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술꾼, 엄마는 가출 버려진 남매에게 벌어진 부끄러운 이야기 [부끄러운 아이] 김주영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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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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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5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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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o6hx2gx3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user-mi3hx4dz6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엄마할머니고마와요나를지켜주셔서 그리고국민학교5학년때선생님고맙습니다 성함은기억못하지만 얼굴은기억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ho7ko7pz3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나라 정치꾼들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언론도 마치 아이들이 국민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정치꾼들이고 . . . .

@user-ub7xn7yc8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왜 화 내지말고 들으라고 했는지... 듣자마자 화가 치미네요...

@user-vb7tr4xu6j 2 месяца назад

내 친구 파피루스님 이 소설은 듣다가 잠들었나 봅니다 ~ㅋ 재차 다 듣고 기상하려고 뭉기적거리다 째깍째깍 가는 초침이 얄미워 큰 맘 먹고 벌떡 몸을 일으킵니다 저녁밤을 또 기대합니다 언제나 맘만 먹으면 목소리 들을 수 있는 내 친구 고마와요😊

@user-nv3tt4gb4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른들을 부끄럽게 하는 소설이내요.내가족만 챙기지말고 눈길은돌려서 이웃좀보면서 살길를나부터 실천하며 살아야겠읍니다.

@mdsadikulislam525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Love from Bangladesh❤️❤️

@user-wo9kq2zm3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글,잘들었습니다. 님께서 하신 말대로, 사기꾼들이 판치는 세상을 질타하셨네요. 지금도 얼굴 똑바로 세우며,소설속의 그여자처럼, 착한척하여 국회의원같은높은자리에오른사람들을 보고있습니다. 작가님과 파피루스님의 질타에 세상이 살아있음을 느낍니다.감사드립니다☆

@user-su4wl7lk7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방은 더심했던걸 봤는데 그사실을 작가님 께선 잘표현 했습니다 실지로 저는 그걸 경상도 살면서 너무나 많이 봤습니다 수치와 부끄러움 슬펐던걸

@user-we1yk4zl4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피루스님의 속시원한 감상평에 박수~~~ 못 돼먹은 어른들은 낯도 두껍네요ㆍ두꺼워야 사기꾼도 해먹겠죠ㆍ잘 들었습니다ㆍ🙏🙏🙏🙏🙏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ㅎㅎ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womanpowerlee91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른들을 부끄럽게 하는 소설이네요.진짜 가난한 아이를 위해 도시락을 몰래 서랍속에 넣어주시고,세면도구를 챙겨와 학급에서 젤 덩치큰 친구와 함께 목욕탕에 보내주시고,헌옷이지만 깨끗이 빨아서 가방에 넣어 주셨던 진짜 선생님도 계셨답니다.학급에서 눈치빠른 친구들은 선생님의 선행을 알았기에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선생님을 존경하며 해마다 서너차례 찾아뵙고 있답니다.소설속 나쁜(?)어른들도 많지만 참 스승도 없지 않음에 아직은 세상이 살만하다 싶습니다.파피님 행복한 주말되세요.^^

@myfurgeson887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런 어른 자격도없는 인간들 ㅠㅠ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user-cu9ex9je6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듣고갑니다.❤❤❤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m3fs6rz1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참재밋게들엇습니다 저도 최여사 때메 화가 나드라구요 근데 간간히 킥 킥웃엇어요 글을재밋게쓰시자나요 작가님께서 저도객주 집에 열권 잇답니다 수고하셧어요

@user-pj5vv9be6j 2 месяца назад

파피루스님 주관적인 감상평 최고입니다 최여사 싸다구 한대 짝 소리나게~~~하고싶다

@user-fv4uy7ih1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너무어른들이 부끄러워지는 이야기였어요오늘도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du9rx2jb5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끄러운건 주인공 아이가 아니고... 우리 어른들이겠죠... 내가 무심코 했던일들이 상대에겐 상처가 될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user-cw2pl3rg9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피루스님 안녕하세요.오늘도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user-js9zn5hn1g 3 месяца назад

책읽어주는 파피루스님께 늘 감사합니다 .

@user-zt5js6px3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user-rr6fu6yb8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여사 사기꾼이 맛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나라님도 녹여낸다 는 말씀 진실입니다 😊❤

@릴리-z5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두형제의 이야기인데요 배실이 ㅡ너무예쁜이름이네요. 아이가 잘웃어서 지어준건가봅니다 😊😊

@kellykim596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실제로 있을법도 한 얘기네요😢😢, 파피님의 감상평에 동감합니다 , 듣는 동안 아이들이 넘 가엾다는 생각이~~ 그런 사기꾼들은 벌을 좀 받아야 하는데 🤔수고 하셨어요💕💖

@jjangry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거 소설 아니었나요? 파피님의 흥분한 주관적인 감상평 들으며 순간 어!! 이거 실화였나?하다 웃었네요. 부끄러운 어른들이 맞는 제목이지 샆네요 고맙습니다

@user-st2yh3hg4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전 아버지들은 술독에 빠져 자신의 아내를 때렸는지~ 나의 친구도 그런환경에서 자랐다 아버지가 술먹고 집에 들어오면 여지없이 엄마를 팻다고 했다 어느정도 자식이 크니 그 아들이 큰어깨 딱버티고 때려보라고 버티니))) 강한적자 만난 멍멍이처럼 꼬리를 내리고 눈을흘깃흘깃 피하더란다

@user-ur9gx7qn5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출근길 너무 잘 들었습니다 편안한 목소리에 위안얻습니다 . 퇴근길에도 못다들은 이야기에 행복하고요 배종이 너무 가슴아파요ㅜㅜ 나쁜 어른들

@azqc505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도 재밌게 듣겠습니다. 파피루스님 감사합니다👍

@user-rt7di3yq2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파피루스님 낭독수고많으셨습니다 배종이와배실이의처지를이용하는어른들 부끄러운아이로만들어버린어른들때문억화가많이났어요진정필요한게모르는어른들최여사의이기심자식을낳아놓고부모는도데체그냥버릴수있는건지객주의김주영작가님책이라서반가운마음이었는데~분노유발작품이네요돌아온어머니앞산마루에앉아기다려야했던것도너무속상했어요팝피루스님말씀대로사기꾼이정말나쁘죠 도와주는척좋은사람인척하는사기꾼들 너무화가나지만소설이니까~파피루스님감기조심하시고매일행복하셨음합니다❤❤❤

@user-ir4xb6es4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피루스 는. 인생에참 찐힘이되는 ᆢ 힘이되는 첫번째는 당근 글선택이지요

@user-qq6il4wh9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피루스님 고급진음성으로 감사히 들었습니다 슬프고부끄러운 현실이지만 알아야하는 외면해서는 안되는 사실이니까요 파피루스님 독후감으로 많이 배웁니다

@mdsadikulislam525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방글라데시에서 온 사랑.❤❤

@user-zb9xi7iu7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어나고 있는 현실을 바라보는 배종이의 시선과 사회에서 존경받거나 선한 일을 하는 척 하는 자기 목적만을 이루려는 사람들의 사기행각들을 명료하게 표현하고 있어 그나마 화가 덜났네요. 진심이 없이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진듯 합니다....ㅠㅠㅠ

@user-si4bq6wl2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가님 읽어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joannecho232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슬픈일을 재미있게 풍자하신 작가님 글에 감동했읍니다 어른들의 부끄러운 요즘 세태와도 딱 맞네요 잘 살아봅시다 사람답게

@user-mp4jk3zk4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아하는 작가님 작품을 낭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엔 아버지에 대한 분노심이 남의 불행을 이용하는 사기꾼 최여사 한테 옮겨갔네요. 오늘따라 감상평 한말씀 한말씀마다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고품격 낭독 홀릭케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user-jg9su9qw2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JustStart51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화가 많이 나네요 ㅠㅠ ㅠㅠ ㅠㅠ

@insoonkim360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웃고 울고 분개하면서 들었습니다. 사친회비를 못내서 고초를 당하던 시대를 살아봐서 더 가슴에 찡한 소설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l8mx3tc8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는 어른들이 특히 당 임 이 부끄러운듯 합니다

@Chrystal24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런 쓰레기들을 지켜내는것은 부모입니다. 저도 비슷한 일이 있어 때놓는다고 힘들었네요. (간도 쓸게도 다 빼줄거처럼 하고 아이의 스펙까지도 손을 댔답니다) 정신 바짝차리고 살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

@user-nv3tt4gb4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들불행으로 자기들 욕심만 챙긴 어른들이 제일나쁘네요

@user-ve2wp6cr9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야기꾼인 작가님의 이야기를 파피님의 목소리에 묻어 더 실감나는 이야기입니다. 할 말이 없는 파렴치한 사기꾼들을 저승에서는 제일 험한 지옥으로 보낸다는데... 죄중의 죄가 사기꾼이라는 어느 절의 그림을 보았었죠.

@user-ln2yz3dl9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gsy93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한 어른들에게 시달리며, 인간존재에 대한 부끄러움과 수치감을 '부끄러운 아이들'이란 제목으로 보여 주려 한건 아닐까요?

@byungsookmin626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주영 작가님의 소설이 오래토록 그시대를 반추하게 만들어주고요 파피님의,해석이 인간의 본성이 성악설과 성선설중 어느곳에 속하는지 깊게생각하보게 되네요 출세에 목매달고 사는 인간들이나 종교를 앞세워 자기합리화하는 신앙인들 달라지지않는 이세상을 바꿀수있는것은 없는건가요?

@user-rt7di3yq2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파피루스님 ❤

@user-wm7rg6vi2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와줄때도 잘 도와줘야 해요 상처주는 도움말고. 주인공이 가엾네요 그래서 봉사활동 안믿어요 정말 위한걸까 뭔 꿍꿍이 일까 근데 남매가 아니고 형제네요.. 우리 형제 형제 하는거 보니

@user-rz9wg6jx4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맙습니다 ~

@user-ey8fb5hz3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화가나네요

@user-of7ey2zp6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x3py2rt1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릴적에 내 처지같아서 😢

@user-bw3ep2we7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슬픈이야기네요 ㅠㅠ 가슴이 멍먹합니다 최여사는 목적이 있었군요 하 그러나... 제 주변에도 최여사가있고 최여사한테 놀아나는 사람들을 봤어요.... 사기도 기질적으로 타고나나봅니다😢😢😢

@user-vx5vn5sj3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주영 선생님의 도둑견습도 엄청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 50년 전에? ㅋㅋㅋ 네. 저도 도둑놈보다 사기꾼이 더 싫습니다. 가증스럽잖아요.

@user-qj6ho2cy2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하루는 파피루스님과함께~ 화내다웃고~(자두)에 이어 (서울구경).. 사기꾼중에도 가장 파렴치한 인간이 힘없는 아이들을이용 한다는 ~ 김주영작가님글은 매번 웃다 화내다 ~감사😂

@sh-jm9t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차분히 광고 다 보고 경청합니다 오늘은 두배로 고마우신 파피루스 님~~🙏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감사합니다 ^^

@user-qp7ej7zl8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주영작가님의 작품 기대됩니다~~**

@greenLaVitameado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La Vita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__^

@greenLaVitameado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피루스님 , 감사합니다 ! 명절을 잘 보내느라 피곤했는지 ” 일어나야지 “ 하면서 잠이 폭 들었었어요 😊 지금부터 다시 잘 감상하며 일을 시작합니다 ~ 11월의 마지막주말 , 즐겁게 잘 보내세요 ~ 🌈💖😇

@user-qt9vw3vt7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었다니 나쁜 아버지 이십니다.어머니께서는 자녀가 다칠까봐 소리도 내지 않고 아픔을 참는 마음을 알듯합니다.옛날이나 지금도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겠지요.어머니의 가출은 자녀들을 힘들고 슬프게 성장하네요.슬픈 현실이네요.지금도 어디선가 그렇게 살아가는 가정이 있지 않을까요?주변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하네요

@greenLaVitameadow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가님의 표현이 충분히 심각한 사회의 문제점들을 감히 이해력있게 느낄수 있어요 . 어떤때에는 사업들이 그럴싸하게 굶주린 나라에가서 사회복지에 투자하여 축구팀도 만들어 주고 멋진 운동복 축구화를 무료로 선물하고 … 나중엔 등꼴빠지게 벌어서 비싼 축구화, 운동복을 머리를 싸메고 사지요. 대부분 중노동해서 이러한 비싼 신발들을 사고 운동화 회사는 떼돈을 벌고요 .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 💖

@user-cu9ex9je6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user-tp6if7bn8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아...쨘하면서도 답답하고 화가 나고 하지만 우리가 아직도 대부분 이러고 있는것같아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 엄마가 돌아 왔다고 하면 또 이제 성금이 거둬져 큰돈이라도 벌어 살만해지니까 돈보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고 할것 같아 너무 무섭네요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미있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이젠 엄마가 돌아왔어도 그렇게 나쁜 시선으로 보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냥 제 느낌이 그래요. ^^

@user-pj5vv9be6j 2 месяца назад

부끄러운아이가 아니라 못된 최여사가 부끄러워해야합니다 인간들의 추한모습 제가 부끄럽습니다

@user-gn5bt4bn5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민주당 모의원이 마치 최여사하고 닮은꼴입니다~

@user-rp7iq6uw9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처음에는 최여사같은 사람이 있다는것에 안도했었답니다 지금도 자기들의 배를 채우려는 정치사긱꾼들 종교사기꾼들이 사라지지않고 있는 슬픈 세상입니다

@user-ggomasun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소설을 듣고 김주영 작가를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주체가 없이 "부끄러운 아이"라고 해서 아이가 무슨 일을 했길래? 하며 듣기 시작했죠. 전에 낭독해주신 "모범사육"이 연상되는 작품이었고, 부정한 어른들의 세태를 아이의 맑은 시선을 통해 적나라하게 묘사된 화나고 가슴 아픈 소설이었습니다. 권선징악도 아니고 정의가 이기는 사이다같은 소설이 아닌, 너무나 현실적인 소설이었기에 더 절망하며 청취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선정하시고 정성껏 낭독해주셔서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yeongyeonlee892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처음으로 듣기를 포기합니다. 나이드니 무엇이든, 괴로움을 견디는 것이 힘들어집니다. 화가 나도 참고 들으라 하셨는데, 화때문이라기보다 괴로워서. . 낭독하시기도 힘드셨겠습니다.

@user-if8ki4pd5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댓글보길 잘했네요 저도 패스합니다 ㆍ지난번 거짓말은 좋았는데요

@user-om5xr4cx8u 28 дней назад

제 주변에 최여사부류가 많아요ㆍ종교도 인간을 구제 못하죠ㆍ

@user-qp7gw5ye3j 3 месяца назад

80년대까지만 해도 흔한 아버지상이었네요 티브에서 담배 피는 모습이 사라지면서 확 이버지상이 바뀌었지요

@user-dy8zp8iq7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래 이런 100년전얘기?진짜있었다구여?

@user-pl8mx3tc8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느 죄수자가 말한다합니다 도둑놈 사기꾼 잡히면 교도소 안잡히는지 안잡히는지 차이랍니닺 다 도둑놈 사기꾼이란 뜻인가봅니다 법으로 어찌 할수 없는 일들이 많네요

@user-pl8mx3tc8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피루스님 답답해지는거 중 하나 세상엔 차 여사같은 분류가 많다는거 많을듯 그런 이유로 전요 구세윈 딸랑 딸랑 돈을 넣은적이 없다지요 지금도 후횐 안하죠 장애인을 위한 순수한 맘인지가 협호ㅑㅡ 모든 협회들? 말고도 탈선 소년 소녀 위장 해서 인질처럼 ? 우린 동정 모금도 해주잖아요 그거말고도 말해뮈해오ㅡ 고아윈도 그럴테니 ~~

@user-ir4xb6es4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냥 그 모습,형태,느낌 그거 유지하심좋겠어요 갑작 이리튀실때마다. 잠을청하는자리서 갑작놀래요

@user-pl8ys3lz6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윤미향?

@papyrus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user-du7qi2lt6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국회의원 윤 머시 위안부 할머니 생각나네요

@user-qj8zv1kg3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여사는 윤미향인가 봅니다!

@user-np5nu1fv2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국개의원 300명중 윤미향을 제일 미워합니다 할머니 피빨아먹는 여자😢

@user-if7ki5mj2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말이대유? 제대로 알고 글 쓰시길😡 오랜시간 약자들을 돕다가 억울하게 기레기들과 일본놈꼬붕들에게 모함당한 사람을~당신들이 좋아하는 법돌이들이 대부분의 혐의가 무죄라고 판결한 것을 아직도 모르나요?! 그리고 이 신성한 파피님의 공간에서 이런 헛소리를 하다니😡마이 안타깝네유 쯧쯧~

@user-hf8bn3xz2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피님의 사기꾼평을 듣다보니 윤미향이 생각나내요 온 국민을 상대로한 사기꾼!

@user-pl8mx3tc8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걸 믿는 우리들이 있네요 바보들이 많네요 그걸 믿으니간오ㅡ 믿으니 출세도 하고 ~~~ 후윈금도 다 갖고

@user-vj9pq7fk6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윤미향 이. 생각나네요

@katekim803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얼빠진 댓글은 카피해서 신고 후 윤미향 의원실에 보내야 겠네요, 무고한 분이 매국 일제 악귀놈들한테 누명 쓰고 고통 당하신 것도 모자라 아직도 이토록 못된 댓글까지 감당해야 하다니 이런 무식한 종자들에겐 벌금 치료가 딱이겠지요, 그 무도한 마녀 사냥 통에서도 모든 부분 무죄 판결 받으신 분 명예를 더럽히지 마라, 그리고 파피루스님 이런 되먹지 못한 댓글에 리액션 하시다니 팬으로서 실망이네요, 개념없는 낭독자에 불과하신 분이라면 더 이상 이 목소리를 들어야 하나 회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