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김웅열 신부님 평화와 축복을 빕니다. 아멘 아브라함의 신앙 이야기 (2) 신부님의 구약성서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작심삼일 꼭 저를두고 하시는말씀 같아요. 매일 미사 간다고했는데 매일 가지못하고 있어요.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많이 존경하며 많이 많이 사랑해요💑🙏 아버지와 성모엄마 은총과축복 듬뿍 받으시는 행복한 날 되세요.
구약 창세기처음부터 ~ 아브라함2번째 이야기 잘듣고있습니다. 카인아벨.노아의방주.소돔과고모라의..롯이야기 열심히 잘듣고있어요. 귀에 쏙쏙 이해됩니다. 몰랐던 일들 확실히 지식이 되었어요.. 피정.미사도 듣고 요셉이야기 들으러 갑니다~ 신부님, 강의 감사히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기도드립니다..아멘~^
아멘..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가는동안 수많은 생각들이 교차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끝까지 한결같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묵상하며 말씀대로 순종하는 믿음되길 바랍니다. 신부님 말씀 고맙습니다. 신부님 위해서 늘 함께 기도합니다. 신부님, 자녀들 낳기 전부터 주님께서 부르시고 또 자녀가 사명과 소명이 있다면 주님 뜻대로 하시길 바란다고 기도했습니다. 사제가 된다고 하면 분명히 은혜이고 영광이지만 애틋한 마음도 교차할 것 같습니다. 또한 부르심은 주님의 섭리이며 뜻이니 사람의 힘으로도 될 수도 없음을 믿습니다.
조금은 이른시간 아침 기도를 마치고 연이어 강론을 들었습니다ㆍ 신부님강론을 따라 들으며 늘 행복하기를 바라는것이 아니라 오늘 속에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 조금 더 많기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ㆍ 욕심 부린다고 되는 것이 아닌것을 손톱 만큼은 깨달은것 같습니다ㆍ 하느님께서 허락 하셔야 손톱 한마디 만큼 이라도 제게 온다는 것을 알게 되는 소중한 강론 감사드리며 신부님을 향한 화살기도 함께 드립니다ㆍ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