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넛 한국어 Korean Cover【WWPW/쵸쵸우(Feat. JIA)】アストロノーツ 

쵸쵸우 화이팅 >

첫 소절에 좋아요 눌러버렸다

초딩때 들었는데 지금 고딩이면 개추 ㅋㅋ

이때는 쵸쵸우가 전국 초등학생들을 휩쓸어버린 전설이셨지

현재시각 AM 3:33 무한 반복중..

와

댓글창에 있는 유튜버들의 축하 댓글을 보니까 그때의 시간에서 멈춰있는 것 같다

19살이었던 쵸쵸우님이 벌써 20대가 넘으셨네요..쵸쵸우님이 19살이었을 땐 9살이었는데 그때 쵸쵸우님 목소리에 반했었죠...언제나 파이팅입니다!

우와아아아 짱 이뻐

쵸쵸우 채널의 첫 영상!! 다들 많이많이 축하해주세요~ 앞으로도 아자아자 ^-^//

이거 나중에 10년전 뜨면 너무 슬플 것 같다 진짜

Astronauts 만약에 갑자기 걸려온 네 전화를 무심하게 끊지 않더라면 괜찮았으려나 너는 날 보고도 애써 쓴 웃음 짓으며 “아니야,신경쓰지마 괜찮아”고 말을 했던가 만약에 쓸쓸히 괴롭힘을 당해도 네곁에 있어줄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 너도 지금보다 쓸쓸하지 않게 따스한 미소를 머금고 있었을지 몰라 만약에 내가 계속 혼자였다면 이렇게 아프기만한 기억조치 없었을텐데 그래도 그러면 너를 모르는 채로 살아가며 지금보다 더 행복했을지도 몰라 만약에 모든게 거짓이었다면 이런 나를 보면서 이해해줬을까? 이렇게 많고많은 [만약이란]말들이 온종일 복잡해진 생각들이 나를 괴롭혀 아무일 없는 날로 부터 마음에 상처가 커져서 쉴새없이 [만약에]가 잊혀지지 않고 있어 지금 눈을 감고서 귀를 틀어막고서 걷기 시작했어 다정한 목소리 따듯한 그 미소도 아무것도 볼 순 없지만 그걸로도 괜찮아 싫은 기억 뿐이지만 머리 속에서 전부 지워질 수만 있다면 좋았을텐데 만약에 마음이 솔직했더라면 이번이 마지막인걸 믿어주려 했을까? 분명 너라면 애써 웃어주겠지 전부 안다는 듯이 비웃어주고 있어 몇 번씩 내 마음을 전하려 했지만 전해 줄 수가 없어서 [이상하지?]라고 너에게 조금씩 다가갈 때마다 근데 스스로 비웃으며[미련하다]고 너에게 마지막 말을 전한다면 너에게 들려주기 위한 마지막 노래 역시 부끄러워져서 들려줄 순 없지만 너에게 전하고 싶어,나로도 괜찮아 주고 싶어,나에게 언젠가 지금 눈을 감고서 귀를 틀어막고서 걷기 시작했어 다정한 목소리 따듯한 그 미소도 아무것도 볼 순 없지만 그걸로도 괜찮아 지금 눈을 감고서 귀를 틀어막고서 걷기 시작했어 다정한 목소리 따듯한 그 미소도 아무것도 볼 순 없지만 그걸로도 괜찮아

갓쵸우 !

쵸우 드뎌♡ 올렸다~~~~ > < 꺄아아아아아~~~~~~~~~

옛날에 같이 맨날 놀던 친구가 중학교가 달라지면서 점점멀어지는데 이때가 가장좋았지 같이 집에서 노래하고 게임하면서 즐거웠던 시절

옛날엔 그냥 마냥 좋아만 했었는데.. 이젠..가사가 들립니다 힘들때마다 보러오는 제가 계속 앞으로도 이렇게 보러올수있을까요.

해당 영상은 보컬로이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이신 故Powapowa-P 님의 원곡을 커버한 영상입니다. 원곡자가 분명히 존재하는 곡임을 명시하오니 원곡 영상과 다른 커버송 영상에 악플을 다는 행동을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쵸우 >ㅁ

와 옛날에는 아무생각 없이 들었던 노래가사가 되게 현실적인 가사였구나

초딩뗀 멜로디가 들렸더라면 지금은 가사가 들린다

힐링 그자체 'ㅂ'bb

시간의 야속함을 느껴주게 해주는 노래

노래가 좋아서 듣던 초등학교 6학년이 힘들때마다 들으로 오는 고등학생 2학년이 되었네요..

이제 곧 고등학교 올라가는 05년생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매일 들었던 노래를 지금 와서 다시 들어보니 추억도 돋고 그때 당시엔 몰랐던 가사의 의미도 알게 되어 더 슬프네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잼민이 시절 유튜브를 책임졌던때... 너무 많이 변해버렸다

추억을 만들어준 사람이 이제는 추억이 됐다

도친 전성기 땐 정말 레전드였지.. 해체되었을 때 그 안타까움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노래 들으니까 또 새벽 감성 북받치네 언젠가는 한 번이라도 좋으니 그 때 그 멤버들 한 데 모여 영상에 비춰지길 소망한다..

예전에는 별 생각없이 노래 잘부르신다. 좋다. 라는 생각만 들었는데 지금은 첫소절만 들었는데도 가슴이 막막해지고 텁텁해지네요. 예전 추억이 그립지만 어쩔 수 없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가사도 너무 아름답네요. 오랜만에 추억 되새기러 왔는데 효과 엄청나네요. 멜로디가 저를 울리고가네요.

쵸우님이 고3이였던 시절이 너무그립다 나도 그땐 아주어린 잼민이였지

쵸우 눈은 가려져있으니 눈을 감을 필요가 없다 KA★DU★RA 매우 귀호강하고 감니다

와 나 진짜 눈물나온다........ 초등학교때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듣고 있으니 너무 슬프고 그립다.......힘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억은 노래만이 아니라 댓글에 있는 유튜버들의 축하댓글이 아닐까..

오랜만에 노래 들어 보네요. 이 노래, 쵸쵸우님 목소리 들으니 위로가 되네요. 영상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악플에 신경쓰지마세요. 쵸쵸우님만 아니라고 생각하면돼요. 감사해요!!

진짜 쵸우님은 음색 짱짱!!덕분에 또 보게됨

안녕하세요 추억팔이하러 거의 1년도 넘어서 왔네요

추억 찾으러 오는 사람은 많다…. 나도 그중 하나다….

옛날 생각나네... 도티부터 시작해서 샌드박스 참 좋아했는데... 쵸쵸우님은 채널만 만들어졌었는데 몇만정도 모이고... 이게 다 3,4년전이네... 진짜 많은게 변했네...그때는 샌드박스 오리지널 멤버들 전부 구독하고 즐겼는데... 뽕필님 그림들도 보고, 설레임이랑 콜라보했던것도 기억나네. 설레임도 뭐 해체됬다고 보면 되는데 뭐가 이리 많이 바뀐건지

** -쵸쵸우 만약에 갑자기 걸려온 네 전화를 무심하게 끊지 않더라면 괜찮았으려나 너는 날 보고도 애써 쓴웃음 지으며 *"아니야 신경쓰지마 괜찮다고"* 말을 했던가 만약에 쓸쓸히 괴롭힘을 당해도 네곁에 있어줄 수 있는 사람이였다면 너도 지금보다 쓸쓸하지 않게 따스한 미소를 머금고 있었을지 몰라 만약에 내가 계속 혼자였다면 이렇게 아프기만한 기억조차 없었을텐데 그래도,그러면 너를 모르는 채로 살아가며 지금보다 더 행복했을지도 몰라 만약에 모든게 거짓이었다면 이런 나를 보면서 이해해줬을까? 이렇게 많고 많은『만약이란』말들이 온종일 복잡해진 생각들이 나를 괴롭혀 아무일 없는 날로부터 마음이 상처가 커져서 쉴새없이 『만약에』가 잊혀지지 않고있어 지금 눈을 감고서 귀를 틀어막고서 *걷기 시작했어* 다정한 *목소리* 따듯한 그 *미소* 도 아무것도 볼 순 없지만 그걸로도 괜찮아 싫은 기억뿐이지만 머리 속에서 전부 지워질 수만 있다면 좋았을텐데.. 만약이 마음이 솔직했더라면? 이번이 마지막인걸 믿어주려했을까? 분명 너라면 애써 웃어주겠지 전부 안다는 듯이 비웃어주고 있어 몇번씩 내 맘을 전하려했지만 전해질 수가 없어서 『이상하지?』라고 너에게 조금씩 다가갈때마다 근데 스스로 비웃으며 『미련하다』고 너에게 마지막 말을 전한다면 너에게 들려주기 위한 마지막 노래 역시 부끄러워져서 들려줄 순 없지만 너에게 전하고 싶어. *'나로도 괜찮아'* *주고싶어, 너에게 언젠가* 지금 눈을 감고서 귀를 틀어막고서 *걷기 시작했어* 다정한 *목소리* 따뜻한 그 *미소* 도 아무것도 볼 순 없지만 그걸로도 괜찮아 지금 눈을 감고서 귀를 틀어막고서 *걷기 시작했어* 다정한 *목소리* 따뜻한 그 *미소* 도 아무것도 볼 순 없지만 그걸로도 괜찮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๑˃̶ ꇴ ˂̶)♪⁺

물론 지금도 행복하지만 이때가 너무 그립다.. 예전 댓글만 봐도 너무나 다들 순수하고 ..예전엔 아무것도 모르고 도친 보면서 행복했는데..

핸드폰 아이폰으로 바꾸고 로그인 했더니 옛날 아이패드 계정으로 로그인 됐네요... 어릴때 계정이다보니까 도티님 잠뜰님 쵸우님 예전 영상들이 엄청 뜨더라고요... 제 어릴때를 책임져주신 분들이어서 뭔가 뭉클합니다ㅠㅠ

이렇게 좋은노랜데 ..ㅠㅠ 노래 만드신 분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ㅠㅠ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잘못된 점이있다나는 일본인입니다. 뽀와뽀와 p 씨의 노래가 국가를 넘어 사랑 받고있는 것을 알고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돌아가신했다 뽀와뽀와 p 씨도 천국에 분명 기뻐한다! 일본과 한국 사이가 나쁜시기가 있었지만 이제는 손을 잡고 협력 버무리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한국도 한국의 여러분도 사랑 해요! 翻訳機を使用しているため間違っ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 私は日本人です。ぽわぽわpさんの曲が国を超えて愛されていることを知り私はとても嬉しいですお亡くなりになったぽわぽわpさんも天国できっと喜んでいると思います！ 日本と韓国は仲の悪い時期がありましたが、手を取り合い協力出来たらなと思います。 私は韓国と韓国の皆さんが大好きです！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

옛날에는 현재의 쓸쓸함을 노래하셨다면 지금은 과거의 쓸쓸함을 노래하시는 느낌..

*_-악플 달지 않는 착한 사람이 돼요!-_*

여러분 악플 달지 맙시다 악플로 자살하신 포와포와p님깨서 16살부터 작곡을 하였는데20살때 자살을 한 이유도 악플 때문 입니다 그러니 악플은 곧 사람을 죽이는 행위니까 달지 마세요 그리고 우리가 가만히 지켜보는게 아니라 신고가 가능합니다 이런거에대해 어이없다 뭐라는거지 라고 생각하시면 악플달으세요 그러면 전 님을 신고 할거에요 이런말로 어이없다며 악플다는거는 참 어이가 없고 범죄 입니다 그러니 하지 마세요

알고리즘에 끌려왔는데 옛날 도친 영상을보면 왜 씁쓸한걸까

...시간이 정말 아속하네요...벌써...쵸쵸우님의 채널의 첫 영상이 4년전.... 다시 4년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도도한 친구들이 함께 웃고 떠들던 행복했던 그때로.. 도도한 친구들이 모여있던걸 볼수있는 그때로

아스트로넛 가사 만약에 갑자기 걸려온 네 전화를 무심하게 끊지 않더라면 괜찮았으려나 너는 날보고도 애써 쓴웃음지으며 아니야 신경쓰지 마 괜찮다고 말을했던가 만약에 쓸쓸히 괴롭힘을 당해도 네곁에 있어줄 수 있는 사람이였다면 너도 지금보다 쓸쓸하지않게 따스한 미소를 머금고 있었을지몰라 만약에 내가 계속 혼자였다면 이렇게 아프기만한 기억조차 없었을텐데 그래도, 그러면 너를 모르는 채로 살아가며 지금보다 더 행복했을지도 몰라 만약에 모든게 거짓이었다면 이런 나를 보면서 이해해줬을까? 이렇게 많고많은 만약이란 말들이 온종일 복잡해진 생각들이 나를 괴롭혀 아무일 없는 날로부터 마음에 상처가 커져서 쉴새없이 만약에가 잊혀지지 않고있어 지금 눈을 감고서 귀를 틀어막고서 걷기 시작했어 다정한 목소리 따뜻한 그 미소도 아무것도 볼 순 없지만 그걸로도 괜찮아 싫은 기억뿐이지만 머리 속에서 전부 지워질수 만 있다면 좋았을텐데 만약에 마음이 솔직했더라면? 이번이 마지막인걸 믿어주려했을까? 분명 너라면 애써 웃어주겠지 전부 안다는 듯이 비웃어주고있어 몇번씩 내맘을 전하려 했지만 전해즐 수가 없어서 이상하지라고 너에게 조금씩 다가갈때마다 근데 스스로 비웃으며 미련하다고 너에게 마지막 말을 전한다면 너에게 들려주기 위한 마지막 노래 역시 부끄러워져서 들려줄 순 없지만 너에게 전하고 싶어, 나로도 괜찮아 주고싶어, 너에게 언젠가 지금 눈을 감고서 귀를 틀어막고서 걷기 시작했어 다정한 목소리 따뜻한 그 미소도 아무것도 볼 순 없지만 그걸로도 괜찮아 지금 눈을 감고서 귀를 틀어막고서 걷기 시작했어 다정한 목소리 따뜻한 그 미소도 아무것도 볼 순 없지만 그걸로도 괜찮아

진짜.. 샌드박스의 초절정 시기는 도친분들이 영상찍어서 매일 도티, 잠뜰 TV에 올라오고.. 신세계 팬미팅, 초능력 연구소랑 그냥 연구소 컨텐츠들, 사신학교 컨텐츠, 모드첼린지, 술래잡기, 도시능력자, 순애몽 나오는 그때 그 시절.. 최고였었는데... (수현이 턱은 스케치북.. 베스킨라빈스 써리원 써리원.. 잠통수(잠뜨으리))

이떄 '쵸우님 영상은 안올라오나?' 하면서 계속 들렸다가 나갔다가 이랬는데 어느날 올라왔길래 보고 최애곡이 되어버린 설이 있었죠 .. 물론 3학년때이야기지만 ... 샌박에 도친이 있을때 정말 재미있게 콘텐츠를 보고 어린 시절을 보냈죠 . 그리고 5학년인가 그떄쯤 도친이 해채했다는 소식을 듣고 한동안 우울했었죠., 그래서 도친이셨던 분들 예전 영상보면서 이떄로 다시 돌아가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곤있죠.. 어이 당신 당신도 이런생각을 할것이야..

이거 보던 초딩들 지금은 다들 입시 경쟁에 치이며 살고있을 나이가 되었겠네 지금도 이거 들으러 왔으면 다들 힘내서 대학가자

쵸쵸우님이 만약에 전화온다면 난 바로 받을꺼야(고민없이)

아무리 쵸쵸우님이 부르셔도 눈물이나네오... 포와포와p님 천국에서 잘 지내시고 있겠죠........ 악플러들이 나쁩겁니다. 이노래에서 왕따,자살 그런 기미가 보입니다..... 당시20 세에 나이로 돌아가셨다니요 포와포와p님 여기는 선플들이 가득합니다. 그 악플러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이젠 안심하셔도됩니다. 다정한 소리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좋은노래를듣고서 그사람들은 마음의 상처를 모를껍니다. 전 1학년에게 이런말을 들었습니다 "피부에난 상처는 치료할수 있지만 마음에난 상처는 치료할수 없다" 포와포와p님 고인의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언니 저 수능 보고 다시 올게요

5년전 딱 나왔을 때는 매일 듣고 그랬는데 지금은 너무 늦게 찾아와서 미안해요.

아스트로넛 가사 만약에 갑자기 걸려온 네 전화를 무심하게 끊지 않더라면 괜찮았으려나 너는 날 보고도 애써 쓴웃음지으며 아니야 신경쓰지마 괜찮다고 말을했던가 (간주중) 만약에 쓸쓸히 괴롭힘을 당해도 네 곁에 있어줄 수 있는 사람이 였다면 너도 지금보다 쓸쓸하지않게 따스한 미소를 머금고 있었을지 몰라 만약에 내가 계속 혼자였다면 이렇게 아프기만한 기억조차 없었을텐데 그래도,그러면 너를 모르는 채로 살아가며 지금보다 더 행복했을지도 몰라 만약에 모든게 거짓이었다면 이런 나를 보면서 이해해 줬을까? 이렇게 많고많은 [만약이란] 말들이 온종일 복잡해진 생각들이 나를 괴롭혀 아무일 없는 날로부터 마음에 상처가 커져서 쉴새없이 [만약에] 가 잊혀지지 않고있어 지금 눈을 감고서 귀를 틀어막고서 걷기 시작했어 다정한 목소리 따뜻한 그 미소도 아무것도 볼 순 없지만 그걸로도 괜찮아 싫은 기억뿐이지만 머리 속에서 전부 지워질수 만 있다면 좋았을텐데 만약에 마음이 솔직했더라면? 이번이 마지막인걸 믿어주려했을까? 분명 너라면 애써 웃어주겠지 전부 안다는 듯이 비웃어주고있어 몇번씩 내맘을 전하려 했지만 전해질 수가 없어서 [이상하지?] 라고 너에게 조금씩 다가갈때마다 근데 스스로 비웃으며 [미련하다] 고 너에게 마지막 말을 전한다면 너에게 들려주기 위한 마지막 노래 역시 부끄러워져서 들려줄 수 없지만 너에게 전하고 싶어, 나로도 괜찮아 주고싶어, 너에게 언젠가 지금 눈을 감고서 귀를 틀어막고서 걷기 시작했어 다정한 목소리 따뜻한 그 미소 도 아무것도 볼 순 없지만 그걸로도 괜찮아 지금 눈을 감고서 귀를틀어 막고서 걷기 시작했어 다정한 목소리 따뜻한 그 미소 도 아무것도 볼 순 없지만 그걸로도 괜찮아 (간주중) 끝 힘들었다..ㅜ 이걸로 가사 읽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이런건 처음 해봐서 오타 갔은거 난 거 충고 해주세요!

제발 천국에가셨길을, 계속살아있으셨다면

현실에 밀려 이 노래를 잊고 지네다가 쵸쵸우님이 생각나 검색하니 이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이 노래 첨 들었을때가 초3이었는데 벌써 중3이 되어 버렸네요..! 어릴적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으니까 진짜 눈물이 나네요..ㅎㅎ 이 글 읽는 모든 분들도 정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중간고사 이틀전인 중딩이었습니다!!

진짜 담백하면서도 독특한 목소리라 언제 들어도 좋다

2021??? Hi, Happy New Year.

1995 - 2015 꽤나 많은 일이 있던, 꽤나 힘드셨을. 꽤나 좋은 말도 있던 그런 생을 사셨던 포와포와p님은, 이렇게 좋은 곡만을 남기고 결국 감당하지를 못하시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죠. 상처는 났고, 장기간 후에 딱지가 납니다. 다른 사람에 의해서, 딱지가 뜯어집니다. 딱지가 뜯어지고, 피가 나고 있습니다. 피에 연고를 발라주려는 사람은 모두 외면했고, 결국 그 곳엔 흉터가 남았습니다. 그리고 그 흉터로 인해, 포와포와님은 결국, 정말로. 저희를 떠나셨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Please remember '포와포와p'

중딩때 처음 들었었다.. 고딩때 공부할때도 들었었다 야자를 할때도 몰래 휴대폰 이어폰 반입해서 들었었다 대학을 가서도 계속 들었었다 노래방에서는 이노래를 한국어로 불렀었다.. 입대날 들었었다.. 군생활할때도 수시로 들었었다 전역날인 오늘도 들었었다 그리고 이걸 쓰는 지금도..

중딩 때는 모든 게 다 힘들고 빨리 성인이 되고 싶었는데 성인이 되고 들으니까 뭔가... 뭉클하네 이때의 도친과 멤버들은 아직까지도 너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구나

처음엔 이 노래 쵸쵸우님인거 모르고 그냥 몰입하서 울며 들었는데....도도한친구들 보고서 쵸쵸우님 채널들어가니까 이거 있어서 엄청 놀랐는데ㅠ도도한 친구들 재결합했음 좋겠다ㅠ

오해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아스트로넛은 쵸쵸우님이 작곡하신곡이 아닙니다 일본의 '포와포와p' 님이라는 분이 만드신곡을 쵸쵸우님이 조금 개사해서 부른것입니다 현제 포와포와p님은 자살을 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악플때문이라는 말도 많지만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재수생이라 그런지 가사가 더 와닿고 추억보정돼서 눈물나네요 ㅠㅠㅠ 이걸 첨 듣던 초5가 벌써 초등학교도,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졸업했네요

와.. 이거 들었을때 난 7~8살 정도였는데 지금 알고리즘에 뜨네.. 올만에 들으니까 너무좋다 진짜.. ㅠㅡㅠ

쵸쵸우님 늦었지만 잠뜰님 말대로 촬영 같은것만 신경 쓰지 마시고 건강 체력 같은거 챙기세요 그리고 감기 걸리지 마시고 건강 하시고 병조심 하시고 휴식 취하면서 영상 올리세요 잠뜰tv와도티tv 도 출연해서 피곤하시고 힘드실 텐데 항상 파이팅 하시고 도도한 친구들님들 무리하지 말고 쉬시고 건강 챙기시라고 전해주세요 아.. 또 제 댓글이 잔소리 같거나 싫으시면 제 댓글 쓰시는 곳에 오셔서 지워달라고 해주세요 그리고 답장 늦게 보네면서 피해주고 잔소리 같게 들리시면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정말정말 항상 죄송합니다!

이노래작곡가인분만 떠오르면.. 눈물이 나네..하.. 왜..왜 그렇게하게만들었을까 사람들이..

처음 노래만들고 반응이 안좋았을때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별로 보는 사람도 없고 랩을 만드는데 그리 잘 만들지도 않지만 지금은 이 노래를 들으면 작년에 추억이 떠오르네요. 힘들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좋았었던것 같아요.

처음 들었을땐 초등학교 저학년 이였고 항상 듣고 다니고 부르고 다녔는데.. 그땐 몰랐는데 가사가 원래 이렇게 눈물 났던가 싶네요.. 알고리즘이 올려줘서 오램만에 봤는데.. 생각해 보면 도친은 제 초등학교 시절에 계속 함께 였었고 부모님이 저게 뭐가 재밌냐고 그만보라고 하실때도 몰래라도 보고 외로울때나 즐거울때나 꼭 함께였는데.. 지금은 그 시절의 도친도 없고 그때의 순수한 저도 없네요..(그렇다고 현제의 도친분들이 싫거나 그런뜻은 아니니까 오해하진 말아주세요..) 그냥 생각이 나서 적어봤네요.. 어렸을땐 정말 좋았는데 싶으면서 추억이 떠오르고 가사랑 매치가 되니까.. 그냥 너무 후회되는 일도 많고 그래서 댓글 남겨봤습니다. 나중엔 이 댓글을 보면서 또 추억을 꺼내볼수 있겠죠..? 그리고 쵸쵸우님도 현제까지도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는걸보고 감동받았습니다 꼭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실수 있길 바랄게요..! 이 tmi가득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하루보내세요!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본 사람은 없다

이 곡의 원작자이신 포와포와p 님은 사망하셨고 사유가 악플(악댓)때문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악플때문이 아니라도 이로 인해 평소 우테이타, 우테이타가 부른 곡의 원작자가 악플에 의해 많이 힘들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쵸쵸우님의 일부 무개념 팬 분들때문에 이런 일이 더 많이졌습니다. 쵸쵸우님 팬분들 제발 악플을 자제 해주세요. 악플은 흉기입니다

2024 있나

5년전에 이 노래를 들었던 중2가 고3이 되었네요.. 그리고 이제야 노래 가사가 가슴에 와닿아요🥲 그냥 노래 좋다에서 가사가 이랬구나싶네요. 그만큼 시간이 흘렀다는거겠죠😊

이노래 아직도 듣고있는분 손!

악플때문에 이렇게 훌륭한 작곡가의 목숨이 사라져 버렸군요 ㅠㅠ

모두 살아계시죠..? 저의 어린시절을 맡아주었던 도친분들에게 너무 감사해요. 도친분들이 없었다면 이렇게 좋은 추억을 만들지 못했을것 같네요ㅠㅜ 모두 응원할게요

도친 영원할줄알았는데..그게 아니더라구요..옛날에 엄청많이 봤는데..ㅎ 너무 아쉽고 만약 다시 합쳐진다면 전 20살이되도 열심히 응원하는 사람이 될것 같아요 + 아 이거듣고 도친생각나서 울컥해버렸자너훌쩍))

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 안 나가고 이거 듣고 있는 분?

당연한 얘기겠지만 여전한 목소리에 여전한 감동이에요. 더해진게 있다면 위로가 되었다는 걸까나- 어릴 때 마냥 듣던 노래가 중2가 되어 다시 듣게 되니 새로운 위로가 되었습니다. 시간은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네요. 그게 제일 슬퍼요.

이 언니 목소리는 진짜 특유의 분위기가 있음 그 시절 초딩들을 홀렸지…😢

5년전에 쓴 댓글 보고 충격받아서 바로 지워버렸다..

가사 만약에 갑자기걸려온 네 전화를무심하게 끊지 않더라면괜찮았으려나너는 날 보고도애써 쓴웃음지으며"아니야 신경쓰지마 괜찮다고"말을 했던가 [간주중] 만약에 쓸쓸히괴롭힘을 당해도내 곁에 있어줄 수 있는사람이였다면너도 지금보다쓸쓸하지않게따스한 미소를 머금고있었을지 몰라만약에, 내가 계속 혼자였다면이렇게 아프기만한 기억조차 없었을텐데그래도, 그러면너를 모르는채로살아가며 지금보다더 행복했을지도 몰라만약에 모든게 거짓이였다면?이런 나를 보면서 이해해줬을까?이렇게, 많고 많은 "만약이란"말들이온종일 복잡해진 생각들이 나를 괴롭혀아무 일 없는날로 부터마음에 상처가 커져서쉴새 없이 "만약에"가 잊혀지지 않고있어지금 눈을 감고서귀를 틀어막고서 걷기 시작했어다정한 목소리따뜻한 그 미소도아무것도 볼순 없지만그걸로도 괞찮아싫은 기억뿐이지만머리 속에서 전부 지워 질 수만 있다면좋았을텐데만약에 마음이 솔직했더라면?이번이 마지막인걸 믿어주려 했을까?분명, 너라면 애써 웃어주겠지전부 안다는 듯이 비웃어주고 있어몇번씩 내 맘을 전하려 했지만전해질 수가 없어서 "이상하지"라고네에게 조금씩 다가갈때마다근데 스스로 비웃으며 "미련하다"라고네에거 마지막 말을 던한다면네에게 들려주기 위한 마지막노래역시 부끄려워져서 들려줄순 없지만너에게 전하고 싶어 "나로도 괞찮아"주고 싶어, 너에게 언젠가지금 눈을 감고서귀를 틀어막고서걷기 시작했어다정한 목소리 따뜻한 그 미소도아무것도 볼순 없지만그걸로도 괜찮아지금 눈을 감고서귀를 틀어막고서걷기 시작했어다정한 목소리따뜻한 그 미소도아무것도 볼순 없지만 그걸로도 괜찮아

요즘도 노래 끌려서 보로 왔습니당~ >

이게.. 벌써 4년전이라는게 안느껴져 아직도 나는 그자리에 있는거 같아..

어렸을땐 이거 5개월전이라 떴는데 이제 5년전이라뜨네...뭔가 마음 한구석이 좀 우울하구 추욱 쳐진다..

만약 쵸쵸우님을 본다면 놀라서 기절할듯........

이 노래 들을때마다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

어렸을 때는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이제는 왜 이 노랠 들으며 울고 있을까 2020. 행복하면 좋겠다. 앞으로도 계속.

진짜 다들 아시는 그 누덕누덕이랑 여학생이라도 사랑하고파 이런거 들으면 막 추억돋죠..?

이 노래는 내 추억 그 자체구나.. 많은 생각이 나네..

그 분은 우리의 마음 속, 저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있을거에요...명복을빕니다 .

2022 출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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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좋은 노래네요.. 노래 가사마다 따돌림이나 괴롭힘 쓸쓸함 슬픔이 묻어나는데 듣다보면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정말 좋은 노래 입니다... 작곡자님의 명복을 빕니다... (쵸우님 목소리랑 은근히 잘 어울리는 것 같내요)

내 가슴이......따뜻해진다 울고싶다..... 공감돼는 가사 마음을 울리네여

4년전에 쵸쵸우님 커버송 항상 즐겨들었었는데ㅎㅎ... 학교가면 애들은 다 도친 이야기 밖에 안했는데 그것도 진짜 추억이네요 이 노래 들으면 한번씩 추억팔이 하는거 같네요 +그때는 여고생 쵸우님 이였지만 지금은 20대 중반을 달려 가시는군요 나이 먹어랏 얍

미래의 내가 봐준다면 잘 지낼려나?? 지금의 시간은 다시 되돌릴수 없어 지금부터 더 열심히 하자 !! 울지말고 항상 씩씩하게 지내자 😄 2021 9.7. 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