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21세기에 바뀐 국기 역사로는... 2023년 키르기스스탄 태양 약간 수정됨, 2022년 온두라스 국기 색상 파란색에서 옥색으로 수정됨, 2021년 아프가니스탄 국기 환골탈태하듯이 바뀜, 2019년 벨리즈 그라데이션 없어짐, 2017년 모리타니아 국기 위아래에 빨간줄 추가됨, 2010~2012년 동안 말라위에서 검은줄과 빨간줄 순서바꾸고 흰색 햇살 태양 국기 썼다가 원래대로 돌아옴, 2011년 리비아 초록색 단색기에서 탈출함, 2010년 미얀마 국기 리투아니아를 배껴서 가운데 큰 흰별 그려옴, 2009년 에티오피아 가운데 파란원 약간 연해짐, 2008년 이라크 별 없어짐, 2006년 레소토, 콩고민주공화국 국기 바뀌고 베네수엘라 별 개수 더 증가, 2004년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제국 및 조지아 국기 바뀜, 2002년 세인트루시아 바탕 옅은 옥색으로 수정, 2001년 르완다, 코모로 국기 바뀜 이정도로 알고 있어요
1945~1948년 사이 한반도는 해방이후 3년간 미국과 소련으로부터 남북분할 군정통치를 받았으며, 일본역시 1945년 2차대전 패망이후 1954년 센프란시스코 조약에 이르기까지 9년간 미국으로부터 군정통치를 받았다. 그래서 1945년 직후 한국과 일본은 각각 1948년, 1954년까지 미국국기가 들어가는게 맞고 북한은 1948년까지 소련국기가 들어가야함이 맞다
@@무조tv 쟤가 역사 학자냐? 인정받는 유튜버냐? 욱일기를 국기로 표현하는건 제국 시절과 전후 일본을 구분하기 위해 암묵적으로 표현하는 것이지 공식 국기는 당연히 일장기다. 베를린 올림픽에서 손기정 선수가 일장기를 달고 마라톤을 뛰었냐, 욱일기를 달고 일장기를 뛰었냐?