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티 수료하는것보다 금메달 따는게 훨씬 더 어려울거 같은데 말 ㅈㄴ 쉽게 하네 ㅋㅋㅋㅋㅋ 일단 이근이 암만 꼴깝을 떨어도 장교 출신에 교육 프로그램 경험도 많아 1기가 재밌었던거에 비해 2기는 그냥 무조건 ㅈ뺑이 치는가 말고는 무슨 의도인지 도저히 모르겠음 ( 오리걸음 1등하고 있다는 이유로 지기랑 까로 곰걸음으로 시킨 이유가 당최뭔지..? )
금메달이 수십 수백배 더 어려움. 운동하던 애들 특수훈련 교육 받으면 거의 성적 1,2등 찍음. 근데 밖에서 운동했는데 특수부대 가는 애들은 운동 경쟁에서 밀려난 애들이라는거지. 이건 내가 해병 수색교육 받으면서 운동하는 애들은 확실히 다르구나라는걸 느낌 나는 ㅈㄴ힘들어 뒤지겠는데 걔네는 일상인것처럼 함
진짜 관상은 과학이라고. 저런 눈이며 저런 얼굴과 피부 질감이며 저런 지저분한 수염과 몇년을 안 잘라서 뒤로 넘긴듯한 더러운 머리하며 실제로 살면서 저런 관상(조선 노예상)을 비교적 양산형처럼 각지에서 목격 가능한데 특징은 처음에는 굉장히 감정적으로 친근하게, 소위 의리있는 척으로 다가온다는 것이고 나중에는 더러운 속내가 있거나 무책임하게 도망가거나, 배신을 하는 형태로 끝난다는 것이다. 중학교 때부터 지금 사회인까지 십년 이상 쌓인 실제 경험이다. 만약 당신의 직장에서 저렇게 생긴 이가 "착한데? 예외같은데?" 싶다면 그건 아직 그 노예 백정이 해당 직장에서 아쉬울 게 남아있는 상황인 거다. 그나마 그 백정이 대부분의 사례처럼 '을'의 입장인 사원이라면 문제가 계약 파토에서 그치지만 '갑'의 입장인 사장이라면 바로 아슬란 지중기 교관 같은 심각한 일이 벌어진다. 여러 번 경험해본 입장에서 부탁하는데, 저렇게 생겼으면 절대 기회를 주지 말아달라. 사회에서 무조건 도태되어야 하는 노예의 유전자가 진하게 발현된 형태이기 때문이다. 능력은 없으니 친목질로 만든 사회적 친밀감을 이용해서 초기에 빌붙는 건 잘하는데 자기 생존을 위해서 언제든지 남을 이용하거나 배신하고 깎아내리는, 누구보다 인간의 여러 형질 중에 더럽고 비겁한 형질만을 진하게 물려받은 이들이다.
이름만 블랙옵스도 임무 위험도는 타 특수부대들에 비교할 바가 안됩니다 제75레인저연대도 빈라덴 잡을때 투입됐구만 ㅋㅋㅋㅋ 얘네가 해낸 임무중 최고수위 임무가 고작 소말리아 해적 소탕이 전부아님?? 적국 후방침투, 교란, 시설파괴 등등 이런 임무는 예전에 707이랑 타국 특수부대들이랑 합동훈련 했을때 ‘훈련강도는 높지만 전술적인 부분과 유머는 많이 부족하다.‘ 고 평가 내렸는데
@@leeehdwns 얼굴이 우락부락하게 생기고 그냥 딱 봐도 본능적으로 기분나쁘게 생긴사람 광대뼈가 툭튀어 나온사람 눈이 찢어진 사람 등등 물론 당사자는 억울할거임 그리고 그 사람들이 백프로 그렇다고 단정하는것도 아님 다만 관상에선 그럴 위험이 있다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주는거임 현대에 이르러서 체형은 물론이고 취향 성격 가치관 종교관까지 전부 유전된다는게 과학적으로 밝혀졌음 관상은 유전학에 근거한 학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