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가 그런 환경에서 엄마를 생각하며 다른 나쁜 길로 안 가고 핏줄 엄마를 생각하는 천륜을 따르는 자식임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 할머님도 결국 내리 사랑의 현명한 판단하셨습니다. 해피엔딩이어서 다행입니다! 할머님도 이해하며 동감이갔습니다~! 앞으로 너그러운 맘으로 맘비우시고 민재엄마랑 민재를 보듬어 주시며 행복하시게 사시면 좋겠습니다~!
12분 11초 우왕! 내 집이댱^^ 저기 뒤에 흰색건물 있죠? 거기 저의 집입니당^^ 글고 황토색 건물이 있거든요? 그건 제 학교에요 글고 12분 52초 거긴 엄청 높은 집 하이페리온인데 거기에서 사시나봐요?? 거기 제 친구들 엄청 많이살고있는뎅.. 나 집에서 하이페리온 보이는뎅 엄청 가까이 사네요^^ 오해 풀려서 다행이네요^^ 여기 동네에서 볼 수 있았으면 좋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