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zy3jl6wi1t 1. 비싼가? x 2. 팀 내 분위기를 망쳤는가? x 3. 아스날이나 벵거에 강한 디스를 했는가? x 4. 아스날 뒤통수를 쳤는가? x 비싸지 않게 데려왔다가 경기 많이 못뛰고 잊혀지는 선수들은 세계 어디든지 넘치고 넘침 만약 릴 입장에서 주옥같은 선수 명단이라고 하면 4번만족이라 그러려니 할건데 아스날 입장에서는 그냥 평범하게 망한영입1정도
한국 구너들은 파브레가스를 배신자라고 하지만 현지 구너들은 파브레가스를 배신자라고 하지 않더군요.....(레전드라고 말함) (이수날 채널 다음 중 아스날 최악의 통수는? 영상 보시면 아실 거임) (아마도 파브레가스가 어린 나이에 혜성처럼 등장해서 공격진 캐리한 게 가장 큰 이유인 듯)
전 맨유 팬이였지만 솔직히 아스날 팬들이 반페르시를 욕하기 어려운게 반페르시가 아스날 소속으로 리그 득점왕까지 했음에도 본인 커리어에 우승 타이틀이 없으니깐 본인도 더이상 아스날에서는 우승 트로피를 안아볼 가능성이 0%로라고 생각했을 것이고 또한 아스날을 떠난 파브레가스가 스페인 바셀에서 리그 챔스 우승 트로피를 드는 것을 보면서 자신도 우승 트로피에대한 갈망이 더욱 컷을 것입니다!!!...축구 선수로서 더 좋은 주급의 보장과 리그 우승시 선수 개인이 받을수 있는 보너스와 본인의 선수시절 경력중 빅리그에서의 우승 커리어와 우승 타이틀을 쥘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팀에서 오라고하면 더 높은 주급과 우승의 희망을 버리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기존의 팀에 얼마나 될까요??? 또한 아스날도 기존의 선수들의 기대 충족하기 위해서 너무 유스정책만 고집하지 않고 맨유처럼 좋은 선수들을 키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가능성이 보이는 선수보다는 기존의 잘하는 선수들을 사오는 것도 능력인대 그당시 아스날 구단주는 구장 건립비에 돈을 많이도 썻고 원래부터 선수 영입에 돈 많이 안쓰는 구단주로도 유명했죠!!!...맨날 리그박에서 대려온 선수들을 보면 빅리그에서는 검증도 안된 나이어린 10대후반 혹은 20대초반 유망주들만 대려왔고 그러다보니 대부분의 선수들은 리그에 적응 못해서 폭망하거나 어쩌다가 적응에 성공해서 좀 잘하는 선수들은 그당시 그리 라이벌이던 맨유 첼시 리버풀과 막 신흥 강호로 떠오르기 시작한 맨시티등의 구단에서 선수들에게 지급하는 주급을 아스날에서는 맞춰주지 못해서 놓치기 일수였죠!!!...아스날 팬들 입장에서야 팀을 떠난 선수들이 좋아보이지 않겠지만 선수들 특히 파브레가스와 반페르시의 경우는 본인의 커리어상 많은 주급과 우승 커리어를 생각하면 아스날을 떠난 것이 잘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많약 그 두선수가 아스날에 게속해서 남아 있었다면 그 두선수는 본인들 실력이면 충분히 우승팀으로 이적해서 만저볼수 있는 우승 트로피를 아스날과의 의리만으로 게속 아스날에 남았다면 우승 트로피를 만저보지도 못하고 선수생을 마감했을 것입니다!!!... 또한 지금 손흥민 선수가 그런 느낌일 것입니다!!!...우리 국민들은 손흥민선수가 본인의 우승을위해 맨시티나 리버풀로 이적하길 원하지만 많약 정말로 그리 되었을경우 지금 영국 현지 토트넘 팬들중에는 일부는 손흥민의 타구단 이적을 이해하는 영국 토트넘 현지분들도 있겠지만 상당수의 토트넘 현지 팬들은 손흥민선수를 리그 라이벌로 이적한 반페르시처럼 배신자라고 욕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user-pk2zr3gc3f 7년동안 팀 핵심으로 뛰고있는 손흥민이랑 매시즌 부상으로 반밖에 못뛰다가 딱 한 시즌 잘한 반페르시랑 비교가 됩니까? 그리고 주장이란 놈이 이적하고 나서 원 소속팀에 대한 존중따위없는 그런 인터뷰를 하는데 욕할 이유가 없다고요? 그렇게 마음이 넓으시면 포그바나 루카쿠도 좋아하시겠어요.
재밌었지만 틀린부분이 있습니다. 참고로 런던에 살면서 아래 내용을 뉴스, 신문, 기사등을 체험하고 관련 소속사들과 나눈 내용이라 영상의 내용보다 조금 더 사실성의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1. 세스크 파브리가스 - 본인이 아스널 이적을 원했지만 당시 레알에서 금방 데리고 온 외질의 활약이 어마어마 했기 때문에 거절 아닌 거절을 함. 이 수준의 선수에게 만약에 기달려 달라고 했다면 그 말은 즉 거절과 같은 것임. 그 당시 첼시에는 람파드 라미레즈 를 대체할 플레이 메이커가 절실 했기에 감독이였던 무리뉴가 스페인 가서 직접 계약서를 따옴. 당시 미디어는 월드컵 때문에 별 큰 관심이 없었음. 파브리가스는 몇차례 인터뷰 후에도 아스널 이적을 원했었고, 1순위였다고 말함. 첼시에서 활약이 엄청 났었고 외질이 활약이 떨어졌기에 단순히 싫어하는 대상이 된것뿐, 아스날 구단 결정의 잘못이 막상함. 밴 퍼르시 - 월클인줄은 모르겠으나 몇년동안 어마어마한 정점을 찍은 것은 사실임. 실제 경기도 몇차례 보았는데 (아스날 팬 아님) 진짜 평균이상의 플레이어는 확실함. 그정도 실력이면 충분히 챔피언이 되고 싶어함. 아스날이 다른 선수구성을 제대로 못했고 몇차례 이적시장에서 쪼다짓을 많이 함 (아스널은 왠만큼 돈만 벌면 된다는 구단의 비지니스 마인드가 있어서...) 맨유에서 당시 날강두 떠나고 앞쪽에서 루니를 도와줄 선수가 필요했는데 웰백은 맨날 부상당하고 아스날에서 한물간 대접받고 있는 벤 퍼르시를 퍼거슨이 러브콜하고 아주 싸게 이적함. 이또한 팬들은 충분히 화가 날수 있지만 구단과 벵거의 부족함이 더큼. 여기에 빠진 리스트 중 알렉시스 산체스도 뱉 퍼르시와 같은 이유로 맨유로 감. 대신 산체스의 활약은 급하게 하강함.
20년차 구너인디 코시엘니는 당시 에메리가 혹사시켰던게 크다고봅니다. 부상 복귀 한 주에도 주3회 경기를 뛰게했었습니다. 당시 프랑스 국대주전이었고 프랑스가 월드컵 우승도했는데 준비하고 있던 것도 망가지게됐었죠... 이적하던 프리시즌 때부터는 잘못한게 맞지만 해준게 있어서 싫어하진 않습니다.
@@user-ed3wk6nm1k 스페니쉬들이다보니 더 하겠죠. 솔직히 당시 아스날과 바르샤의 격차는 현재보다 더 차이 났었고 당시 바르샤의 축구를 거의 그대로 복붙해서 월드컵과 유로12까지 우승한 델보스케의 전술 아래에서도 본인이 한자리 차지했었으니 세스크 입장에서는 바르샤의 오퍼가 충분히 구미 당길 제안이었다고 봅니다. 다만! 명백하게 하자면 깔끔한 협상을 했던건 아닌 바르샤와 앙리처럼 구너들에게 덜 상처주면서 귀향 할수도 있었던 세스크가 생각없이 큰 상처만 주고 떠난건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엠마뉘엘 아데봐욜으! 역주행세레머니할때 아스날팬들 진짜 좀비영화마냥 다 광분해서 물통 바나나 수건 던지는게 레전드긴했음 ㅋㅋㅋㅋ 진짜 나였어도 던질수있는거 다 던져봤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베스트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안의 작은아이가 맨유라고 외쳤다의 반페르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을 개먹었을지 몰라도 프리미어리그 우승 한번 먹은 반통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