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ut Martine, la température a soudainement baissé. Et là où tu es, je suis reconnaissant pour le monde magnifique que le Seigneur a créé, et je prie pour que tu sois heureux et joyeux aujourd'hui aussi. 💚
참 아름다운 세상이여요 건강에 이상이 왔어요 당분간 이곳을 자주 들락거릴듯 합니다 누워서 기도와 묵상으로 일과를 보낼 시간이 많아질듯 하니 이 얼마나 좋습니까 ~^^ 제게 허락하여 주신 이 소중한 쉼의 시간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은총 가득 베풀어 주시고 들것에 실어 주님께로 내려 보내주실 협조자를 보내주시니 또 감사드립니다 ! 차수한세님 이 아침 좋은 연주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올해 여름은 더위가 만만치가 않군요 몇년만에 이런 더위는 처음인듯 합니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이 지으신 세상 주님이 만드신 세상에 인간이 망가뜨려 이런 재앙을 받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으로 돌아갈수는 없겠지만 더 이상은 --- 차수한세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마리아자매님 주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상이 우리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인해 상처받고 파괴되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우리 환경을 보존하고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컨디션 회복하시기를 빌께요. 🙏
Guten Morgen Neos Es ist ein kalter Morgen, da die Temperatur gesunken ist. Ich bin dankbar für die wunderschöne Welt, die der Herr geschaffen hat, und hoffe, dass Sie einen friedlichen Tag haben. 💚
안녕하세요 세실리아자매님 공사는 진척이 있나요? 뭔가 힘든 일들이 있으시군요 ㅠㅠ 주님께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실 때 우리가 그 안에서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실텐데 우리의 삶이 그닥 녹록치 않음을 항상 느끼네요. ㅠ 불편한 일들이 모두 평화롭게 해결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이곳은 가을을 연상케 합니디 오늘은 뜰이 아주 넓은 지인집에 놀러가서 고기도 구워먹고 잼있게 보내다 왔습니다.사과나무 배나무 포도나무..깻잎 호박 ...여러가지 나무들이 있으니 새들도 몰려와서 지저귀네요. 아름다운 세상의 노래를 들으며 오늘도 꿈을 꾸며 보냅니다. 공사 잘 마무리하세요.. ❤❤❤
언제 어디서든 아베 마리아! 어머니의 음악은 평온함의 자체인듯 합니다 갈수록 더 더워지는듯 숨이 막힐듯 덥네요 친정 이모부 49제로 설악산 울산바위가 그림 처럼 보이는 고향 뒷동산 국회 연수원에서 1박해고 어제 올라 왔는데 그곳이 많이 그립네요 밤에 이불덮고 잘만큼 션하고 좋았거든요 체질적으로 더위를 너무 많이 타는저 너무 힘듭니다 글두 조금만 참으면 션한 날이 곧 오리라 긍정적인 생각으로 오늘도 힘내 보렵니다 두분 건강한 하루 마감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고향이 강원도세요? 울산바위하니까 설악산이 참 그립네요. 휴가로 참 자주 가던 곳인데요... 이곳은 이제 시원한 바람이 불어요.. 오늘은 강쥐랑 파크에 가서 뛰어 놀았어요.아무도 없는 파크에서. 여긴 어디를 가나 한산합니다 더위가 빨리 물러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얍........😂
Once again you capture the calm, quiet mood of this song with your beautiful, expressive and inspiring musicianship. Thank you, blessings and love, Don and Nancy
Dear my friend Don, We played one of your songs. Every time we play your songs, I feel your love and faith in the Lord. Thank you for creating such beautiful pieces, and I hope you are always in good health. Peace and love 💚
매일매일을 살아갈수 있는 힘을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우리나라는 글라라 수산나 축일이지요 계신곳은 내일 이지요 차지원 수산나님!!하루 땡겨서 축하드려요 주님께 받은 재능을 주님을 위하여 시간과 정성을 쏟아부어 젛은 곡으로 아침시간을 풍성허게 채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인연이 언제까지 될지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잘 듣겠습니다 항상 건강잘챙기시고요 행복하시길요🙏💐💐
안녕하세요 마리아자매님 수산나 축일을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언니도 저도 요즘 나이를 먹고 있다는걸 실감합니다. 늘 새로운 곡을 찾아 바이올린 피아노 커버로 어레인지하고 연습하고 녹음한다는 것이 점점 버겁습니다. 5년을 넘게 쉼없이 쭈욱 달려왔는데.. ㅠㅠ 여러분들의 기도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잊고 있었는데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축일도 깜박하네요. 오늘은 울뜨레아 피크닉이 있었습니다. 이곳분들은 음식 솜씨가 워낙 좋아서 준비해 온 음식들을 정말 맛나게 먹었지요. 날씨도 시원해서 피크닉하기엔 정말 넘 좋았어요. 이곳은 7. 8월 두달의 토욜은 거의 모임의 파크에서 피크닉으로 계획되어 있어요. 반모임,ME,울뜨레아,성가대..... 살찌는 소리가 들립니다 런던의 시원한 바림을 선물로 드립니다
찬미예수님. 매일 주만 섬기리~~ 어제 둘째 아들과 우리 내외 영월 망경대산자연 휴양림 1박 했어요.. 장마 지나고 푸른하늘 흰구름 큰소나무 숲 계곡에 발 담그며 우리 주님께 감사기도 했어요..힘든장마도 잘 이겨낸 모두에게 박수 보내며 기도했어요.. 덥고 지쳤던 맘 다 내려 놓고 올라 갈께요..❤🏞🏕💐🌹🙏
거룩한 주일날 오직 주님만 섬기길 함께 기도합니다. 집수리는 정말 힘들지요.. 물론 내가 하는 건 아니어도 이것 저것 신경쓰고 청소도 매번 해야되고 ..물건들도 여기저기 왔다갔다... 작년에 5달을 수리해서 저는 그때 넉 다운이 되었어요. 더운데 하시니 더욱 힘드시겠네요 잘 되길 기도드립니다
@@susancha1481 급히 팔고 사서 마침 세입자를 내보내고 집을 내논거라 비어 있어서 오래 살려고 올수리 하고 들어 가려구요 그런데 이사날은 담달 25일 추석 지나고인데 엘리 베이터 교체 한다고 해서 미리 하려니까 가만 있어도 더위에 지치는데 일 하시는 분들께 죄송 하더라구요
@@hancecil Immer Gute Abend mit gute Musik ... Ich wünsche Dir es auch so ein ... Schöne Abend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EH2mnnu9vR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