서 언제나 그녀의 따뜻한 품처럼 편안하고 위로를 받는 것 같아요. 다른 곡에서도 곧 뵙기를 희망합니다. 성모님의 은총이 항상 가득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COVID-19 를 적응하는데 많은혼란 속에서 자매님들의 묵상곡들이 제마음을 정화 시키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묵언으로 말씀하시고 있으십니다. 너무 두려워 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너무 방치하지도 않으며 하느님의 크신뜻에 자매님들의 묵상곡과 함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 하느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베로니카 자매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오랫동안 안보이셔서 엄청 궁금했습니다. 평안하신지요? 제가 '평화를 너에게 주노라' 에 안부 인사 드렸는데 혹시 보셨어요? ㅎ 친구분들과 저희 음악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에겐 큰 힘이 되지요. 푸르른 5월 성모님께 묵주기도 많이 하시고 그분의 사랑안에 행복하시길요. ♡. 자주 뵈어요~ ♡
와~~~ 너무 좋네요~~~ 처음에는 "아... 좋다"하며 듣다가, 이 작품을 만들기 위해 다들 얼머나 애쓰셨을까... 그 정성이 느껴지네요. 차수한세가 처음에는 영성체후 묵상곡을 올리는 것으로 시작해서, 점점 발전해 가는 모습에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힘든 상황에서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신앙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는 것 아시죠? 근데... 구독자들의 기대를 자꾸 키우시면...ㅎ 다음에도 기대하겠습니다~~~ 아주 많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Michael님 오랜만에 뵈어요. 평안하신가요? 텍사스는 지금도 따뜻하겠네요. 여긴 그사이 눈이 꽤 여러번 왔답니다. 하루를 누구보다 일찍 시작하면 마침이 그만큼 훨씬 풍요롭지요. 이 새벽에 일하시며 저희 음악을 들어주신다니 더욱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은총 가득한 대림 시기가 되시길 기도하며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
반가운 분 도로테아자매님~ 그간 안녕하세요? 저희 음악이 친구가 되어 위로를 드리고 힘이 되어 드린다니 차수한세의 기도가 이루어졌네요. 저희의 기도 지향이 말씀하신대로 부족하지만 저희 음악을 통해 기도하며 위로와 힘을 드리는 것이지요. 이렇게 따뜻한 글로 저희는 자매님의 친구가 되었고 다시 힘을 내어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성경을 필사하면서 "차수한세" 유튜브를 자주 듣습니다. '차수한세'가 무슨 뜻일까를 네이버에 찾아보았습니다. 차씨 성을 가지신 수산나자매님과 한씨성을 가지신 세실리아자매님의 듀엣을 뜻함을 알았네요. 멋진 이름입니다. 두분의 봉헌으로 성모님에 대한 묵상을 깊이 할 수 있어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로사자매님 많이 반갑습니다. 새로운 분을 만날 때마다 주님께서 보내주신 천사들 같아서 항상 들뜨고 행복하답니다. 차수한세의 의미도 알아주시고.. ㅎㅎ 더 많이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가시는 길 저희가 작은 도움이라도 된다면 감사할 뿐입니다. 다른 곡에서도 또 뵙기를 희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듣고 들으며 좋은건 나눠야지 하는 마음에 몇몇 친구들에게 공유하고 혼자 쓰담쓰담 하며 웃습니다~😂 사실은 발가락 다친곳과 무릎이 아파 침을 맞고와서 묵주를 돌리며 아베 마리아를 반복 듣습니다. 그러며 마리아님의 침묵과 순명의 정신을 다시금 생각합니다~😍 자꾸 첨부하네요 루벤스의 수태고지 장면도 좋네요~⭐
에고.. 어쩌다 발가락과 무릎이.. 거동이 불편하시겠네요. ㅠㅠ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침 잘 맞으시고 당분간 집콕하시며 차수한세와 더 가까이 지내셔야겠어요. ㅎㅎ 아베마리아 모음곡은 좀 특별한 콜렉션이라 화면 구성 역시 신경을 썼습니다. 귀로만 들으시면 놓치실 부분을 함께 감상하신 듯 해서 다행입니다. ㅎ 코멘트는 길고 짧음에 상관없이 모두 환영합니다. 자주 남겨주시면 저희는 더 행복합니다. 그리고 지인들과 공유해주신 것도 고맙고 아프신데도 저희와 함께 해주신 것도 고맙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건강하시길요. ♡
@@kkn0597 그런데 왜 자매님의 댓글이 사라졌을까요? ㅠ 정말 이상하네요. ㅠ 한국에서는 못느끼고 살았던 인종차별.. 타국에서 살다보니 이래저래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ㅠㅠ 주님의 자녀인 우리는 모두 다 귀하고 소중한 사람들이지요. 주님의 사랑 받으며 은총 속에 모두가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넌 어느 별에서 왔니? 기림별... ㅎㅎ 닉네임이 참 예쁘네요.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아베마리아가 천상의 음악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수많은 작곡가의 성모님에 대한 사랑이 그만큼 컸으며 그들의 사랑을 그대로 표현했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드리고 주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성모님 손잡고 동행하는 사순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자주뵈어요 ♡
@@hancecil 답글 감사드리고 반갑습니다 기림별은 하늘의 이치를 기린다는 순수 우리말로 제 성이 기씨라서 어느 교수님께서 지어주셨는데 세실리아 자매님 한씨라서 기씨,선우씨와 같은 조상님이신걸 아시나요? 하여튼 두분의 연주를 이제라도 듣게 되어 기쁩니다 ^^ 저는 아프리카 케냐에 서 살고 있어요 ~
@@kenkosafari 와~~~ 이름 만큼이나 뜻도 참 좋군요. 정말 맘에 드는 이름이에요. 더구나 한 식구네요 ㅎㅎ 케냐... 저희 구독자중 케냐에서는 처음 오셨어요. 정말 ×100 반갑고 환영합니다. ㅎㅎ 앞으로 자주 뵙고 함께 음악 나누며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
찬미예수님 그가 ⛱🚢⛱🚢⛱🚢⛱🚢⛱🚢⛱🚢⛱🚢⛱🚢⛱🚢⛱🚢⛱🚢⛱🚢⛱🚢⛱🚢⛱🚢⛱🚢⛱🚢⛱🚢⛱🚢⛱🚢⛱🚢⛱🚢⛱🚢⛱🚢⛱🚢⛱🚢⛱🚢⛱🚢⛱🚢⛱🚢 바다에서 바다까지 강에서 땅끝까지 다스리게 하소서 이 시대에 정의와 평화가 꽃피게 하소서 아 🤦🎶😂🔥😇💦🤦🎶😂🔥😇💦🤦🎶😂🔥😇💦🤦🎶😂🔥😇💦🤦🎶😂🔥😇💦🤦🎶😂🔥😇💦🤦🎶😂🔥😇💦🤦🎶😂
안녕하세요. 차수한세 구독하고 듣기 시작한지는 벌써 꽤 되었는데 댓글은 처음 남겨보네요^^ 묵주기도나 묵상하고 싶을때 올려주시는 음악들 틀어놓고 하는 편입니다. 그러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기도나 묵상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요즘 마음이 심란해서 아베마리아 모음 1을 많이 틀어놓고 있습니다. 언제 들어도 힘이 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자매님들과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연원님 진심으로 환영하고 반갑습니다. 바닷속의 진주를 발견한 것 처럼 넘 기쁘고, 댓글을 읽다 보니 무척 소중한 구독자이시네요. 많은 분들이 구독을 하시고 저희 음악을 들어주시지만 사실 댓글로 뵐 수 없는 한 그분이 누구인지 알 수도, 기억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용기를 내셨을텐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희망하고 성탄 주간 아기 예수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HSP님 반갑습니다 혹시 무용수이신가요? 저희가 아베마리아 녹음을 할 때는 모든 것을 어머니께 맡기지요. 그러면 알아서 해주시더라구요. 같은 기도를 하신 것 같아서 저희가 녹음할 때가 기억이 나네요. 저희 곡을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삶은 고달프고 외롭지만 믿음과 사랑으로 극복하고 나아가면 행복과 소망을 얻을수 있고 죽음후에 또 다른 삶이 있다면 현재보다 승화된 삶을 살게될것이고 계속 반복된다면 궁극에는 모든 죄를 씻어버리고 가장 아름답고 이상적인 모습이 되어있을것 같습니다 한번뿐인 인생이 아니라 영원한 인생을 지양하여 착하고 성실하고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살아갑시다
허드슨님 안녕하세요 다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ㅎ 와우~ 청년회때 듣던 곡들은 잊혀질 수 없지요. 아름다운 기억들도 함께 하면서 들으실 걸 생각하니 제가 더 흐뭇합니다. 더구나 매일 차수한세와 함께 해주신다니 더없이 기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소서 ♡
녜에 김웅렬신부님 성링강림때 강론 잘 들었어요. 몹시 안타까워 하시는 음성에서 저의 작은 기도손 보탭니다. 유망주인 24세 바이올니스트와 어머니,이모께서 그 미친 역주행자의 운전에 희생당하셨으니... 주님! 성모님! 부디 온정의 손길을 주시옵길 간절히 비나이다. 그들의 고통을 어루만져주시고 가족들에게도 굳센 의지를 주소서
할렐루야 아멘!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검색해봤습니다. 그런데 소름돋았습니다! 아~!! 기타소녀에서 노래 안녕마리아 원곡이 프란츠 슈베르트였구나! 정말 음악에 대해 많이 배워갑니다! 타 유저분이 그 게임 제작사가 기독교인이라고 했었는데 진짜였네 전 평생 블라디미르 바빌로프와 샤를 구노만 알고 있었는데 프란츠 슈베르트도 새로 알아갑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희가 그동안 올린 아베마리아가 꽤 많아졌어요. 수많은 작곡가들에 의해 만들어진 아름다운 아베마리아.. 공부하고 연주할 수록 놀랍기만 합니다. 이번 기회에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를 알게 되셨다니 기쁘네요. 기회되시면 다른 아베마리아도 꼭 들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시길요 ♡
시몬나자매님 구노의 아베마리아가 탄생된 배경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째로 동창인 다블뤼 신부의 순교를 애도하기 위한 것이다. 둘째로 조선 2대 교구장이었던 ‘앙베르’ 신부와 관련된 노래다. 2가지 설이 있는데 앙베르 신부는 구노보다 20세 정도 나이가 많았고 앙베르 주교가 순교한 해보다 10년 이상 시간이 지난 뒤에 이 곡이 만들어졌다는 걸로 보아 저는 개인적으로 다블뤼 신부님이 더 맞다고 생각하지만 한국 교구의 공식입장은 ‘구노’는 ‘다블뤼’ 신부를 비롯해 ‘앙베르’ 신부 등 조선에서 순교했던 여러 신부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이 곡을 만들었다는 것이지요.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ssas músicas devem ser um pedacinho do céu...quanta paz..quanto amor por Nosso Senhor Jesus Cristo e Nossa Senhora Santa Maria 🙏🕯️. Os dedos tocam os instrumentos...e as músicas que são orações tocam o meu coração ❤️. Linda
안녕하세요 그곡을 포함해서 저희의 모든 연주곡의 기본 악보는 여러 다양한 소스에서 다운을 받은 후 저희의 사정과 곡에 맞게 피아노(오르간)와 바이올린 커버로 편곡하여 쓰고 있습니다. 한번만 녹음하는 일회용이다 보니 미처 악보 정리할 사이도 없이 손으로 그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러분들과 공유할 만한 상태가 되지 않아 부끄럽습니다.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가톨맄 신자로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요근례에 신부라는 사람이 윤대통령 해외출장 가는데 대통령 전용기를 추락하라고 말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리 대통령 이싫타고 하더라도 이런 몰상식한 말이 어디에 이씁니까? 이런사람이 사제서품을 받앋다는게 우리 카톨맄 챙피입니다 이런신부 사제를 파궤시켜야 합니다 정말 챙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