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고양이입양하다가 승리고양이 알러지로 친구테입양보냈다가 또 햄스터입양하고 거북인가 또 입양하고 또 댕댕이입양하고 이젠 병아리까지 부화되면 좋겠지만 컨텐츠때문에 부화시켜 키우진말았으면 동물키우는건 장난감사듯 사는게아니구 동물키우는건 책임감이 필요한 일인데 걱정되요 물론 사랑승리가 만약 병아리도 부화되면 책임감갖고 잘키우겠지만 집에벌써 동물들이 엄청많은데 만약 잘못되면 그 상실감도너무깊고커서 더걱정 지금 있는 파충류 동물들만이라도 더 잘책임지길 또 댓글로 시비거는 분들계실거같은데 정말동물키우는건 장난아니고 책임이필요합니다 입양해달라하고 덜컥입양하다 뒷처리는 늘부모몫인거 많이봤어요
그거 왜만하면 부화 되요 3마리 다 태어나서 닭까지 키웠어요 전 근데 삭궹이 고양이한테 다 잡아 먹혔어요ㅠ 꼭 인터넷에서 1등급 병아리되는 유정란달걀로해야되요 마트나 그런데에서 사도되긴하는데 차가우니까 달걀파는가게 이런데 가서 사지마요 절때 잘못하면 사기당해요ㅠ 전 당해서 고급유정란이라면서 무정란이였어요ㅠ 그 뒤로 인터넷으로 사서 했어요 유정란으로
원래있던 동물들은 잘 돌봐주는지... 거북이도, 햄스터도, 고양이도, 도마뱀도 키웠던 것 같은데 지금도 처음처럼 사랑해주고 있는 것 맞나요? 동물이 장난감도 아니고..컨텐츠 때문에 막 키우고 막 입양보내고 그러는 태도는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키워보고 싶다고 무작정 키우는게 아니라, 책임감을 가지고 돌봐야한다는 걸 사랑이 아버님이 지도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빠 몰래 병아리 부화기를 구입했어요! 그런데 진짜 달걀에서 병아리가 부화 할까요? [사랑아놀자 LOVE&TORY]](/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